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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 상주 가이드 준비부터 예절까지

등록일2026. 01. 12
조회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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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
‘상주(喪主)’라는 두 글자.
그 안에는 슬픔을 넘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역할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경황이 없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주의 어깨는 천근만근처럼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 글은 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모시게 된 상주와 유가족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실질적인 등불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장례의 첫걸음인 장례식장 연락부터 조문객을
맞이하는 예절, 그리고 마지막 배웅의 순간까지,
상주로서 알아야 할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하여 존엄하고 평안한 이별의
시간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 이용: 첫 단계와 필수 확인사항 

장례식준비
사랑하는 분의 임종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침착하게 장례 절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면, 신속하고 정확한 첫 단추를 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은 고인을 편안히 모시고, 유가족이
슬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

예상 조문객 수를 고려하여 적절한 크기의
빈소를 선택하고, 장례 기간(보통 3일장) 동안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정해야 합니다.

이 초기 단계에서 장례 지도사와의 상담 일정을
조율하여 전체적인 장례 일정과 절차, 비용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장례 준비 필수 체크리스트

장례식장과 첫 상담 시, 아래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여 원활한 장례 준비를 시작하세요.
1.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발급: 병원에서 7부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아 장례식장 제출 및 사망신고 등에 사용합니다.
2. 영정사진 준비: 고인의 사진 중 가장 선명하고 평온한 표정의 사진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3. 빈소 선택: 예상 조문객 규모에 맞는 평형의 빈소를 선택하고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장례 방식 결정: 매장 또는 화장 등 장례 방식을 가족과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5. 장례용품 및 서비스 상담: 수의, 관, 상복, 제단 장식 등 필요한 용품과 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장례비용
장례준비

상주 역할의 시작: 부고 작성 및 연락 노하우 

빈소와 장례 일정이 확정되면, 상주는 지인들에게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리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바로 '부고(訃告)'를 작성하고 발송하는 것입니다. 부고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애도하고 배웅할 수 있도록 하는 첫 번째 공식적인 알림입니다. 따라서 정확하고 간결하게 필요한 정보를 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고에는 고인의 성함, 별세일, 발인일 및 장소, 장지, 그리고 상주의 이름과 연락처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부고장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조문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장례식장 주소와 약도가 포함된 링크를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고를 보낼 대상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가족, 친지, 직장 동료, 지인 등 관계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명단을 작성하면 누락 없이 체계적으로 연락을 돌릴 수 있습니다.

부고 연락은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되, 너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시간은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보통 임종 다음 날 오전에 발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락을 할 때는 모든 연락을 상주 혼자서 감당하기보다, 형제나 가까운 친척들과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한 명은 친척 그룹을, 다른 한 명은 고인이나 상주의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연락을 나누어 맡는 방식입니다. 또한, 상주의 개인 연락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모든 문의는 장례식장 대표 번호로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상주가 조문객 응대와 장례 절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중요한 원칙입니다. 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 역시 이러한 원칙에 따라 상주 연결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부고 작성 및 발송 시 유의사항

부고는 고인을 기리는 첫 공식 알림인 만큼, 신중하게 작성하고 발송해야 합니다.
- 오탈자 확인: 고인 및 상주의 성함, 날짜, 장소 등 중요한 정보에 오탈자가 없는지 여러 번 확인합니다.
- 종교적 표현 주의: 조문객의 종교가 다양할 수 있으므로, '소천하셨습니다', '선종하셨습니다' 등 특정 종교적 표현은 고인의 신앙에 따르되,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좌번호 기재: 조의금 계좌번호를 기재할 경우, 상주와의 관계를 명확히 표기하여 조문객의 편의를 돕습니다. (예: 마음 전하실 곳: OOO은행 123-456-789 예금주: OOO(상주 OOO의 배우자))
- 답장 부담 줄이기: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또는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 같은 문구를 덧붙여 답장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배려도 좋습니다.

빈소 준비와 조문객 맞이: 상주의 핵심 임무 

빈소는 고인을 추모하고 조문객을 맞이하는 중심 공간입니다. 상주는 유가족을 대표하여 빈소를 정돈하고, 찾아오는 조문객들을 맞이하며 슬픔을 나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빈소가 마련되면 가장 먼저 제단에 고인의 영정 사진을 모시고 헌화와 향을 준비합니다. 이때부터 상주와 유가족은 상복을 갖춰 입고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상주는 조문객이 들어오는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서서 조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배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문객이 분향이나 헌화를 마친 후 상주에게 다가와 인사를 건네면, 상주는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고 낮은 목소리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덕분에 저희 아버님(어머님) 마지막 길 잘 모실 수 있겠습니다" 와 같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때 너무 길게 대화를 이어가기보다는, 다른 조문객들을 위해 간결하게 인사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객 응대는 장례 기간 내내 계속되는 중요한 임무입니다. 상주는 슬픔 속에서도 예를 갖춰 조문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식사를 대접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응대 중 하나입니다. 조문객이 식사하는 공간을 수시로 살피고, 음식이 부족하지 않은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상주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지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형제나 가까운 친지들과 교대로 자리를 지키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밤샘 조문을 하는 경우, 교대 근무 계획을 미리 세워두어 상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마지막 발인까지 장례를 원만하게 치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상주의 역할은 단순히 슬퍼하는 것을 넘어,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만들고 찾아온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책임의 자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차 주요 절차 상주의 역할 및 준비사항
1일차 고인 안치, 빈소 설치, 부고 사망진단서 수령, 장례식장 상담 및 계약, 영정사진 준비, 부고 작성 및 발송, 상복 착용
2일차 입관, 성복, 본격적인 조문 입관식 참여(고인과의 마지막 대면), 본격적인 조문객 맞이 및 응대, 조문객 식사 및 편의 확인
3일차 발인, 운구, 화장/매장 발인제 진행, 운구 행렬 참여, 장지로 이동하여 화장 또는 매장 절차 참관, 장례식장 비용 정산

상주가 알아야 할 장례 예절과 복장 규정 

상주는 유가족의 대표로서 장례 기간 내내 단정한 복장과 예를 갖춘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고인에 대한 마지막 존중의 표현이자, 조문객에 대한 예의입니다. 전통적으로 상주의 복장은 정해진 규율을 따릅니다. 남성 상주는 검은색 정장을 기본으로 하며, 안에는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검은색 넥타이를 맵니다. 양말과 구두 역시 검은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상주임을 표시하는 완장(상주, 상제 등)을 착용합니다. 여성 상주는 검은색 한복이나 무채색의 폭이 넓은 치마 정장을 입습니다. 화려한 장신구나 액세서리는 피하고, 머리는 단정하게 정리하며 필요한 경우 검은색 머리핀을 착용하여 상주임을 표시합니다. 이러한 복장은 슬픔을 표현하고 고인을 애도하는 마음을 외적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예법입니다.

복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조문객을 대하는 예절입니다. 조문객이 조문을 마치고 상주와 맞절을 할 때, 상주는 먼저 일어나지 않고 조문객이 일어난 후에 일어나는 것이 예의입니다. 조문객에게는 "고맙습니다" 또는 "감사합니다"와 같이 간결하게 감사를 표하며, 악수는 청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문객이 위로의 말을 건넬 때, 상주는 "염려해주신 덕분입니다"와 같이 답하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통적인 예법입니다. 이는 슬픔이 깊어 말을 잇지 못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빈소 내에서는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웃고 떠드는 행동을 삼가고, 항상 차분하고 경건한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예절 하나하나가 모여 장례식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고인을 평안하게 보내드리는 길이 됩니다.

💡 상주 완장과 머리핀의 의미

상주가 착용하는 완장과 머리핀은 단순히 상주임을 표시하는 것을 넘어, 고인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입니다.
- 완장(남자): 검은 줄이 들어간 삼베 완장을 착용합니다. 고인이 남성(부친상)일 경우 왼팔에, 여성(모친상)일 경우 오른팔에 착용합니다. 줄의 개수로 고인과의 관계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줄 없는 완장을 착용하거나 두 줄로 통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머리핀(여자): 무명천으로 만든 리본 모양의 핀을 착용합니다. 이 역시 고인의 성별에 따라 착용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나, 보통은 머리 왼쪽에 착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장례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정확하게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 절차의 마무리: 발인과 장지 동행 가이드 

3일간의 장례 기간이 끝나고, 고인을 장지로 모시는 발인(發靷)은 장례 절차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발인은 고인이 빈소를 떠나 영원한 안식처로 향하는 의식으로, 상주와 유가족은 경건한 마음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야 합니다. 발인 시간은 보통 장례 3일차 이른 아침에 진행됩니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사인 발인제(또는 견전제)를 올리며,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합니다. 발인제가 끝나면 고인의 관을 장례식장 밖 운구차로 모시는 운구 절차가 시작됩니다. 운구는 상주와 직계가족, 가까운 친지들이 직접 담당하는 것이 전통이며, 고인에 대한 마지막 봉사의 의미를 가집니다. 운구 시에는 발이 먼저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항상 수평을 유지하여 조심스럽게 이동해야 합니다.

운구차에 관을 모신 후, 상주는 영정 사진을 들고 운구차의 가장 앞자리에 탑승하며, 유가족과 친지들은 버스에 나누어 타고 장지로 함께 이동합니다. 장지에서는 화장 또는 매장 절차가 진행됩니다. 화장을 선택한 경우, 화장장에서 고인을 화장하고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함에 모십니다. 매장을 선택한 경우, 정해진 묘역에서 하관 및 봉분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 상주와 유가족은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봅니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는 장례식장으로 돌아와 도움을 주신 분들과 식사를 하며 감사를 표하고, 장례 비용을 정산합니다. 장례가 끝난 후에도 상주의 역할은 남아있습니다. 조문 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문자나 전화로 인사를 전하는 것이 마지막 예의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상주는 고인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완성하게 됩니다.

🕊️ 장례 후 감사 인사 가이드

장례를 무사히 마친 후, 조문객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중요한 마무리입니다.
- 시기: 장례 후 2~3일 내, 늦어도 1주일 안에는 인사를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방법: 문자 메시지, 전화, 혹은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체 문자를 보낼 경우, 개별적인 호칭 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내용 예시: "삼가 아뢰옵니다. 지난 O월 O일 저희 아버님(어머님) OOO의 장례에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를 베풀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가정에 늘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OOO 배상"

자주 묻는 질문

Q.상주가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임종 후 가장 먼저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 대표번호(053-627-4444)로 연락하여 고인 운구 및 안치, 빈소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Q.조문객에게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A.조문객이 조문을 마친 후 상주에게 다가오면, 말없이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염려해주신 덕분입니다'와 같이 간결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Q.상주 복장은 꼭 검은색 정장이나 한복이어야 하나요?

A.네, 전통적으로 남성 상주는 검은색 정장에 흰 셔츠, 검은 넥타이를, 여성 상주는 검은색 한복이나 검은색 정장을 입는 것이 고인과 조문객에 대한 예의입니다. 이는 애도를 표하는 공식적인 복장 규정입니다.

Q.부고 문자는 언제,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가요?

A.부고는 장례식장과 장례 일정이 확정된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은 피하고, 고인 성함, 상주, 발인일, 장례식장 위치 등 필수 정보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담아 보내야 합니다.

Q.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 이용 시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대구중앙요양병원장례식장은 조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상주께서는 장례식장과 상담 시 주차 공간 및 조문객 주차 안내에 대해 미리 확인하여, 방문하는 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장례식장 측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