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기준, 대전광역시는 중부권 핵심 도시로서
생명과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최첨단 의료 기술로 생명을 지키는 동시에,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장례 시설을 넘어, 대학병원 특유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유가족이
온전히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위치와 시설 안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은 대전 중구
대흥로 64에 위치하여 대전 시내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KTX 대전역과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인접해
있어 타지에서 오는 조문객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 장례식장 기본 정보 및 연락처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여 필수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4시간 상담 가능한 대표 전화와 정확한 주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 64 (대흥동)
- 대표 전화: 042-220-9870 (24시간 상담 가능)
- 주차 정보: 장례식장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상주 차량 및 조문객 차량 할인 지원)
- 주요 시설: VIP실, 특실, 일반실 등 다양한 규모의 빈소, 영결식장, 유가족 휴게실, 식당, 매점, ATM
장례 절차 시작과 빈소 준비 방법
임종 직후는 누구에게나 가장 당황스럽고 힘든 순간입니다.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은 이러한 유가족을 위해 체계적인 초기 대응 절차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장례식장(042-220-9870)으로 연락하는 것입니다. 24시간 대기 중인 전문 장례지도사가 즉시 출동하여 고인을 장례식장 안치실로 정중하게 운구합니다. 병원에서 임종하신 경우라면 바로 이동이 가능하며, 자택이나 다른 병원에서 임종하신 경우에도 운구 차량을 신속하게 지원합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유가족은 장례지도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격적인 장례 절차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빈소 선택, 장례 기간(보통 3일장), 장례 방식(매장 또는 화장) 등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합니다. 장례지도사는 유가족의 상황과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적절한 장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 절차 단계 | 주요 내용 | 유가족 준비사항 |
|---|---|---|
| 1. 임종 및 운구 | 장례식장 연락 후 고인 이송 (24시간 출동) |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발급 |
| 2. 안치 및 상담 | 고인을 안치실에 모신 후 장례 상담 진행 | 장례 방식(매장/화장), 기간, 빈소 규모 결정 |
| 3. 빈소 차림 | 영정사진 준비, 제단 설치, 상복 착용 | 고인의 영정사진, 신분증 |
| 4. 부고 알림 | 가족, 친지, 지인에게 부고 연락 | 부고 알릴 연락처 목록 정리 |
빈소가 결정되면 제단 설치와 영정사진 준비가 이루어집니다. 영정사진은 고인의 가장 좋았던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으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기존 사진을 확대하여 제작하는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이후 유가족은 상복으로 갈아입고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경험 많은 장례지도사가 단계별로 세심하게 안내하므로, 유가족은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인을 애도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발인 절차와 장지·화장장 이동 과정
장례의 마지막 날, 고인을 세상에 보내드리는 가장 중요한 의식인 발인(發靷)이 진행됩니다. 발인식은 보통 장례 3일차 아침에 거행되며, 정해진 시간에 맞춰 유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는 종교가 있는 경우 각 종교의식에 맞춰 발인 예배나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발인식이 끝나면 관을 빈소 밖으로 모시는 출관(出棺) 절차가 이어집니다. 이때 고인의 직계 자손이나 가까운 친지들이 운구에 참여하며,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됩니다. 운구 행렬은 장례식장을 떠나 고인을 모실 운구차(리무진)로 향합니다. 유가족과 주요 조문객들은 준비된 버스에 탑승하여 장지 또는 화장장으로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 대전 지역의 경우, 대부분 대전 정수원(시립화장장)으로 이동하여 화장을 진행합니다. 장례식장에서는 화장장 예약부터 이동에 필요한 모든 차량(운구 리무진, 유가족 버스) 배차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하여 유가족의 편의를 돕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도 장례지도사가 동행하여 모든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합니다.
⚠️ 발인 당일 체크리스트
발인 당일은 정신이 없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아래 사항들을 미리 확인하여 차질 없이 마지막 절차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장례비용 정산: 발인 전까지 장례식장 비용 정산을 완료해야 합니다.
- 사망진단서 등 서류: 화장장 및 장지 제출에 필요한 서류(사망진단서 원본 등)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 운구 인원 확인: 관을 운구할 인원(보통 4~6명)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화장장 도착 시간: 예약된 시간에 늦지 않도록 이동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화장장에 도착하면 접수 절차를 거쳐 화장이 진행되며,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화장이 끝난 후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함에 모시는 과정을 유가족이 직접 참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유골함은 봉안당, 수목장, 해양장 등 미리 정해둔 장지로 이동하여 안치 의식을 거행함으로써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은 이 모든 여정이 고인에게는 평안을, 유가족에게는 위로가 되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정성을 다해 함께합니다.
장례 비용·예절 및 편의 서비스 총정리
장례를 치를 때 많은 유가족이 가장 궁금해하고 부담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비용입니다.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비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례 비용은 크게 시설 사용료(빈소, 안치실, 입관실 등), 장례용품 비용(관, 수의, 상복 등), 접객 비용(음식, 일회용품 등), 그리고 인력 서비스 비용(입관, 운구 등)으로 구성됩니다. 빈소의 경우 크기와 등급에 따라 비용이 다르므로, 조문객 규모를 예상하여 적절한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 비용은 방문하는 조문객 수에 따라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합리적으로 주문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 측에서는 모든 비용 항목에 대해 상세한 내역서를 제공하며, 상담 시 예상 견적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유가족이 예산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구분 | 주요 항목 | 비고 |
|---|---|---|
| 시설 사용료 | 빈소, 안치실, 입관실, 영결식장 등 | 빈소 평수 및 사용 시간에 따라 상이 |
| 용품 비용 | 관, 수의, 상복, 영정사진, 제단 꽃 등 | 품목 및 재질에 따라 비용 차등 |
| 접객 비용 | 음식, 음료, 일회용품 등 | 조문객 수에 따라 변동성이 가장 큼 |
| 기타 서비스 | 운구차량(리무진, 버스), 도우미, 사망신고 대행 | 선택 사항에 따라 비용 추가 |
한편, 조문객으로서 장례식장을 방문할 때는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은색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빈소에 들어서면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한 후 영정 앞에 분향 또는 헌화를 합니다. 이후 고인에게 재배(두 번 큰절)를 올리고, 상주와 맞절을 한 뒤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또한,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은 유가족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례 행정 절차(사망신고, 화장장 예약 등) 대행 서비스는 물론,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유가족을 위한 연계 상담 프로그램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심한 배려와 전문적인 지원은 유가족이 슬픔 속에서도 고인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깊은 슬픔과 혼란을 안겨줍니다. 복잡하고 낯선 장례 절차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은 이러한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고인을 모시는 첫 순간부터 마지막 안치의 순간까지 모든 여정에 함께합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은 단순한 절차 진행을 넘어, 유가족이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기리며 온전히 애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이 글이 경황없는 상황 속에서 작은 길잡이가 되어, 존엄하고 평안한 이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