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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벽제화장장까지 부친상 진행 절차

등록일2026. 01. 20
조회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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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부터안치까지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길은, 익숙했던
모든 풍경을 낯설게 만듭니다.

슬픔이 앞을 가리는 순간에도, 유가족은 수많은
결정과 절차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마주해야
합니다.

특히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장례를 시작하여
벽제화장장(서울시립승화원)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까지의 여정
은,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더욱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절차 나열을 넘어, 그 길 위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하는
실질적인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임종의 순간부터 장례식장 선택, 발인과 운구,
화장 절차, 그리고 마지막 안치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무엇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지도를 제시하여, 고인과의 마지막 시간을
온전히 추모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임종 직후부터 장례식장 안치까지: 첫 단계 절차 안내

장례절차

부친의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 슬픔과 함께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막막함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첫 단계를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를
발급
받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담당 의사에게, 자택 등
병원 외 장소에서 임종하셨다면 경찰에 신고 후
검안의를 통해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서류는 장례 절차의 시작이자 모든 행정 처리의
기본이 되므로, 최소 7부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임종 직후 필수 확인 서류 및 연락처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초기 단계의 핵심 사항들입니다. 스마트폰에 메모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1.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모든 장례 절차의 기본 서류. 7부 이상 발급 권장.
2. 장례식장 연락처: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 대표번호를 미리 확인하여 신속히 연락합니다.
3. 상조회사 연락처: 가입한 상조 서비스가 있다면 즉시 연락하여 장례지도사 파견을 요청합니다.
4. 가까운 친지 연락처: 장례 절차를 함께 의논하고 도울 수 있는 가까운 가족 및 친지에게 가장 먼저 알립니다.

장례준비
장례절차준비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 시설 현황 및 조문객 맞이 준비

빈소 선택은 장례 기간 동안 고인을 추모하고 조문객을 맞이하는 공간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은 유가족과 조문객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빈소는 평수와 구조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며, 각 빈소에는 조문객을 위한 접객실과 유가족이 쉴 수 있는 상주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빈소를 선택할 때는 예상 조문객 수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통 3일장을 기준으로 하되 가족장 등 간소하게 치를 경우 더 작은 평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빈소가 결정되면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제단에 영정사진을 모시고, 고인의 종교에 맞는 제사 용품을 준비합니다. 또한, 조문객에게 대접할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고, 상복을 대여하거나 준비해야 합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 내에는 식당과 매점, 상복 대여소 등이 구비되어 있어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부고는 빈소 준비가 완료된 후, 장례식장 위치와 발인일시 등 정확한 정보가 확정되면 문자 메시지나 SNS를 통해 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문객들이 혼선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장례식장 주소와 호실, 연락처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빈소 유형 면적 (㎡/평) 특징 비고
VIP실 약 495㎡ / 150평 가장 넓은 공간, 대규모 조문객 수용 가능, 별도 휴게 공간 사회적 지위가 높은 분, 조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될 때
특실 약 230-330㎡ / 70-100평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 넉넉한 접객 공간 일반적인 3일장에 적합
일반실 약 130-165㎡ / 40-50평 가족장 또는 소규모 장례에 적합, 합리적인 비용 조문객이 적을 것으로 예상될 때
소형실 약 100㎡ 이하 / 30평 이하 무빈소 장례 또는 직계 가족만 모일 경우 최소한의 공간 필요 시

⚠️ 조문객 맞이 시 유의사항

조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는 마지막 과정입니다. 상주는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슬픔을 표현하되 예를 잃지 않도록 합니다. 조문객에게는 간단한 목례로 답하며, 긴 대화보다는 찾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의금은 별도의 담당자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방명록을 꼼꼼히 챙겨 추후 감사 인사를 전할 때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발인(發靷) 준비와 벽제화장장으로의 운구: 이동 경로 및 유의사항

장례 마지막 날, 고인을 장지로 모시는 절차인 발인(發靷)이 진행됩니다. 발인 시간은 보통 화장장 예약 시간에 맞춰 이른 아침에 이루어집니다. 발인 전, 유가족은 빈소에서 간단한 발인제(종교에 따라 발인 예배, 미사 등)를 지내며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이후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고인이 모셔진 관을 운구 차량(리무진)으로 옮기는 입관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때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앞세우고 상주와 유가족이 그 뒤를 따릅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벽제화장장(서울시립승화원)까지의 이동은 장례 절차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화장장 예약 시간을 반드시 엄수해야 하므로,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출발해야 합니다. 운구 리무진에는 보통 고인의 직계 가족이 탑승하며, 나머지 친지들은 개인 차량이나 대절 버스를 이용해 뒤따릅니다. 이동 전,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 운구차량 예약 및 탑승 시 체크리스트

1. 예약 확인: 발인 하루 전, 상조회사나 장례식장을 통해 운구 리무진과 버스 예약 사항(출발 시간, 차량 번호)을 최종 확인합니다.
2. 탑승 인원 배정: 리무진과 버스에 탑승할 가족 및 친지 명단을 미리 정해두면 당일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이동 경로 공유: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는 분들을 위해 벽제화장장 주소를 단체 메시지로 미리 공유합니다.
4. 비상 연락망: 운구 행렬 선두 차량과 후미 차량의 운전자 연락처를 공유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합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벽제화장장까지의 주된 경로는 자유로 또는 통일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출퇴근 시간 등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지만, 발인 시간 특성상 불가피할 수 있으므로 예상 소요 시간보다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동 중에는 경건한 마음을 유지하며, 고인과의 마지막 동행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경로 거리 예상 소요 시간 (평시) 특징 및 유의사항
자유로 이용 약 20km 30-40분 가장 일반적인 경로. 출퇴근 시간 정체 가능성 있음.
통일로 이용 약 18km 35-45분 신호가 많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나, 자유로 정체 시 대안 경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이용 약 25km 30-40분 통행료 발생. 교통 상황에 따라 가장 빠를 수 있음.

벽제화장장(서울시립승화원) 도착 후 화장 절차 및 서류 안내

벽제화장장(정식 명칭: 서울시립승화원)에 도착하면, 장례지도사가 유가족을 안내하여 화장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때 미리 준비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접수가 완료되면 운구 차량에서 고인의 관을 화장장 내부 운구 전용 카트로 옮기고, 유가족은 지정된 고별실로 이동하여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이 시간은 매우 짧고 엄숙하게 진행되므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별 의식이 끝나면 관은 화장로로 이동하게 됩니다.

화장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시간 동안 유가족은 화장장 내에 마련된 유족대기실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벽제화장장에는 유가족의 편의를 위한 식당, 매점, 휴게 공간 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유가족은 서로를 위로하며 마음을 추스르거나, 장지(유골을 모실 곳)로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화장이 완료되면 안내 방송을 통해 유가족을 호출하며, 지정된 수골실로 이동하여 화장된 유골을 확인하고 유골함에 모시는 수골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경건하게 이루어집니다.

📝 벽제화장장 화장 접수 시 필수 서류

서류가 누락되면 화장 절차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발인 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1.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원본: 병원에서 발급받은 원본 서류 1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신청인 신분증: 화장을 신청하는 유가족(보통 상주)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합니다.
3. 고인과의 관계 증명서류 (필요시): 고인이 관내 주민(서울, 고양, 파주) 혜택을 받기 위해 고인의 주민등록초본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해당시):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한 증빙 서류입니다.

수골 절차가 끝나면 직원이 유골함과 함께 화장증명서를 전달합니다. 이 화장증명서는 유골을 장지에 안치할 때 반드시 필요한 서류이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합니다. 이제 유가족은 유골함을 모시고 미리 정해둔 장지로 이동하여 안치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로써 고인을 보내드리는 물리적인 절차의 대부분이 마무리됩니다.

화장 이후 유골 수습부터 장지 안치까지: 마지막 여정 마무리하기

화장이 끝나고 유골함을 품에 안는 순간, 많은 유가족이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수골을 마친 후에는 고인의 마지막 안식처가 될 장지(葬地)로 이동합니다. 장지는 장례를 준비하면서 미리 결정해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장지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각기 다른 특징과 절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봉안당(납골당), 수목장, 잔디장과 같은 자연장, 그리고 선산에 모시는 매장 등이 있습니다.

선택한 장지에 도착하면 해당 시설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안치 절차를 진행합니다. 봉안당의 경우, 지정된 안치단에 유골함을 모시고 간단한 제례를 올립니다. 수목장이나 잔디장의 경우, 지정된 구역에 유골을 묻거나 뿌린 후 추모목이나 표식을 세웁니다. 안치 절차를 모두 마치면 비로소 3일간의 긴 장례 절차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이후 유가족은 장례식장으로 돌아가 남은 정산을 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장지 유형 특징 고려사항
봉안당(납골당) 실내 시설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추모 가능. 관리가 용이함. 안치단 위치(눈높이 등)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큼.
수목장/잔디장 (자연장) 자연 친화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의 일부가 됨. 개인 표식이 작거나 없어 정확한 위치를 찾기 어려울 수 있음.
해양장 지정된 해역에 유골을 뿌리는 방식. 별도의 관리 비용이 없음. 추모할 수 있는 특정 장소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음.
산골(散骨) 지정된 장소에 유골을 뿌리는 방식. 비용이 거의 들지 않음. 해양장과 마찬가지로 특정 추모 공간이 없음.

🏛️ 장례 후 행정 절차: 사망신고 안내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친 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행정 절차가 바로 사망신고입니다.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가까운 시/구/읍/면사무소 또는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필요 서류: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원본, 신고인 신분증, 사망자 가족관계증명서 등.
- 처리 사항: 사망신고와 함께 상속, 재산 정리 등을 위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면 편리합니다.

장례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장례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삼우제 등 장례 후 제례를 지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은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슬픔을 함께 나누며 고인을 건강하게 추억하는 것입니다. 아버님과의 마지막 여정을 잘 마무리하신 만큼, 이제는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으로 천천히 복귀할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동국대일산병원에서 벽제화장장까지 운구차 비용은 보통 얼마나 하나요?

A.운구차(리무진) 비용은 상조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별도로 이용할 경우, 거리에 따라 비용이 책정되며 보통 40~60만원 선에서 형성됩니다. 장의 버스는 차종과 거리에 따라 30~50만원 정도이며, 정확한 비용은 이용하는 상조회사나 장례식장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화장장 예약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화장장 예약은 임종 직후 장례지도사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유가족이 직접 예약할 수도 있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자리가 빨리 마감되므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장례 1일차에 3일차 오전에 진행할 화장 예약을 완료합니다.

Q.부고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알리는 것이 좋은가요?

A.부고는 고인의 임종 후 장례식장 빈소가 마련되고, 발인일과 장지 등 모든 장례 일정이 확정된 후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이르게 보내면 조문객에게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상주와 유가족의 이름, 고인 정보, 장례식장 위치, 발인일시, 장지, 마음 전할 곳(계좌번호) 등을 포함하여 문자 메시지나 SNS로 간결하게 작성하여 보냅니다.

Q.장례 기간 중 상주가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상주는 장례의 주관자로서 전체적인 절차를 결정하고 조문객을 맞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요 업무로는 장례지도사와 장례 일정 및 절차 협의, 부고 알림, 조문객 맞이 및 배웅, 조의금 관리 책임자 지정, 발인 및 장지 절차 주관 등이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가족들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Q.삼우제는 꼭 지내야 하나요?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A.삼우제(三虞祭)는 장례를 치른 후 세 번째 날에 지내는 제사로,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전통 의식입니다. 반드시 지내야 하는 의무는 아니며, 최근에는 생략하거나 가족끼리 간소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장지에 다시 찾아가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과 술을 올리고 절을 하며 추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족의 상황과 종교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