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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부터 부산영락공원 봉안당까지 안치 절차

등록일2026. 01. 29
조회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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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준비
부산의 중심, 동래구와 금정구를 잇는 길 위에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위한 두 개의 중요한 이정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과 부산영락공원입니다.
이 두 장소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고인을
온전히 보내드리기 위한 정교하고 체계적인
절차의 연속성을 상징합니다.

임종의 순간부터 봉안당에 유골함을 모시는
마지막 단계까지, 모든 과정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그 여정의 상세한 안내서가 되어, 경황없는
순간에 놓인 유가족분들께 명확한 절차적 길잡이를
제공하고, 고인과의 마지막을 존엄하고 평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각 단계별 핵심 사항과 실질적인 팁을 통해 복잡한
장례 절차를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임종 직후, 동래봉생병원에서의 첫 단계 

임종후장례

고인의 임종 직후, 슬픔 속에서도 가장 먼저
진행해야 할 일은 행정적 절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동래봉생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가장 먼저
담당 의사로부터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서류는 장례 절차의 시작이자 모든 과정의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문서입니다.

사망진단서는 최소 7부에서 10부 정도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망신고, 화장 예약, 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곳에
원본 제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류 발급 후에는 즉시 병원 내 장례식장 상담실로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장례 절차 진행에 대한
상담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때 장례지도사가 배정되며, 고인을 장례식장
안치실로 모시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은 고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미리
준비해두시면 원활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전체 장례 일정을
순조롭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필수 서류 발급 장소 필요 부수 (권장) 주요 용도
사망진단서(시체검안서) 동래봉생병원 원무과 7~10부 사망신고, 화장예약, 장례식장, 보험/연금
고인 신분증 유가족 보관 - 사망신고, 장례식장 계약
가족관계증명서 (상주 기준) 주민센터, 온라인 발급 2~3부 장례식장 계약, 화장시설 이용 자격 확인
신고인 신분증 (상주) 유가족 보관 - 사망신고, 모든 행정 절차

장례준비
장례절차

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 빈소 선택부터 조문까지 

고인을 안치실에 모신 후, 유가족은 장례지도사와 함께 본격적인 장례 준비에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사항은 빈소(분향소) 선택입니다. 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은 다양한 크기의 빈소를 제공하며, 예상 조문객 수와 가족 규모, 예산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너무 작은 빈소는 조문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큰 빈소는 불필요한 비용 부담과 함께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장례지도사가 가족 관계나 사회적 관계를 고려하여 적절한 크기의 빈소를 추천해 줍니다. 빈소가 결정되면 제단 꽃 장식, 영정사진, 상복 등을 준비하고 입관 절차에 대해 논의합니다. 입관은 고인을 정성껏 모시는 중요한 의식으로, 보통 장례 2일 차에 진행됩니다. 유가족은 입관 시간을 정하고, 고인께서 평소 아끼시던 옷이나 물건이 있다면 함께 넣어드릴 수 있는지 등을 장례지도사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준비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문 예절과 절차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상주로서 마음을 다해 조문객을 맞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빈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빈소 선택은 장례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예상 조문객 수를 최대한 현실적으로 예측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계 가족 및 가까운 친지, 고인과 상주의 사회적 관계(직장 동료, 지인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세요. 보통 30평대는 50~100명, 50평대는 100~200명, 그 이상은 200명 이상의 조문객을 예상할 때 적합합니다. 또한, 빈소 사용료 외에 음식, 제단 장식 등 부대 비용도 함께 고려하여 전체 예산을 계획해야 합니다.

조문 기간 동안 상주와 유가족은 슬픔을 나누고 고인을 추모하는 데 집중해야 하지만, 동시에 장례 3일 차에 진행될 발인과 화장 절차에 대한 준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장례지도사가 대부분의 행정 절차를 대행해 주지만, 최종 결정은 유가족의 몫이므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인 준비: 화장 예약과 필수 행정 절차 

장례 2일 차, 조문을 받는 동시에 3일 차에 있을 발인과 화장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산영락공원 화장 예약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보통 장례지도사가 대행하지만, 원하는 시간대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임종 직후 가능한 한 빨리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손 없는 날이나 주말 등 특정 날짜에는 예약이 집중되므로 더욱 신속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화장 예약 시에는 사망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고인과 신청자의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부산 시민의 경우 관내 주민으로 분류되어 화장 비용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화장 예약이 완료되면 발인 시간과 운구 차량(리무진, 버스) 배차 등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됩니다. 발인제 등 종교적 의식이 필요하다면 이 또한 장례지도사와 미리 상의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 화장 예약,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부산영락공원 화장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발인 후 장지까지의 이동 시간, 봉안당 안치 시간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화장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이른 시간은 준비가 촉박할 수 있고, 너무 늦은 시간은 당일 안치 절차에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보통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가 가장 선호되는 시간대입니다. 만약 원하는 시간대가 마감되었다면,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대기 예약을 걸거나 다른 시간대를 신속하게 조율해야 합니다.

또한, 발인에 필요한 모든 물품(관, 수의 등)과 인력(운구 인원)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장례식장 이용 비용에 대한 중간 정산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진행되므로, 각 단계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면 누락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부산영락공원 도착: 화장 절차와 유골 수습 

장례 3일 차, 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제를 마친 후 운구 행렬은 부산영락공원으로 향합니다. 동래봉생병원에서 영락공원까지는 교통 상황에 따라 약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영락공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화장 접수실로 이동하여 예약 사항을 확인하고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사망진단서 원본과 신청인의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접수가 완료되면 고인의 관은 화장로로 운구되며, 유가족은 지정된 운구 통로를 통해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이 과정을 '고별'이라 하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됩니다. 고별이 끝나면 화장이 시작되며, 화장 시간은 고인의 체격이나 관의 재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시간 동안 유가족은 영락공원 내에 마련된 유족대기실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화장이 모두 끝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수골실로 이동하여, 분골된 유골을 유골함에 담는 과정을 지켜보고 최종적으로 인수받게 됩니다. 이때 유골함과 함께 화장증명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화장증명서는 봉안당 안치 시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입니다.

단계 소요 시간 (예상) 장소 유가족 준비사항 및 행동요령
화장 접수 10~15분 화장 접수실 사망진단서 원본, 신분증, 화장예약증 제출
고별(운구) 10분 고별실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 종교 의식 진행
화장 진행 90~120분 화장로 유족대기실에서 대기
수골 및 분골 15~20분 수골실 유골 수습 과정 확인, 유골함 인수, 화장증명서 수령

이 모든 과정은 영락공원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집니다. 슬픔으로 경황이 없더라도, 직원의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화장증명서는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영락공원 봉안당: 마지막 안식처, 안치 절차 가이드 

화장을 마치고 유골함과 화장증명서를 수령했다면, 이제 고인의 마지막 안식처가 될 봉안당으로 이동합니다. 부산영락공원은 화장시설과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자연장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봉안당에 안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사용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때 화장증명서, 고인의 주민등록초본, 신청인(가족대표)의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서류 접수와 함께 봉안 위치를 선택하고 사용료 및 관리비를 납부합니다. 부산영락공원 봉안당은 개인단, 부부단 등 다양한 형태의 안치단을 제공하며, 위치(눈높이 등)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배정된 안치단으로 이동하여 유골함을 모시는 안치 의식을 거행합니다. 보통 간단한 제례를 올리거나 종교 의식을 진행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치가 끝나면 안치단 전면 유리를 닫고 봉인하며, 이로써 모든 장례 절차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유가족은 이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고인을 추모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부산영락공원 봉안시설 사용료 정보 (예시)

봉안시설 사용료는 시설 종류, 위치, 관내/관외 주민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초 15년 사용 후 연장이 가능하며, 관리비는 별도입니다. 아래는 관내 주민 기준 예시이며, 정확한 비용은 반드시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사업단에 문의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관련 서류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봉안당(실내): 약 50만원 ~ 150만원 (위치별 차등)
- 봉안담(실외): 약 40만원 ~ 80만원

장례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고인을 보내드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치 후에도 정기적인 관리비 납부 등 행정적인 사항이 남아있으므로, 관련 안내를 잘 숙지하고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이로써 동래봉생병원에서 시작된 3일간의 여정은 영락공원 봉안당에서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 이용 시, 부산영락공원 화장 예약은 꼭 직접 해야 하나요?

A.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의 전문 장례지도사가 유가족을 대신하여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 예약을 대행해 드립니다. 유가족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예약 현황을 함께 확인하며 신속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부산 시민이 아니어도 부산영락공원 화장시설 및 봉안당을 이용할 수 있나요?

A.네,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산광역시 관내 주민과 관외 주민 간에 이용 요금에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관외 주민의 경우 관내 주민보다 높은 요금이 적용됩니다. 정확한 요금 차이는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사업단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사망진단서는 왜 여러 부 발급받아야 하나요?

A.사망진단서는 사망신고, 화장장 예약, 장례식장 제출, 각종 보험금 청구, 연금 및 유족급여 신청, 상속 절차 등 다양한 기관에 원본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재발급 절차가 번거로우므로, 최초 발급 시 7~10부 정도 넉넉하게 준비해두시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Q.화장 후 유골함은 꼭 부산영락공원 봉안당에 안치해야 하나요?

A.아닙니다. 화장 후 유골함의 안치 장소는 유가족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산영락공원 내의 봉안당, 봉안담, 자연장(수목장, 잔디장) 외에도 다른 사설 봉안시설이나 선산, 종교시설 등에 모실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 후 바로 안치를 원할 경우 동선이 편리한 영락공원 내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장례 비용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요?

A.장례 비용 감면 혜택은 대상자 및 시설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동래봉생병원장례식장과 부산영락공원 각각의 감면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장례 상담 시 또는 시설 이용 신청 시 관련 증빙 서류(유공자증, 수급자증명서 등)를 제시하고 감면 가능 여부와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