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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병원장례식장 천주교 장례 준비 체크리스트와 예식 절차

등록일2026. 01. 08
조회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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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병원장례식장_sn라이프 장례정보

신앙의 여정에서 마지막 페이지는
단순한 끝이 아닌, 영원한 안식을 향한 거룩한 관문입니다.

특히 천주교 신자에게 장례는
고인을 하느님 품으로 보내드리는 경건한 예식이며,
남은 이들에게는 위로와 기도의 시간이 됩니다.

하지만 경황없는 상황 속에서 이 모든 절차를
온전히 챙기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에서 천주교식 장례를
준비하는 유가족을 위해
, 임종 직후부터 발인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준비 사항과 예식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더욱 의미 있고
평화롭게 준비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 천주교 장례, 첫걸음: 본당 및 연령회 연락

 

바른병원장례식장_sn라이프 장례정보

고인의 임종 후, 슬픔과 혼란 속에서도
가장 먼저 서둘러야 할 일은 바로 고인이 다니시던
본당(성당) 사무실과 연령회에 부고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는 천주교 장례 절차를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며, 이후의 모든 과정이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면,
장례식장 예약과 거의 동시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당에 연락하면 장례 일정 동안
사목적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례미사와 각종 예식을 주관할
신부님의 일정을 조율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분당 사무실에서는 신부님의 일정을 확인하고,
장례미사 가능 시간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

이때 유가족의 상황과 장례식장 측의 일정을 함께
고려하여 최적의 시간을 협의해야 합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_sn라이프 장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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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령회(레지오 마리애의 한 단체로,
상가를 방문하여 연도를 바치는 봉사를 함)에 연락하면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찾아와 고인의 영혼을 위해
기도(연도)를 바쳐주며 유가족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줍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기도는
천주교 장례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연락 시에는 고인의 성명, 세례명, 임종 시간,
빈소 위치(바른병원장례식장 OOO호),
유가족 대표 연락처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 첫 단추를 잘 꿰어야만 이후의 빈소 준비,
예식 진행 등이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종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연락 순서

경황이 없겠지만, 아래 순서에 따라 침착하게 연락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바른병원장례식장 예약 및 상담: 먼저 고인을 모실 빈소를 확보합니다.
2. 본당 사무실 연락: 고인의 임종 사실을 알리고, 장례미사 일정 조율을 시작합니다.
3. 연령회(혹은 상장예절부) 연락: 연도 봉사를 요청하고, 장례 기간 동안의 기도 일정을 협의합니다.
4. 가까운 친지 및 지인에게 부고 알림: 위의 중요 절차가 정리된 후, 차분히 부고를 전합니다.


천주교식 빈소 준비: 공간 구성과 필수 준비물

천주교식 장례의 빈소는 일반적인 빈소와는 다른, 신앙의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이는 단순히 조문객을 맞는 장소를 넘어, 고인의 영혼이 하느님 곁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 기도하고 기억하는 거룩한 제단이 됩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릴 때, 천주교식임을 미리 알리면 원활한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빈소의 가장 중심에는 영정사진과 함께 십자고상(十字苦像)을 모십니다. 십자고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고인 역시 부활의 희망 속에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십자고상 양옆으로는 촛대를 세워 촛불을 밝히고, 앞쪽에는 성수와 성수 그릇, 그리고 향로를 놓습니다. 조문객들은 분향 대신 향을 피우거나, 국화꽃 헌화 후 성수를 찍어 고인을 위해 기도(성호경)를 바칩니다. 또한, 고인이 평소 사용하던 묵주가 있다면 영정사진 앞에 함께 놓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준비물들은 대부분 본당의 연령회나 상장예절부에서 준비해 주시지만, 만약을 대비해 사전에 어떤 물품들이 제공되는지 확인하고 유가족이 별도로 챙겨야 할 것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 측과도 협의하여 십자고상을 걸 수 있는 위치나 제단 구성에 대해 미리 상의해두면 좋습니다.
 

품목  설명 준비 주체
십자고상 빈소 제단 중앙 가장 높은 곳에 모십니다. 본당 연령회 또는 유가족
영정사진 십자고상 아래에 모시며, 검은 리본으로 장식합니다. 유가족
성수와 성수 그릇 조문객들이 고인을 위해 기도할 때 사용합니다. 본당 연령회
촛대 (2개) 및 초 제단 양옆에 세워 장례 기간 내내 불을 밝힙니다. 본당 연령회 / 장례식장
향과 향로 분향 대신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향을 피웁니다. 본당 연령회 / 장례식장
성경 제단 위에 펼쳐 놓아 하느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본당 연령회 또는 유가족
고인의 묵주 고인이 사용하던 묵주를 영정사진 앞에 놓습니다. 유가족

 

장례 예식의 흐름: 연도부터 장례미사까지 상세 절차

천주교 장례는 정해진 예식 순서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됩니다. 각 예식은 고인의 영혼을 하느님께 의탁하고, 남은 유가족을 위로하며, 죽음이 끝이 아닌 영원한 삶으로 건너가는 과정임을 되새기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에서 진행되는 천주교 장례의 일반적인 예식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령기도 (연도): 장례 기간 동안 연령회 회원들과 조문 온 신자들이 수시로 빈소에 모여 바치는 기도입니다. 연도는 세상을 떠난 이의 영혼이 천상 복락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기도로,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기도로 채우며 유가족에게 큰 힘이 됩니다.

2. 입관예절: 고인의 시신을 염습하여 입관할 때 거행하는 예식입니다. 사제 또는 연령회장의 주례로 진행되며, 고인의 몸을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힌 후 관에 모십니다. 이 과정에서 성수를 뿌리고 기도하며, 고인이 하느님 앞에서 깨끗한 모습으로 서기를 기원합니다.

3. 출관예절: 발인 전, 관을 장례식장에서 떠나보내기 전에 드리는 예식입니다.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이제 고인을 하느님께 온전히 맡겨드린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4. 장례미사: 천주교 장례 예식의 중심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발인 날 오전에 본당(성당)으로 관을 모시고 가서 거행하지만, 상황에 따라 장례식장 빈소나 발인장에서 간소하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를 통해 고인의 영혼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모든 죄를 용서받아 영원한 안식을 얻기를 청합니다.

5. 하관예절: 장지(묘지 또는 화장장)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예식입니다. 고인의 시신이나 유골을 땅에 묻거나 봉안하며, 사제는 흙에 성수를 뿌리고 기도하며 고인이 흙으로 돌아가 마지막 안식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이 모든 절차는 본당 신부님 및 연령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장례미사,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장례미사는 고인을 위한 가장 큰 기도이므로, 사전에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 시간과 장소 확정: 본당 신부님, 장례식장, 유가족의 일정을 모두 고려하여 미사 시간과 장소(성당 또는 장례식장)를 최종 확정해야 합니다.
- 독서와 복음 선택: 미사 중에 봉독할 성경 구절(독서, 복음)을 유가족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인에게 의미 있었던 구절을 고르면 더욱 뜻깊은 미사가 될 수 있습니다.
- 예물 준비: 미사를 집전해주신 신부님과 봉사해준 분들을 위한 감사 예물(미사 예물)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 이용 시 천주교 장례 비용 항목과 예상 견적

천주교식 장례를 치를 때의 비용은 크게 '장례식장 비용', '천주교 예식 관련 비용', '장지 비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기본적인 시설 사용료, 관, 수의, 입관용품, 상복, 운구용 차량(리무진, 버스) 등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는 장례식장과 상담을 통해 선택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기준으로 일반적인 3일장 비용은 약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선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조문객 수나 선택 품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상세한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천주교 예식과 관련된 비용이 추가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장례미사를 봉헌하며 드리는 '미사 예물(감사헌금)'입니다. 정해진 금액은 없으나, 유가족의 정성에 따라 준비하여 성당에 봉헌합니다. 또한, 장례 기간 내내 연도와 각종 예식 봉사를 해주신 연령회에 대한 감사 표시로 소정의 봉사료나 물품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는 의무는 아니지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마지막으로 장지 비용은 매장 혹은 봉안(납골)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천주교 묘원(성지)에 안치할 경우, 해당 묘원의 규정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므로 사전에 자격 조건과 비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주요 항목 예상 비용 (2026년 기준) 비고
장례식장 비용 빈소 사용료, 안치실, 입관실, 수의, 관, 상복, 차량비, 접객비 등 1,000만원 ~ 1,500만원+ 선택 상품 및 조문객 수에 따라 변동
천주교 예식 비용 장례미사 예물, 연령회 감사헌금, 기타 예식 준비물 50만원 ~ 100만원+ 정해진 금액 없음 (정성에 따라 준비)
장지 비용 천주교 묘원 매장/봉안, 화장 비용, 석물비 등 300만원 ~ 2,000만원+ 장지 형태(매장/봉안)에 따라 편차 큼

 

성공적인 천주교 장례를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및 유의사항

경황없는 장례 절차 속에서 중요한 사항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고인을 평화롭게 보내드리는 마지막 여정을 위해, 아래의 항목들을 꼼꼼히 확인하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장례식장과 본당(성당)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 측에 천주교식 장례임을 명확히 전달하고, 예식 진행에 필요한 협조를 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행정적인 절차도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를 충분한 부수로 발급받아 두어야 사망신고, 화장장 예약, 보험금 청구 등 추후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 7~10부 정도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문객을 맞이하는 유가족의 복장과 예절도 중요합니다. 남성은 검은색 정장, 여성은 검은색 한복이나 정장을 착용하며, 과도한 장신구나 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절차를 따르는 것을 넘어 기도 안에서 고인과의 마지막 시간을 온전히 보내는 것입니다. 슬픔 속에서도 기도를 통해 위로를 얻고, 고인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마음을 모으는 것이 성공적인 천주교 장례의 핵심입니다.

유가족을 위한 마음가짐과 최종 점검

- 사망진단서 발급: 행정 처리를 위해 7~10부 정도 넉넉히 발급받습니다.
- 본당/연령회와 최종 소통: 장례미사, 연도, 발인 등 모든 예식 시간을 재확인합니다.
- 장지(묘원) 최종 확인: 장지 담당자와 도착 시간, 필요 서류 등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 감사 인사 준비: 조문객, 신부님, 연령회 봉사자분들께 전할 감사 인사를 미리 생각해 둡니다.
- 기도하는 마음: 모든 절차 속에서 고인을 기억하고, 하느님께 의탁하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천주교식 장례에 조문 가도 되나요?

A.물론입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조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빈소에서 분향 대신 헌화를 하고, 성수를 찍어 성호경을 긋는 신자들의 예절을 존중해주시면 됩니다. 잘 모르실 경우, 가볍게 묵념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Q.장례미사는 반드시 드려야 하나요?

A.장례미사는 고인의 영혼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천주교 장례의 가장 핵심적인 예식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반드시 봉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이 있을 경우, 본당 신부님과 상의하여 장례식장에서 간소하게 미사를 드리는 등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Q.연령회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나요?

A.연령회는 장례 기간 동안 빈소를 방문하여 고인의 영혼을 위한 '연도(위령기도)'를 바쳐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입관예절, 출관예절 등 각종 장례 예식을 주관하거나 보조하며, 유가족이 신앙 안에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위로하는 역할을 합니다.

Q.바른병원장례식장 내에 기도실이나 미사를 드릴 공간이 있나요?

A.대부분의 현대적인 장례식장은 종교 예식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나 기도실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바른병원장례식장의 시설 현황은 장례식장 측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상황에 따라 빈소 내에서 장례미사를 봉헌하기도 합니다.

Q.장례 비용 중 성당에 내는 감사헌금(미사예물)은 정해진 금액이 있나요?

A.미사예물은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이는 감사의 표시이자 교회의 유지와 활동을 위한 봉헌의 의미를 가집니다. 유가족의 형편과 정성에 따라 자유롭게 금액을 정하여 봉헌하시면 되며, 본당 사무실에 문의하면 일반적인 관례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