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상조, 화장전문 SN라이프 블로그 로고
메뉴 아이콘

#장례식장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가족장 절차 유가족이 해야할 일

등록일2026. 02. 02
조회수15
링크 복사하기

가족장례식
2026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장례 방식
선호도 조사에서 '가족장' 또는 '소규모 장례'를
선택한 응답자가 73.4%에 달했습니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허례허식을 줄이고 고인과의 추모에 집중하려는
사회적 변화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막상 이별의
순간이 닥쳤을 때 유가족이 겪는 혼란은 여전합니다.

특히 신촌세브란스병원처럼 대형 의료기관에서
임종을 맞이한 경우, 경황없는 슬픔 속에서 수많은
선택과 절차를 마주하게 됩니다.

임종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사망진단서 발급과 장례식장 연락 

가족장준비

사랑하는 가족의 임종은 그 어떤 준비에도
불구하고 깊은 슬픔과 당혹감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애도할 시간도 잠시, 유가족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기 위한 첫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사망진단서 발급입니다.

이는 모든 장례 절차의 시작이자 법적 사망을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서류입니다.

담당 의사가 사망 선언 후 발급하며, 최소 7부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망신고, 화장(매장) 시설 예약, 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행정 절차에 원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망진단서 발급과 동시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연락하여 임종 사실을 알리고 고인을
안치실로 모시는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 '가족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첫마디가 앞으로 진행될 모든 절차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장례식장 담당자는 유가족의 의사를 확인하고
가족장에 적합한 절차와 빈소에 대해 안내를
시작할 것입니다.

💡 임종 직후 필수 체크리스트

경황없는 순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1. 사망진단서 발급: 담당 의사에게 요청하여 최소 7부 이상 발급받습니다.
2. 장례식장 연락: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대표번호)으로 즉시 연락하여 고인 안치를 요청합니다.
3. 가족장 의사 전달: 상담 시 '가족장'으로 진행할 것임을 명확히 밝혀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을 줄입니다.
4. 영정사진 준비: 미리 준비된 영정사진이 없다면, 고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을 준비합니다.

장례준비
장례절차

가족장의 시작: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빈소 선택과 계약 

장례의 형식과 규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빈소(분향실) 선택입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은 다양한 규모의 빈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장 규모에 맞는 최적의 공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족장은 소수의 가족과 친지만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이므로, 지나치게 넓은 빈소는 오히려 휑하고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상 조문 인원을 고려하여 30평~50평 내외의 소규모 빈소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빈소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평수만 볼 것이 아니라, 조문객 동선, 휴게 공간, 접객실의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고인을 추억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소 선택이 완료되면 장례식장 사용 계약을 체결합니다. 계약 시에는 빈소 사용료, 안치실 사용료, 입관실 사용료 등 시설 사용에 대한 비용과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식사나 장례용품 등 부대 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미리 확인하고, 가족장 특성에 맞춰 불필요한 항목은 제외하거나 조정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빈소 규모 (예시) 적정 수용 인원 특징 고려사항
30평형대 10~30명 가장 작은 규모, 가족 중심의 조용한 추모에 적합 별도 접객 공간이 협소할 수 있음
50평형대 30~50명 가족 및 가까운 친지 방문에 적합, 기본적인 접객 가능 가장 보편적인 가족장 빈소 크기
70평형대 이상 50명 이상 친지 및 가까운 지인의 조문이 예상될 경우 선택 관리 인력 및 비용 증가 가능성

계약 과정에서 장례지도사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족장의 취지를 다시 한번 설명하고, 조문객 식사 준비를 최소화하거나 생략할 경우 이에 대한 처리 방안(예: 간단한 다과 준비, 식당 미운영 등)을 논의해야 합니다. 또한, 제단 꽃 장식 역시 과도하게 화려한 것보다는 고인의 사진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간소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족장의 의미와 더 잘 부합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고인을 보내드리는 슬픔 속에서 진행되지만, 동시에 고인과의 마지막을 어떻게 기억하고 싶은지에 대한 가족의 마음을 담아내는 중요한 과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인을 모시는 핵심 절차: 입관식과 발인식 준비 및 진행 

장례 절차 중 유가족이 고인과 가장 가까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은 바로 입관식과 발인식입니다. 이 두 의식은 고인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고, 남은 이들이 슬픔을 정리하며 애도를 표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입관식은 보통 장례 2일차에 진행되며, 장례지도사가 고인의 몸을 정성껏 닦고 수의를 입혀 입관하는 의식입니다. 유가족은 입관 과정에 참여하여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뵙고, 평소 좋아하시던 옷이나 편지 등 유품을 함께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은 슬픔이 극대화되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인과의 마지막 추억을 정리하고 평안한 영면을 기원하는 경건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는 유가족의 종교나 가풍에 맞춰 입관식을 진행하며, 유가족이 충분히 애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입관식이 끝나면 상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조문을 받게 되지만, 가족장의 경우 이 절차는 간소화되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발인식은 장례 마지막 날, 고인의 관을 장지로 옮기기 전에 빈소에서 행하는 마지막 제례입니다. 발인제(종교에 따라 발인 예배, 미사 등)를 지내고, 고인의 관을 운구 차량으로 옮기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발인 시간을 기준으로 화장장 예약 등이 이루어지므로, 사전에 장례지도사와 발인 시간을 정확히 협의하고, 운구에 참여할 인원(보통 직계가족, 가까운 친지)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입관 및 발인식 진행 시 유의사항

1. 종교 예식 사전 협의: 특정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예식으로 진행을 원할 경우, 장례지도사에게 미리 알려 필요한 준비(성직자 섭외, 제례용품 등)를 해야 합니다.
2. 발인 시간 엄수: 발인 시간은 화장장 예약 시간과 직결되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하여 여유롭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운구 인원 확인: 발인식에서 고인의 관을 운구할 인원을 미리 정하고, 동선을 사전에 안내받아 당일 혼란이 없도록 합니다.

발인식이 끝나면 유가족과 운구 인원은 운구 리무진과 버스에 탑승하여 장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로써 장례식장에서의 모든 공식적인 절차는 마무리됩니다. 입관식과 발인식은 슬픔을 표현하고 고인을 기리는 의식이지만, 동시에 남은 가족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합니다.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정중히 배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지막 여정, 그리고 그 이후: 화장(매장) 및 장지 안치 절차 

발인식이 끝나고 운구 차량이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떠나는 순간, 고인의 마지막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장례는 화장 후 봉안시설에 모시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화장(火葬)을 위해서는 반드시 화장예약증과 사망진단서 원본이 필요하므로, 장례지도사가 잘 챙겼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장에 도착하면 접수 후 정해진 절차에 따라 화장로로 고인을 모시게 됩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약 2시간 동안 유가족은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이 시간은 가족끼리 고인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이 끝나면 수골(收骨) 절차를 통해 유골을 유골함에 담아 유가족에게 인계합니다. 이 과정은 매우 경건하게 진행되며, 유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유골함을 인계받은 후에는 미리 정해둔 장지(봉안당, 수목장, 해양장 등)로 이동하여 고인을 안치하게 됩니다. 장지 선택은 장례 준비 과정에서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지와의 계약 및 필요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두면 당일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안치 후에는 간단한 제례나 종교의식을 통해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모든 장례 절차를 마무리합니다.

✅ 장례 후 행정처리 안내 (사망신고)

장례를 마친 후 1개월 이내에 반드시 사망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고 장소: 시(구)·읍·면사무소 또는 주민센터
필요 서류: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원본, 신고인 신분증, (알고 있는 경우) 고인의 주민등록증
참고: 사망신고와 함께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면 금융, 토지, 연금 등 상속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2026년 기준)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유가족은 장례 후 1개월 이내에 사망신고를 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사망신고는 고인의 법적 관계를 정리하는 중요한 절차이며, 이를 기점으로 상속 등의 절차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례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예의입니다. 가족장의 경우 조문객이 많지 않으므로,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장례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의식이자, 남은 이들이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도 합니다.

가족장 비용, 현명하게 계획하고 준비하기 

가족장은 일반장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구체적인 항목과 규모를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많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장을 치를 경우, 비용은 크게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 장례용품 및 서비스 비용, 그리고 접객 비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시설 사용료에는 빈소, 안치실, 입관실 사용료 등이 포함되며, 빈소의 크기와 사용 시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가족장은 보통 작은 평수의 빈소를 이용하므로 이 부분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장례용품 및 서비스 비용은 수의, 관, 상복, 운구 차량, 장례지도사 인력 등에 대한 비용입니다. 이 역시 불필요한 옵션을 제외하고 꼭 필요한 항목으로만 구성하여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접객 비용입니다. 가족장은 조문객이 거의 없거나 소수이므로, 식사 제공을 최소화하거나 생략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장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먹을 간단한 식사만 준비하거나, 외부에서 도시락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과 상담 시, 이러한 가족장의 특성을 명확히 설명하고 비용 견적을 받을 때 각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 항목 주요 내용 가족장 비용 절감 Tip
시설 사용료 빈소, 안치실, 입관실 등 소규모 빈소 선택, 장례 기간 단축(2일장 등) 고려
용품 및 서비스 관, 수의, 상복, 운구차량, 인력비 등 과도한 장식이나 고급 용품 지양, 기본 상품 위주로 선택
접객 비용 음식, 음료, 일회용품 등 조문객 식사 생략 또는 최소화, 가족 식사는 별도 준비
기타 비용 화장(매장)비, 장지 비용, 제사 용품 등 지자체 운영 화장시설 이용, 장지 사전 비교 및 선택

최종 장례 비용은 장례 3일차 발인 전에 정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용카드, 현금 등으로 결제 가능하며, 상조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다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여 비용을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단계에서부터 모든 항목을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비용 계획은 유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오롯이 고인을 추모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슬픔 속에서도 차분하게 재정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장 진행 시, 상조회사를 꼭 이용해야 하나요?

A.반드시 상조회사를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자체 장례 서비스를 통해 충분히 가족장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의 전문 장례지도사와 상담하여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가입한 상조 상품이 있다면, 서비스 내용을 비교해보고 더 유리한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Q.가족장이라 조문객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상복은 꼭 입어야 하나요?

A.상복 착용은 의무가 아니지만,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고 가족으로서의 슬픔을 표현하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직계가족만이라도 간소하게 상복을 갖춰 입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상복 대신 검은색 정장 등 단정한 복장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족 간의 상의를 통해 결정하시면 됩니다.

Q.사망진단서는 몇 부 정도 발급받아야 충분할까요?

A.사망진단서는 사망신고, 화장장 제출, 보험사 제출, 연금 정지 등 다양한 기관에 원본을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재발급이 번거로우므로 최초 발급 시 7부에서 10부 사이로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장례식장 음식 대신 외부 음식을 반입해도 되나요?

A.대부분의 장례식장은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외부 음식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문객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가족끼리 먹을 간단한 다과나 개인적인 음식에 대해서는 사전에 장례식장 측에 문의하여 허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장례 후 고인의 유품은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A.유품 정리는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나, 보통 49재 전후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서류나 귀중품은 따로 보관하고, 의류나 생활용품 등은 필요한 곳에 기부하거나 소각할 수 있습니다. 고인과의 추억이 깃든 물건을 무조건 버리기보다는, 가족들이 하나씩 나누어 간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품 정리가 심리적으로 힘들 경우,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