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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인하대병원장례식장 이용 시 유가족 준비물

등록일2026. 02. 03
조회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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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준비물
경황이 없는 와중,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지만, 동시에 수많은 결정과 준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슬픔을 추스를 시간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장례 절차의 첫 단추를 끼우는 장례식장에서는
사소한 준비물 하나가 전체 과정의 원활함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이 글은 인하대병원장례식장을 이용하시는
유가족분들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필요한 준비물
목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질적인 안내서입니다.

장례식장 도착 즉시 필요한 필수 서류 및 행정 절차 

장례식준비물

장례 절차의 시작은 고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장례식장
이용 계약을 체결하는 것부터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필수 서류입니다.
이 서류들이 없으면 안치, 빈소 계약 등 이후의 모든
절차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장 먼저 챙겨야 합니다.

인하대병원장례식장에 도착하시면 장례 상담실을
방문하여 가장 먼저 서류를 제출하고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병원에서 임종하신 경우와 자택 등 다른 장소에서
임종하신 경우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는 모든 장례 절차와
사망신고, 화장(매장) 허가, 보험금 청구 등에 사용되는
가장 핵심적인 서류이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보통 7부에서 10부 정도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

장례식장 도착과 동시에 필요한 핵심 서류들입니다. 사전에 준비하여 가방에 따로 보관해두시면 당황하지 않고 절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원본: 7~10부
- 상주(계약자)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 고인 주민등록등본: 화장장 예약 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고인과의 관계 증명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장례준비
장례절차

고인을 위한 준비물: 영정사진과 수의 

빈소를 지키는 동안 조문객과 유가족이 고인을 추모하는 중심에는 영정사진이 있습니다. 영정사진은 고인의 생전 가장 평온하고 보기 좋았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준비해야 할 경우, 기존 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에서 고인의 얼굴 부분을 확대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고화질 사진을 인화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진의 크기인데, 보통 11R(27.94cm x 35.56cm) 사이즈가 표준으로 사용됩니다. 사진 파일만 준비해 가시면 인하대병원장례식장 내에서도 인화 및 액자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전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액자는 검은색의 단정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정사진은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상징하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고 정성껏 준비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수의는 고인에게 입혀드리는 마지막 옷으로, 전통적으로 삼베나 명주, 모시 등으로 만듭니다. 최근에는 고인이 생전에 아끼던 옷이나 종교적 의미가 있는 의복(성직자복 등)을 수의로 사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수의는 보통 장례식장이나 상조회사를 통해 준비하게 되지만, 유가족이 직접 준비한 것을 사용하고 싶다면 장례지도사와 미리 상의해야 합니다. 입관 절차에 맞춰 전달해야 하므로, 사전에 준비된 수의가 있다면 장례식장 도착 시 바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인의 종교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식 장례의 경우 십자가나 성경책을, 천주교식은 묵주나 위령기도서 등을 함께 준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교용품은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고인의 신념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가족을 위한 준비물: 상복 및 개인 생활용품 

장례 기간 동안 유가족은 대부분의 시간을 장례식장에서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 2박 3일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개인적인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상복입니다. 남성 상주는 검은색 정장, 흰색 와이셔츠, 검은색 넥타이와 양말, 구두를 준비합니다. 여성 유가족은 검은색 한복이나 폭이 넓은 검은색 치마 정장을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복은 장례식장에서 대여가 가능하므로, 직접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대여 시에는 사이즈가 잘 맞는지, 청결 상태는 양호한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상복 외에도 갈아입을 편한 옷과 속옷, 양말 등을 여유 있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밤샘 조문을 대비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얇은 겉옷이나 담요를 준비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유가족 편의용품 팁

장례식장에는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있지만, 개인에게 꼭 필요한 물품은 직접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래 목록은 놓치기 쉽지만 매우 유용합니다.
- 개인 세면도구: 칫솔, 치약, 폼클렌징, 수건 등
- 기초 화장품 및 개인 위생용품
- 휴대폰 충전기 및 보조배터리
- 개인 복용 약: 혈압약, 당뇨약 등 지병 관련 약
- 간단한 간식 및 음료

또한, 장례식장 내 유가족 휴게실에서 잠시 눈을 붙여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인용 베개나 작은 담요를 챙기면 좀 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슬픔과 피로 속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보는 것 역시 장례를 잘 치르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 부의금 관리와 답례품 

장례 기간 동안 수많은 조문객이 찾아옵니다. 조문객을 맞이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 또한 유가족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조문객들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부의금을 전달할 때 필요한 물품을 구비해야 합니다. 방명록과 필기구는 보통 장례식장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만, 여분을 챙겨두면 좋습니다. 부의금을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부의금을 받으면 즉시 액수를 확인하고 방명록에 기록해두는 것이 관례이며, 이를 위해 부의금 가방과 정리할 노트, 계산기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의금 관리는 한 사람이 전담하여 책임감 있게 처리해야 혼선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분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금은 일정 금액이 모일 때마다 안전한 곳에 보관하거나, 가까운 지인에게 부탁하여 입금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답례품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답례품은 필수는 아니지만, 먼 길을 찾아와 위로를 건넨 조문객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답례품으로는 수건, 소금, 비누, 쿠키 세트 등 실용적이면서도 부담 없는 품목이 주로 선택됩니다. 인하대병원장례식장 또는 연계된 업체를 통해 답례품을 주문할 수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상담 시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 조문객 수를 고려하여 적절한 수량을 준비하고, 조문객이 돌아갈 때 잊지 않고 전달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목 준비 내용 비고
방명록/필기구 조문객 서명용 (보통 장례식장 제공) 여분의 펜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부의금 관리 부의금 봉투, 현금 보관 가방, 정리 노트, 계산기 담당자를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답례품 수건, 소금, 차, 쿠키 등 (예상 조문객 수량에 맞춰 준비) 필수는 아니며, 장례식장 연계 업체 문의 가능
감사 인사 조문객에게 전할 간단한 감사 인사말 준비 경황이 없을 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로 통일

최종 점검: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현장 확인 및 문의사항 

모든 준비물을 꼼꼼히 챙겼더라도, 실제 장례식장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인하대병원장례식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장례지도사와의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장례 일정과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이때 궁금한 점이나 특별히 요청할 사항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종교의 예식 진행 가능 여부, 특정 음식 반입 가능 여부, 주차 지원 시간 및 차량 대수 등을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또한, 배정받은 빈소의 시설을 둘러보며 냉난방 시설, 화장실, 유가족 휴게실 등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휴게실의 침구류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즉시 직원에게 요청하여 보충해야 합니다. 조문객을 위한 식사 메뉴와 수량, 비용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확인하고 결정해야 예산 초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장례 비용은 항목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으므로, 계약서 작성 시 각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고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명하게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장례의 첫걸음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례지도사와의 원활한 소통입니다. 그들은 유가족의 든든한 조력자이므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고인의 영정사진으로 쓸 만한 사진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 등 고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있다면 해당 사진을 확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고화질 사진 파일만 있어도 장례식장 내에서 인화 및 액자 제작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인하대병원장례식장 측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입니다.

Q.상복은 꼭 준비해가야 하나요? 장례식장에서 대여할 수 있나요?

A.상복을 직접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하대병원장례식장에서도 사이즈별로 남성용 정장과 여성용 한복/정장을 구비하고 있으니, 장례 상담 시 필요한 수량과 사이즈를 말씀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Q.장례 비용 결제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장례 비용은 일반적으로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나는 발인일에 정산합니다. 결제는 현금, 계좌이체, 신용카드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카드사별로 무이자 할부 혜택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 내역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정산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Q.조문객을 위한 음식은 어떻게 준비되나요?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한가요?

A.조문객 음식은 장례식장 내 식당에서 주문하여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메뉴와 수량은 유가족이 선택할 수 있으며, 비용은 사용한 만큼 정산됩니다. 위생 및 안전상의 문제로 외부 음식 반입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별히 준비하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장례식장 측과 협의해야 합니다.

Q.준비물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급하게 장례식장에 왔는데 괜찮을까요?

A.물론입니다.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챙기기는 어렵습니다. 칫솔, 수건 등 기본적인 생필품은 장례식장 내 편의점이나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필요한 물품은 도착 후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탁하여 전달받아도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서류만 잊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고, 나머지는 장례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