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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 기독교 장례 절차와 예배, 예절, 실전 준비법

등록일2026. 01. 14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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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례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지는 익숙한 찬송가
한 구절은 슬픔의 무게를 잠시 잊게 하고,
우리에게 다른 차원의 위로를 건넵니다.

기독교인에게 장례는 이 땅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영원한 안식, 즉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천국 환송식'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단순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경건한 예식이지만 막상 장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르고자 할 때, 일반 장례와는 다른
절차와 예절 때문에 더욱 신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슬픔 속에서도 고인을 아름답게
보내드리고자 하는 유가족분들을 위해, 기독교
장례의 핵심부터 실질적인 준비 과정까지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기독교 장례의 핵심: 일반 장례와의 차이점 이해하기 

장례절차

기독교 장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절차가
'하나님 중심의 예배'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는 고인을 애도하는 것을 넘어, 유가족을
위로하고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나누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장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몇 가지
의식이 생략되거나 다른 형태로 대체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차이는 고인의 영정 앞에서
절을 하거나 향을 피우는 '분향'과 '배례'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독교 교리상 오직 하나님만이 경배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조문객들은 흰 국화꽃을 헌화하고 잠시
묵념하며 기도
하는 것으로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또한,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의미의 '명복(冥福)'
이라는 단어 대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또는 '소천(召天)하셨습니다'와 같은
기독교적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처럼 기독교 장례는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과
예식의 중심 철학에서부터 일반 장례와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구분 기독교 장례 일반 장례
핵심 의미 천국 환송, 부활과 영생의 소망 고인에 대한 애도와 명복 기원
조문 방식 헌화, 묵념, 기도 분향, 재배 (두 번 절)
주요 의식 예배 (임종, 입관, 발인, 하관) 성복, 염습, 입관, 발인, 제사
사용 용어 소천, 하나님의 위로, 주님의 품 별세, 명복, 왕생극락
상주 복장 검은색 정장/한복 (현대식) 전통 상복 (굴건제복) 또는 검은색 정장

장례비용
장례준비

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 기독교 장례 절차: 임종부터 발인까지 

기독교 장례는 보통 3일장으로 치러지며, 각 날짜와 시간대별로 중요한 예배가 있습니다. 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에서의 기독교 장례 절차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모든 과정은 담임 목사님 또는 교역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1일차: 임종과 안치, 위로예배
운명 직후에는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임종예배를 드립니다. 이는 고인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는 첫 번째 예식입니다. 이후 장례식장으로 고인을 옮겨 안치하고, 유가족들은 상복을 입습니다. 빈소가 마련되면 저녁 시간에 교인들과 친지들이 모여 첫 위로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는 시간입니다.

2일차: 입관예배와 조문객 맞이
오전에는 고인의 시신을 정결하게 하고 수의를 입히는 염습 절차 후, 관에 모시는 입관예배를 드립니다. 입관예배는 이 땅에서의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천국에서의 재회를 소망하는 매우 경건한 시간입니다. 입관예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합니다. 유가족은 조문객들에게 기독교식 장례 예절에 대해 간단히 안내하며 위로를 나눕니다.

3일차: 발인예배와 하관예배
장례의 마지막 날 아침, 장지로 떠나기 전에 드리는 발인예배가 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장지까지의 모든 여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발인예배 후 운구 행렬이 이어지며, 화장장이나 매장지에 도착하면 하관예배를 드립니다. 하관예배는 고인의 육신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며,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 품에 안겼음을 선포하는 마지막 예식입니다.

💡 기독교 장례의 4대 핵심 예배

기독교 장례는 예배의 연속입니다. 각 예배는 고유한 의미를 가지며, 유가족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 임종예배: 고인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첫 기도.
- 입관예배: 고인의 육신을 관에 모시며 부활의 소망을 다짐.
- 발인예배: 장지로 떠나기 전 드리는 마지막 환송 예배.
- 하관예배: 육신을 땅에 맡기며 영원한 안식을 선포.

경건한 추모를 위한 기독교 장례 예배와 찬송 

기독교 장례의 중심은 단연 '예배'입니다. 장례 기간 동안 드려지는 모든 예배는 슬픔을 신앙으로 승화시키고, 남은 자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례 예배는 일반적으로 묵도, 찬송, 성경 봉독, 설교, 기도, 축도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담임 목사님의 인도 아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설교는 장례 예배의 핵심으로, 목사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 죽음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이는 유가족이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찬송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례식에서 자주 불리는 찬송가는 유가족과 조문객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가사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합니다. 주로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338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384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310장)' 등 소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이 선택됩니다. 예배 순서지를 미리 준비하여 조문객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 측에 예배실 사용 가능 여부와 음향 장비 지원에 대해 미리 문의하고 준비하면 더욱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교회와의 협력: 은혜로운 장례의 첫걸음

성공적인 기독교 장례는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됩니다. 임종 직후 가장 먼저 담임 목사님께 연락하여 장례 일정과 절차를 상의해야 합니다. 목사님은 예배 집례뿐만 아니라, 유가족의 영적,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교회 장례 위원회나 교구 식구들의 도움을 받아 조문객 접대, 예배 준비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과 교회 간의 원활한 소통이 경건하고 은혜로운 천국 환송식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조문객과 상주를 위한 기독교 장례 예절 총정리 

기독교 장례는 고유한 예절이 있어 상주와 조문객 모두 이를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예절을 지킬 때, 더욱 의미 있는 추모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상주(유가족)의 예절:
상주는 검은색 정장이나 한복을 착용하며, 남자는 검은색 넥타이를, 여자는 머리핀이나 리본 등 장신구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문객을 맞이할 때는 가볍게 목례를 하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합니다. 비기독교인 조문객이 분향이나 절을 하려고 할 경우, 정중하게 "저희는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러 헌화로 대신하고 있습니다"라고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객에게 과도한 슬픔을 표현하기보다는, 차분하고 담담한 태도로 감사를 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조문객의 예절:
빈소에 도착하면 먼저 방명록을 작성하고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합니다. 이후 영정 앞으로 나아가 준비된 흰 국화꽃을 들고 헌화합니다. 헌화 후에는 잠시 묵념하거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뒤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이 아닌 목례를 나눕니다. 이때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와 같은 일반적인 인사말 대신 "하나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또는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와 같은 신앙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배가 진행 중일 때는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고,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웃고 떠드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대상 이렇게 하세요 (Do's) 이렇게 하지 마세요 (Don'ts)
상주 목례로 인사, 기독교식 안내, 감사 표현 조문객에게 절 강요, 과도한 감정 표출
조문객 헌화 후 묵념/기도, 상주에게 목례, 위로의 말 분향, 영정에 절, '명복을 빕니다' 사용

실전 체크리스트: 기독교 장례 준비물과 사전 협의사항 

경황없는 와중에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에서 기독교 장례를 원활하게 치르기 위한 실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빠짐없이 준비하여 경건한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례식장과 교회, 양측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하는 것입니다.

우선, 장례식장을 결정한 후에는 즉시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진행할 것임을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 직원들의 협조를 원활하게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별도의 공간(예배실 또는 조용한 빈소) 확보가 가능한지, 마이크나 스피커 등 음향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교회 측과는 담임 목사님의 장례 예배 집례 가능 일정을 최우선으로 조율하고, 각 예배(임종, 입관, 발인, 하관)의 순서와 찬송가, 성경 구절 등을 미리 상의하여 순서지를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회 장례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여 역할을 분담하면 유가족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마지막까지 놓치는 부분 없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기독교 장례 실전 준비 체크리스트

  • [장례식장 협의] 기독교 장례 진행 의사 전달
  • [장례식장 협의] 예배 공간 및 음향 장비 확인
  • [교회 협의] 담임 목사님 예배 일정 조율
  • [교회 협의] 예배 순서, 찬송가, 성경 구절 상의
  • [가족 준비] 고인 영정 사진 (미리 준비)
  • [가족 준비] 헌화용 흰 국화꽃 준비 (장례식장 확인)
  • [가족 준비] 예배 순서지 인쇄
  • [가족 준비] 기독교식 장례 안내문 비치

이별의 과정은 슬프고 힘들지만, 기독교 신앙 안에서 드리는 장례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천국에 대한 소망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꼼꼼한 사전 준비와 협의를 통해 고인을 아름답게 보내드리는, 의미 깊은 천국 환송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비기독교인 조문객은 어떻게 조문해야 하나요?

A.비기독교인 조문객은 분향이나 절 대신, 빈소에 마련된 흰 국화꽃을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잠시 묵념하는 것으로 예를 표하면 됩니다. 이후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나누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독교식 조문 예절입니다.

Q.장례 기간 동안 예배는 총 몇 번 드리나요?

A.필수적인 예배는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 등 총 4번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빈소에서 저녁마다 드리는 위로예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교회나 유가족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임 목사님과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Q.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에 기독교 예배를 위한 공간이 있나요?

A.대부분의 현대적인 장례식장은 종교 예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일조은병원장례식장에 기독교 예배를 위한 별도의 예배실이나 채플이 있는지, 또는 빈소를 예배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사전에 직접 문의하고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찬송가나 성경책은 개인이 준비해야 하나요?

A.보통 예배를 집례하는 목사님이나 교회에서 준비해오지만, 조문객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예배 순서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지에 예배 순서, 찬송가 가사, 성경 구절을 인쇄하면 비기독교인 조문객도 쉽게 예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Q.상주가 기독교인이 아닌 경우, 기독교식 장례를 치를 수 있나요?

A.네, 가능합니다. 고인의 유언이나 신앙을 존중하여 유가족이 합의한다면 상주가 비기독교인이라도 기독교식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해 담임 목사님이나 교회의 도움을 받아 충분한 안내를 받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