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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 납골당(봉안당) 안치 절차

등록일2026. 01. 12
조회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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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절차
장례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고, 화장을 마친
유골함을 손에 들었을 때, 많은 유가족은
비로소 다음 질문에 직면합니다.

"이제 어디로 모셔야 하는가?" 장례식장에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고인의 마지막 안식처를 찾는 일은 온전히
유가족의 몫으로 남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을 이용하시는
경우, 이 질문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장례식장 내에 봉안당(납골당)이 있는지,
없다면 어떤 절차를 통해 고인을 모셔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의 부재는 경황없는
유가족에게 또 다른 혼란과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의 봉안당 시설 현황에
대한 명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화장 이후
실제로 진행되는 안치 절차의 모든 단계를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 봉안당 시설 현황: 핵심 정보 확인 

장례후절차
고인을 모시는 중요한 절차를 앞두고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바로 장례식장 내
봉안당(납골당) 시설의 유무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례와 안치 절차가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
내부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봉안당(납골당)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장례 절차를 마친 후, 고인의 유해를
안치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외부 봉안 시설을
유가족이 직접 알아보고 결정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미리 인지하지 못하면 장례
막바지에 이르러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발인과 화장이 끝난 후 유골함을 임시로
안치할 곳이 마땅치 않거나, 급하게 봉안당을
알아보느라 충분한 비교와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안치'는 별개의 과정이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례 상담 시, 장례 절차뿐만 아니라 화장 후
안치 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며
장례지도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가장 중요한 첫걸음: 시설 유무 확인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을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장례식장 내에 봉안당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화장 후 유가족은 직접 공설, 사설, 또는 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외부 봉안당을 선택하고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장례 준비 초기에 이 정보를 인지하고 안치 장소를 미리 물색하는 것이 원활한 장례 절차의 핵심입니다.

장례비용
장례준비

화장 후 봉안당 안치: 전체 절차와 필수 준비 서류 

화장을 마친 후 고인의 유해를 봉안당에 모시는 과정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순서를 미리 숙지하고 필요 서류를 챙겨두면 훨씬 원활하게 절차를 마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과정은 크게 화장 예약 및 진행, 유골 인수, 봉안당 이동 및 서류 제출, 그리고 최종 안치의 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장례 1일차 또는 2일차에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화장장을 예약해야 합니다. 발인 시간에 맞춰 화장 시간을 정하고, 발인 후에는 운구차를 이용해 예약된 화장장으로 이동합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되며,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화장이 완료되면, 유골을 수습하여 분골한 뒤 진공 포장된 유골함에 담아 유가족에게 인계합니다. 이때 화장증명서가 함께 발급되는데, 이 서류는 봉안당 안치 시 반드시 필요한 핵심 서류이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유골함을 인수한 후에는 사전에 계약한 봉안당으로 이동합니다. 봉안당에 도착하면 관리 사무소에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안치 절차를 밟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으며, 시설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 서류 설명 및 발급처 비고
화장증명서 화장장에서 화장 후 발급하는 공식 증명서 가장 중요한 서류로, 원본 제출이 원칙입니다.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고인이 사망한 병원 또는 검안 의사가 발급 사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인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정부24)에서 발급 가능 고인과 신청인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신청인(계약자)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계약자 본인 확인을 위해 지참해야 합니다.

서류 제출과 잔금 납부가 완료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안치단으로 이동하여 유골함을 모시는 것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이처럼 각 단계별로 필요한 행동과 서류를 미리 파악해두면, 슬픔 속에서도 차분하고 경건하게 고인을 모실 수 있습니다.

내게 맞는 봉안당 찾기: 공설, 사설, 종교 시설 비교 분석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 이용 후 고인을 모실 외부 봉안당을 선택할 때, 유가족은 크게 공설, 사설, 종교 시설이라는 세 가지 선택지 앞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각 시설은 비용, 안정성, 접근성, 분위기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므로, 장단점을 충분히 비교하여 가족의 상황과 가치관에 가장 부합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설 봉안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과 높은 안정성입니다.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어 관리비가 저렴하고 영속성이 보장됩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거나 자격 요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고, 수요가 많아 자리가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종교적 색채가 없는 공공시설이므로 특정 종교 예식을 원할 경우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사설 봉안당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시설로, 고급스럽고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자랑합니다.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도 많으며, 유가족을 위한 휴게 공간이나 추모 공원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고 안치단 위치나 디자인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지만, 공설에 비해 비용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가장 큰 부담입니다. 또한, 계약 전 해당 업체의 재정 안정성과 운영 허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여 미래의 운영 중단 위험을 피해야 합니다.

종교 봉안당은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고인과 유가족의 종교적 신념에 맞는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모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과 함께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며, 정기적인 종교 의식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해당 종교의 신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자격을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시설의 규모나 편의성은 사설에 비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사설 봉안당 선택 시 필수 확인사항

사설 봉안당을 고려할 때는 반드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식으로 설치 허가를 받은 시설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군·구청 사회복지과나 노인복지과에 문의하거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허가된 장사시설인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미허가 시설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며, 갑작스러운 폐쇄 등의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봉안당 안치 비용 완벽 가이드: 항목별 예상 금액과 고려사항 

봉안당에 고인을 모시는 데는 여러 항목의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시설의 종류, 위치, 안치단의 높이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예산을 계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전체 비용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봉안당 관련 비용은 크게 안치 비용(분양가)연간 관리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치 비용은 고인의 유골함을 봉안당에 영구적으로 안치하는 대가로 최초 1회 납부하는 금액입니다. 이 비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안치단의 위치(높이)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가족의 눈높이에 해당하는 중앙단이 가장 가격이 높으며, 그 위나 아래로 갈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창가와 같이 전망이 좋은 위치나 부부단, 가족단과 같은 특수 안치단은 일반단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공설 봉안당은 관내 주민 기준 50~100만 원 선에서 시작하는 반면, 사설 봉안당은 최소 300만 원에서 시작하여 위치와 조건에 따라 1,000만 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간 관리비는 안치 이후 시설 유지, 보수, 청소, 행정 관리 등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비용입니다. 이 비용 역시 시설별로 차이가 크며, 보통 1년, 5년, 10년 단위로 선납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공설 봉안당은 연간 1~5만 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사설 봉안당은 연간 5~10만 원 또는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계약 시 최초 안치 비용만 생각하기 쉽지만, 장기적으로 발생하는 관리비 또한 중요한 고려 요소입니다. 계약서 작성 시 관리비의 상세 내역과 향후 인상 가능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 항목 공설 봉안당 (예상) 사설 봉안당 (예상) 주요 고려사항
최초 안치 비용 50만원 ~ 200만원 300만원 ~ 1,500만원+ 안치단 높이(눈높이 선호), 채광, 개인/부부단 여부
연간 관리비 1만원 ~ 5만원 5만원 ~ 10만원+ 선납 기간 및 할인 혜택, 관리비 포함 내역 확인
기타 비용 최소한의 비용 발생 명패 제작, 사진 부착, 추모 용품 등 기본 제공 품목과 추가 옵션 비용을 명확히 구분

이 외에도 명패 제작 비용, 유골함 각인 비용, 사진이나 추모 물품을 안치단 내부에 두는 것에 대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전체 비용에 어떤 항목들이 포함되는지 세부적인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 활용 팁: 봉안당 연계 상담 및 문의 방법 

비록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 내에 봉안당이 없지만, 장례 전문가인 장례지도사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는 유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례 절차를 진행하면서 봉안당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 막막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장례식장 측에 문의하고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들은 유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전문가입니다.

장례 상담 초기 단계에서부터 봉안당 안치 계획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 후 안치할 봉안당을 알아봐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라고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하면, 장례지도사는 보통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지역 봉안당 정보 제공: 장례식장과 연계되어 있거나, 다른 유가족들이 주로 이용했던 인근 봉안당 목록이나 연락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절차 안내 및 조언: 화장 후 봉안당으로 이동하는 동선, 필요한 서류, 각 봉안당의 특징(종교, 비용 수준 등)에 대한 기본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시간 계획 조율: 발인 및 화장 시간을 고려하여 봉안당 방문 및 계약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장례 전체 일정을 조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시에는 단순히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라고 막연하게 묻기보다는,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기독교식으로 추모할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예산은 OOO만원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 범위 내에서 알아볼 만한 곳이 있을까요?", "장례식장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위치한 곳이었으면 합니다." 와 같이 가족의 희망 조건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담 시 꼭 물어봐야 할 질문 리스트

장례지도사에게 봉안당 관련 상담을 요청할 때, 다음 질문들을 활용해 보세요.
1. 연계 또는 추천해주실 만한 인근 봉안당 목록이 있나요?
2. 각 봉안당의 대략적인 비용 수준과 특징을 알 수 있을까요?
3. 봉안당 답사나 계약을 위해 시간을 내려면, 장례 일정 중 언제가 가장 적합할까요?
4. 화장증명서 외에 봉안당 계약 시 일반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전화: 053-792-1024)에 직접 문의하여 장례 및 안치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억해야 할 점은 장례식장은 조력자일 뿐, 최종 결정은 유가족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여러 곳을 비교한 후 신중하게 고인의 마지막 안식처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 내에 정말 봉안당(납골당)이 없나요?

A.네, 현재 천주성삼병원장례식장 건물 내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봉안당(납골당) 시설이 없습니다. 따라서 장례를 치른 후에는 유가족께서 직접 외부의 공설, 사설, 또는 종교 봉안 시설을 알아보시고 계약하여 고인을 모셔야 합니다.

Q.화장 후 바로 안치해야 하나요? 유골함을 잠시 모셔둘 곳이 있나요?

A.일반적으로 화장 당일 안치까지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적합한 봉안당을 바로 결정하지 못한 경우, 일부 장례식장이나 상조회사에서 단기간 유골함을 임시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장례지도사와 사전에 반드시 상의하여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Q.봉안당 안치 비용은 언제 지불해야 하나요?

A.비용 지불 방식은 봉안당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계약 시 계약금의 일부를 지불하고, 안치 당일에 잔금을 치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연간 관리비는 5년이나 10년 치를 선납하는 경우가 많으며, 카드 결제나 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계약 시 지불 조건과 시기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봉안당을 미리 답사하고 계약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A.네, 물론 가능하며 오히려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장례가 발생하기 전이라도 시간을 내어 여러 봉안당을 직접 방문(답사)하여 시설, 분위기, 관리 상태, 교통편 등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미리 계약해두는 '사전 분양'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장례 시 경황없이 결정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공설 봉안당을 이용하려면 어떤 자격 조건이 필요한가요?

A.공설 봉안당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관할 구역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한 주민(고인 기준)에게 우선권과 저렴한 이용료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관외 거주자의 경우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훨씬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은 이용하고자 하는 공설 봉안당(시·군·구청 담당 부서)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