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상조, 화장전문 SN라이프 블로그 로고
메뉴 아이콘

#화장장

전주시승화원 개장유골 뜻과 준비 절차

등록일2026. 02. 04
조회수16
링크 복사하기

개장유골
오래된 가족 묘지를 둘러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관리가 어려워진 선산, 도시 개발
계획에 포함된 묘지, 혹은 흩어져 계신 조상님들을
한곳에 모시고 싶은 마음.' 이러한 고민의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단어가 바로 '개장(改葬)'입니다.

전통적인 매장 문화에서 현대적인 장례 문화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개장은 더 이상 낯선 절차가
아닙니다.

특히 기존 묘지에 안치된 유골을 정중히 수습하여
다시 화장하는 '개장유골 화장'은 조상을 보다 편안하고
정갈하게 모시기 위한 현명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묘를 옮기는 물리적 행위를 넘어,
조상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후손들의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의례입니다.

개장유골(改葬遺骨)의 정확한 의미와 필요성

개장유골화장

개장유골(改葬遺骨)은 한자어 그대로 '묘를 고쳐
옮길 때 나오는 유골'을 의미합니다.

즉, 이미 매장된 분묘를 파묘(破墓)하여 수습한
유골
을 지칭하는 법률 및 행정 용어입니다.

이는 단순히 묘를 이장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수습된 유골을 화장하여 봉안당, 자연장 등
다른 형태로 모시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개장유골 화장이 필요한 이유는 매우
다양하며, 개인적인 사유부터 사회적인 변화까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묘지 관리의 어려움입니다.
전통적인 분묘는 후손들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핵가족화와 도시화로 인해 자손들이 멀리 떨어져
살게 되면서 벌초나 묘지 보수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

방치된 묘지는 훼손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조상을 보다 정중하게 모시기 위해 개장을
선택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조상들의 묘를 한곳으로
모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가족 봉안 시설'
마련의 첫 단계로 개장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묘지가 국토 개발 계획이나 재해 위험 지역에 포함되어
부득이하게 이장이 필요한 경우도 중요한 사유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개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상을 모시는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후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능동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개장(改葬)의 법적 정의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4호에 따르면 '개장'이란 매장한 시신이나 유골을 다른 분묘 또는 봉안시설에 옮기거나 화장 또는 자연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법적으로 보호받고 관리되어야 하는 절차임을 의미하며, 반드시 관할 행정기관에 사전 신고를 통해 '개장신고증명서'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단으로 묘지를 파헤치거나 유골을 수습하는 행위는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시승화원
화장방법
전주시승화원 개장유골 화장, 단계별 준비 절차

개장유골 화장은 고인을 정중히 모시는 마지막 절차인 만큼, 체계적이고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주시승화원에서 개장유골 화장을 진행하기 위한 절차는 크게 '사전 준비 단계', '파묘 및 유골 수습 단계', '화장 및 봉안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단계를 순서대로 차분히 따라가면 원활하게 절차를 마칠 수 있습니다.

1. 사전 준비 단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묘지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해당 묘지의 분묘기지권 등 법적 권리 관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후, 묘지가 소재한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개장신고를 하고 '개장신고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서류가 없으면 화장장 예약 및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신고 시에는 묘지 사진, 위치 약도, 신청인의 신분증, 고인과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제적등본 등)가 필요합니다. 증명서를 발급받았다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주시승화원의 개장유골 화장 가능 일시를 확인하고 예약합니다.

2. 파묘 및 유골 수습 단계: 예약된 날짜에 맞춰 파묘 작업을 진행합니다. 파묘는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장례지도사나 석물 업체와 상담하여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묘 전에는 간소하게나마 제를 올려 조상께 이장 사실을 고하는 의식을 치릅니다. 유골을 수습할 때는 흙이나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정성껏 다루어야 하며, 수습된 유골은 유골함이나 깨끗한 창호지, 백지 등으로 감싸 운구함에 모십니다. 이때, 수습된 유골의 상태를 확인하고 화장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마칩니다.

3. 화장 및 봉안 단계: 예약 시간에 맞춰 전주시승화원에 도착하여 화장 접수를 합니다. 이때 개장신고증명서 원본과 신청인의 신분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접수가 완료되면 지정된 화장로에서 화장이 진행되며, 개장유골의 경우 상태에 따라 화장 시간이 일반 시신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수습하여 분골한 뒤 유족에게 인도됩니다. 이후 유족은 사전에 계획한 대로 봉안당, 자연장지 등 새로운 안식처에 고인을 모시는 것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

필수 구비 서류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e-하늘) 활용법

전주시승화원에서 개장유골 화장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 서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가 누락될 경우 화장 절차 진행이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화장 예약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서류는 개장신고증명서입니다. 이는 묘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고인의 제적등본, 신청인의 신분증, 묘지 사진 등이 필요합니다. 이 증명서는 화장 접수 시 원본을 제출해야 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화장 당일에는 신청인의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감면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해당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예: 국가유공자증,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를 추가로 준비해야 합니다.

화장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www.ehaneul.go.kr)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PC나 모바일로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화장예약' 메뉴에서 '개장유골'을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전북-전주시승화원)과 날짜, 시간을 지정하여 예약합니다. 예약 시 고인의 정보와 신청인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윤달 등 특정 시기에는 예약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최소 15일 전부터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확인서를 출력하여 화장 당일 다른 서류와 함께 지참하면 됩니다. e-하늘 시스템은 전국 화장시설의 예약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므로, 이를 통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구분 필수 서류 발급처 및 준비 방법
필수 공통 서류 개장신고증명서 1부 (원본) 묘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신청인 확인 신청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청인 본인 지참
감면 대상자 국가유공자(배우자) 확인원 또는 유족증 관할 보훈(지)청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전주시승화원 화장 비용 및 감면 혜택 총정리 (2026년 기준)

전주시승화원의 개장유골 화장 비용은 고인의 사망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내'와 '관외'로 구분하여 차등 적용됩니다. 2026년 현재 기준, 정확한 비용을 미리 파악하고 감면 혜택 대상 여부를 확인하면 장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주시의 조례에 따라 비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주시설공단이나 전주시승화원에 문의하여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관내' 요금은 전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 사망한 경우에 적용되며, 관외 요금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개장유골의 경우, 분묘가 전주시 관내에 소재하거나 연고자가 전주시 관내 주민인 경우 등 세부적인 적용 기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외' 요금은 그 외의 모든 경우에 적용되며, 관내 요금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에게 공공 복지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전주시승화원은 특정 자격 요건을 갖춘 유족에게 화장 비용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감면 대상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와 그 배우자, 그리고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입니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화장료가 전액 면제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공식 서류를 화장 접수 시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일반 요금이 적용되므로, 잊지 말고 챙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 2026년 전주시승화원 개장유골 화장 예상 비용 (예시)

아래 비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비용은 전주시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관내 개장유골: 약 80,000원
- 관외 개장유골: 약 400,000원
-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50% ~ 100% 감면 적용 가능 (증빙서류 필수)

개장유골 화장 이후의 안치 방법과 고려사항

개장유골 화장을 마친 후, 유골을 어떻게 모실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마지막 단계입니다. 과거에는 다시 매장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대에는 보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방법들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각 안치 방법의 장단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족의 상황과 고인의 뜻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1. 봉안 시설 안치 (봉안당, 봉안탑):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실내 또는 실외의 지정된 공간에 유골함을 안치하는 방식입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추모가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공설 봉안 시설을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안치할 수 있으며, 사설 봉안 시설은 다양한 형태와 고급스러운 시설을 제공하지만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안치 기간과 관리비 등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2. 자연장 (수목장, 잔디장 등):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자연으로 회귀하도록 하는 친환경적인 장묘 방식입니다.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 보호라는 가치에 부합하여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위적인 흔적이 사라져 자연의 일부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다만, 정확한 안치 위치를 특정하기 어렵고, 계절에 따라 추모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3. 산골(散骨): 유골을 특정 장소에 뿌리는 방식입니다. 법적으로 지정된 장소(강, 산, 바다 등)에서만 가능하며, 별도의 관리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산골을 하고 나면 유골을 되찾을 수 없고, 추모할 대상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가족 간의 충분한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며, 고인의 유언이 있었던 경우가 아니라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마음입니다. 각 방법의 절차, 비용, 접근성, 그리고 장기적인 관리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개장신고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개장신고는 반드시 묘지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청 민원실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시 묘지 사진, 고인의 제적등본, 신청인의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처리 완료 시 '개장신고증명서'가 발급됩니다. 이 서류가 있어야만 화장장 예약 및 접수가 가능합니다.

Q.꼭 윤달에 개장해야 하나요?

A.전통적으로 '손 없는 달' 또는 '공달'이라 불리는 윤달에 이장이나 개장을 하면 길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이는 조상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지만, 이는 종교적·관습적 믿음일 뿐 법적 또는 행정적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가족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편리한 날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예약은 필수인가요?

A.네, 필수입니다. 전주시승화원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설 화장시설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개장 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e-하늘 홈페이지를 통해 화장 예약을 완료해야 합니다.

Q.개장유골 화장 시간은 얼마나 소요되나요?

A.개장유골의 화장 시간은 유골의 상태(매장 기간, 습기 등)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4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유골의 상태가 양호하고 건조할수록 시간이 단축되며, 흙이나 수분이 많은 경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Q.화장 후 사용할 유골함은 미리 준비해야 하나요?

A.네,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주시승화원에서도 유골함을 판매하지만, 종류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사전에 장례용품점이나 온라인 등을 통해 재질, 디자인, 가격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유골함을 선택하여 준비해 가시면 화장 후 유골을 수습(수골)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