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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강남성모병원장례식장 조문예절 실수 없는 준비와 절차

등록일2026. 01. 30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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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방문
갑작스럽게 받은 부고 문자 한 통.
슬픔과 안타까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뒤따릅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혹시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 글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단순한 조문 절차 나열을 넘어,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정보와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는 예법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방문 전 필수 확인사항 

조문절차

조문을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작정 장례식장으로
향하기보다 몇 가지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고,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며 유가족을 위로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규모가 큰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은 빈소가
여러 층에 나뉘어 있어 사전 정보 확인이 더욱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고인의 성함과 상주,
그리고 빈소 호실
입니다.

동명이인인 경우도 있고, 상주와의 관계를 통해
정확한 빈소를 찾는 것이 예의입니다.

보통 부고 문자에 이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없다면 발신자에게 다시 한번 정중히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나 장례식장
입구에 설치된 안내 모니터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빈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기본 정보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연락처: 02-2258-5940 (24시간 상담 가능)
  • 교통편: 지하철 3, 7, 9호선 고속터미널역 3, 4, 7번 출구 이용
  • 주차: 조문객 전용 주차 공간 이용 가능 (빈소에서 주차 할인권 수령)
  • 특징: 가톨릭대학교 부속 병원으로, 가톨릭식 장례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조문방법
장례절차

예의를 갖추는 첫걸음, 상황별 조문 복장 가이드 

조문 복장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화려하거나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하고, 최대한 단정하고 차분한 색상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급하게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미리 복장을 갖추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의 경우, 검은색 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정장이 없다면 감색이나 회색 등 어두운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도 괜찮습니다. 와이셔츠는 흰색 또는 무채색 계열을 선택하고, 넥타이, 양말, 구두는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넥타이핀이나 화려한 액세서리는 피하고, 머리는 단정하게 정돈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검은색 정장이나 원피스, 투피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치마를 입을 경우, 무릎을 덮는 길이를 선택하고 맨살이 보이지 않도록 검은색 스타킹을 신는 것이 예의입니다. 블라우스는 흰색이나 검은색 등 단색으로 하고, 화려한 무늬나 장식이 있는 옷은 피해야 합니다. 진한 화장이나 향수 사용은 자제하고, 액세서리는 결혼반지나 작은 진주 귀걸이 정도로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장식이 없는 검은색 구두나 단화를 신습니다.

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라 정장이 없다면, 교복이나 어두운 색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조문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싼 옷이 아니라, 고인을 추모하는 경건한 마음과 단정한 옷차림입니다. 만약 급하게 방문해야 해서 복장을 갖추지 못했다면, 유가족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권장 복장 👍 피해야 할 복장 👎
남성 검은색 정장, 흰색/무채색 셔츠, 검은색 넥타이/양말/구두 유색 정장, 화려한 무늬의 셔츠/넥타이, 반바지, 샌들
여성 검은색 정장/원피스, 무릎 덮는 치마, 검은색 스타킹, 단정한 구두 짧은 치마, 노출이 심한 옷, 화려한 액세서리, 진한 화장/향수
공통 단정하고 차분한 스타일, 어두운 계열의 색상 원색 계열의 옷, '호상(好喪)'이라도 붉은 계열은 절대 금물

실수 없는 조문 절차: 빈소 도착부터 떠날 때까지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엄숙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당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조문 절차를 미리 숙지하고 간다면, 차분하고 침착하게 예의를 갖출 수 있습니다. 조문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단계마다 담긴 의미를 이해하면 더욱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할 수 있습니다.

1. 빈소 도착 및 조객록 작성: 빈소에 도착하면 먼저 입구에 마련된 조객록(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합니다. 단체로 조문 온 경우, 대표 한 사람의 이름 뒤에 '외 O명'이라고 기재하면 됩니다. 조의금은 이때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부의함에 직접 넣습니다.

2. 분향 또는 헌화: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한 후, 영정 앞으로 나아가 분향 또는 헌화를 합니다. 분향 시에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후, 가볍게 흔들어 끄거나 왼손으로 부채질하여 끕니다. 입으로 불어서 끄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니 주의해야 합니다. 향은 한 개 또는 세 개를 피우고 향로에 정중히 꽂습니다. 헌화의 경우, 오른손으로 꽃을 들고 왼손으로 받친 뒤 꽃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제단 위에 올려놓습니다.

3. 재배(절): 분향/헌화 후에는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을 합니다. 여성의 경우, 평절이나 큰절을 상황에 맞게 합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절을 하지 않는 경우, 묵념이나 기도로 예를 표할 수 있습니다.

4. 상주와 맞절 및 위로: 영정에 대한 예를 마친 후, 뒤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한 번 합니다. 이때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와 같이 짧고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을 묻거나, 상주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삼가야 합니다.

5. 조문 마무리: 상주와의 인사가 끝나면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후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준비된 음식을 대접받는 경우, 너무 오래 머물지 않고 조용히 식사를 마친 후 자리를 정리하고 떠납니다. 유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 조문 시 절대 금기사항

  • 상주에게 악수 청하기: 악수는 반가움의 표시이므로 장례식장에서는 부적절합니다.
  • 고인의 사망 원인 묻기: 유가족의 슬픔을 헤아려 직접적인 질문은 삼가야 합니다.
  • "호상"이라는 말 사용하기: 아무리 고인이 장수했더라도 유가족에게는 슬픈 일이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웃는 행동: 장례식장의 엄숙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과도한 음주: 유가족에게 결례가 될 수 있으므로 절제해야 합니다.

가톨릭 병원 장례식장의 특징과 종교별 조문 예절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가톨릭식 장례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종교나 비종교인의 장례도 치러지므로, 조문 전 빈소의 종교를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는 예절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고인과 유가족의 종교를 존중하는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가톨릭(천주교)식 조문의 경우, 일반적인 조문 절차와 큰 차이는 없지만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빈소에 들어서면 영정 앞에 국화꽃을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향을 피우거나 절을 하는 대신, 준비된 성수(聖水)가 있다면 성수를 찍어 성호경을 긋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상주와 맞절 대신 가벼운 목례를 나누기도 합니다. 또한, 가톨릭 장례에서는 '연도(煉禱)'라는 고인을 위한 기도를 밤샘으로 바치는 문화가 있습니다. 조문객도 잠시 연도에 참여하여 함께 기도하며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빌어줄 수 있습니다.

기독교(개신교)식 조문은 분향이나 절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영정 앞에서 묵념이나 기도를 드린 후, 준비된 국화를 헌화합니다. 상주와는 목례를 하고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빈소에서는 찬송가가 조용히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교식 조문은 일반적인 조문 예절과 가장 유사합니다. 영정 앞에서 향을 피우고 절을 올리는 방식으로 예를 갖춥니다. 보통 향을 3개 피우는데, 이는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에 귀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절을 한 후 상주와 맞절을 하고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종교를 알 수 없거나 비종교인의 장례일 경우, 일반적인 헌화와 묵념 방식으로 조의를 표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진실된 마음입니다.

종교 주요 예법 특징 및 주의사항
가톨릭(천주교) 헌화, 묵념 또는 기도, 성호경 분향과 절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음. '연도' 기도에 참여 가능.
기독교(개신교) 헌화, 묵념 또는 기도 절을 하지 않음. 빈소에서 찬송가가 나올 수 있음.
불교 분향(보통 3개), 재배(두 번 절) 일반적인 조문 예절과 가장 유사함. 합장으로 예를 표하기도 함.
비종교/모를 경우 헌화, 묵념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방법. 상주의 예에 따르면 됨.

조의금 준비와 위로의 말, 마음을 전하는 방법 

조의금은 유가족의 장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나 전달 방식에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형편과 고인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정성껏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의금 금액은 보통 3, 5, 7, 10만 원 등 홀수로 맞추는 것이 관례입니다. 10만 원은 짝수이지만 3과 7이 더해진 길한 숫자로 여겨져 예외적으로 사용됩니다. 금액은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고인과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해진 액수에 얽매이기보다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의금은 흰 봉투에 담는 것이 원칙이며,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 '근조(謹弔)', '추모(追慕)' 등의 한자를 세로로 쓰고, 뒷면 왼쪽 하단에는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기재합니다.

조의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유가족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입니다. 길고 장황한 말보다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한마디가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표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지만, 이는 종교에 따라 사용이 조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명복'은 불교적 용어이므로 기독교나 천주교 장례에서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또는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빕니다" 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를 모를 경우에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와 같이 상심을 헤아리는 표현이 무난합니다.

💡 진심을 전하는 위로의 말 예시

  • 보편적인 표현: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 기독교/천주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불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시기를 바랍니다."
  • 친구의 부모상: "얼마나 힘드시겠어. 기운 내.", "아버님(어머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야."
  • 피해야 할 말: 고인의 사망 원인을 묻는 말, "이만하면 호상이다" 등 유가족의 슬픔을 가볍게 여기는 말.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는 그 어떤 말도 온전한 위로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말을 아끼고, 따뜻한 눈빛과 함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진심 어린 침묵이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을 가집니다.


결론: 진정한 위로는 예의 바른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조문은 단순히 절차를 따르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고, 깊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의 마음을 보듬는 과정입니다. 오늘 살펴본 것처럼, 단정한 복장을 갖추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표하며, 상황에 맞는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은 그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가톨릭 병원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고 종교별 예절을 존중하는 태도는 조문의 깊이를 더해줄 것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예법에 얽매이기보다는, 고인을 진심으로 추모하고 유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이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할 때, 당황하지 않고 예를 다하여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정중하고 진심 어린 조문이 유가족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조문은 언제가야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A.보통 부고를 받은 당일이나 다음 날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 발인 전까지는 언제든 괜찮습니다. 유가족이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므로,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오후 시간대나 저녁 시간이 가장 무난합니다.

Q.갑작스러운 부고에 복장을 갖추지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가장 좋은 것은 예의에 맞는 복장을 갖추는 것이지만, 급한 상황이라면 최대한 단정한 평상복 차림으로 조문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상주에게 '급하게 오느라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복장 때문에 조문을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Q.조의금 봉투 쓰는 법이 헷갈립니다. 꼭 한자로 써야 하나요?

A.전통적으로 '부의(賻儀)'나 '근조(謹弔)' 등 한자로 쓰는 것이 관례이지만, 최근에는 한글로 '부의'라고 쓰거나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명확히 기재하여 유가족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Q.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주차비 지원이 되나요?

A.네, 조문객을 위한 주차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차를 이용해 방문한 경우, 빈소에서 조문객용 주차 할인권을 받아 출차 시 정산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2026년 기준, 일정 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장례식장 규모가 커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병원 홈페이지나 장례식장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고인이나 상주의 종교를 모를 때 조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고인이나 상주의 종교를 모를 경우에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조의를 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정 앞에 국화꽃이 준비되어 있다면 헌화를 하고, 잠시 고개를 숙여 묵념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분향이나 절은 다른 조문객들이나 상주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거나, 정중하게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존중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