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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조문절차 어떻게 준비할까요

등록일2026. 01. 30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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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방법
부고 알림을 받는 순간, 슬픔과 함께 '어떻게
가야 하지?'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시작됩니다.

특히 대형 병원 장례식장은 익숙하지 않은
구조와 절차로 인해 당황하기 쉽습니다.

2026년 한 조사에 따르면, 장례식 방문 경험이
적은 2030 세대의 약 70%가 조문 절차나
예절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예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고인과
유가족에게 결례를 범하고 싶지 않은 존중의
마음에서 비롯된 걱정일 것입니다.

이 글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들이 마주할 수 있는 사소한 궁금증부터
핵심적인 조문 절차까지, 모든 과정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방문 전 필수 확인사항 

조문절차

조문을 가기 전, 몇 가지 사항을 미리 확인하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동경희대병원처럼 규모가 큰 시설은
사전 정보 확인이 더욱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정확한 빈소 위치입니다.
부고 문자에 호실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만,
장례식장 건물 내에서 해당 호실을 찾는 동선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은 병원 본관과는
별도의 건물에 위치해 있으므로, '장례식장'
표지판을 따라 이동해야 합니다.

💡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정보 요약

장례식장 방문 시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핵심 정보를 미리 숙지하세요. 정확한 주소와 연락처, 주차 정보는 방문의 첫 단추입니다. 특히 주차 할인은 상주 측에 문의하거나 출차 시 정산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92 (상일동)
  • 연락처: 02-440-8800
  • 주차: 장례식장 전용 주차장 이용, 조문객 주차 할인 가능 (상주 측 문의)
  • 빈소 확인: 1층 로비 현황판 또는 장례식장 홈페이지

장례준비
장례절차
조문객의 기본 예절: 복장과 마음가짐 

조문 복장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화려함보다는 단정하고 차분한 옷차림이 중요합니다. 남성의 경우, 검은색 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만약 검은색 정장이 없다면 감색이나 회색 등 어두운 계열의 단색 정장도 괜찮습니다. 와이셔츠는 흰색 또는 무채색 계열을 선택하고, 넥타이, 양말, 구두는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부고로 미처 정장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최대한 어두운 색상의 단정한 평상복을 입는 것도 가능하지만, 화려한 무늬나 로고가 있는 옷은 피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검은색 정장이나 원피스, 투피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치마는 무릎을 덮는 길이를 선택하고,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검은색 스타킹을 신는 것이 예의입니다. 블라우스는 흰색이나 검은색 등 단정한 디자인을 고릅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진한 화장, 강한 향수 사용은 자제해야 합니다. 가방과 구두 역시 검은색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장만큼 중요한 것은 경건한 마음가짐입니다. 빈소에서는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웃고 떠드는 행동을 삼가고, 휴대폰은 진동으로 전환하거나 잠시 꺼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고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분 권장 복장 (Do) 피해야 할 복장 (Don't)
남성 검은색 정장, 흰색/무채색 셔츠, 검은색 넥타이/양말/구두 유색 정장, 화려한 무늬의 셔츠/넥타이, 반바지, 샌들
여성 검은색 정장/원피스, 무릎 덮는 치마, 검은색 스타킹 짧은 치마, 노출이 심한 옷, 화려한 액세서리, 진한 화장
공통 어두운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 원색 계열의 옷, 과도한 장식, 강한 향수, 모자 착용

빈소 도착 후 조문 절차: 순서와 주의사항 

빈소에 도착하면 먼저 입구에 마련된 조객록(방명록)에 서명하고 부의금을 전달합니다. 부의금은 조객록 서명 시 함께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후, 빈소 안으로 들어가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나눈 뒤 영정 앞으로 나아갑니다. 영정 앞에서는 먼저 분향 또는 헌화를 하게 됩니다. 종교나 장례식장의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국화가 준비되어 있다면 헌화를, 향이 준비되어 있다면 분향을 합니다.

분향을 할 때는 오른손으로 향을 한두 개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후, 가볍게 흔들어 불꽃을 끄고 향로에 꽂습니다. 입으로 불어서 끄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 꽃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제단 위에 올려놓습니다. 분향이나 헌화를 마친 후에는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을 올립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절을 하지 않는 경우, 묵념이나 기도로 예를 표할 수 있습니다. 영정에 대한 예를 마친 후에는 뒤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하거나 정중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이때는 한 번만 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조문 시 실수하기 쉬운 행동들

경황이 없는 장례식장에서는 사소한 실수가 유가족에게 큰 결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사항들을 숙지하여 정중한 애도를 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인의 사망 원인을 묻는 것은 유가족의 슬픔을 다시 상기시키는 행동이므로 절대 삼가야 합니다.

  • 상주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 (악수는 반가움의 표시)
  • 고인의 사망 원인이나 경위를 상세하게 묻는 행동
  • 큰 소리로 유가족을 부르거나 오랜 시간 대화를 시도하는 것
  • 과도한 음주나 소란스러운 행동
  • 유가족과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행동

상황별 조문 인사말과 부의금 전달 예절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때는 길고 장황하게 이야기하기보다, 짧고 진심 어린 말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주는 많은 조문객을 맞이해야 하므로, 긴 대화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표현을 사용합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렵다면, 아무 말 없이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고인과 관련된 즐거웠던 추억을 길게 이야기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유가족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의금은 조문 절차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부의금 봉투는 흰색 봉투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앞면 중앙에는 '부의(賻儀)', '근조(謹弔)', '추모(追慕)' 등의 한자를 세로로 씁니다. 뒷면 왼쪽 하단에는 조문객의 이름과 소속을 기재하여 유가족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합니다. 부의금 액수는 보통 홀수(3, 5, 7, 10만 원 등)에 맞추는 것이 관례입니다. 10만 원은 짝수이지만 채워진 숫자로 여겨 통용됩니다. 부의금은 조객록 서명 시에 함께 전달하며,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와 같은 따뜻한 말을 덧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상황 적절한 위로의 말 예시 비고
일반적인 경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표현입니다.
상주가 연장자일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망극(罔極)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정중하고 격식 있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상주가 친구나 후배일 경우 "얼마나 힘드니. 힘내라." /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야." 따뜻하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넵니다.
종교적인 위로 (기독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소천(召天)하셨습니다." 상대방의 종교를 고려하여 사용합니다.

조문을 마친 후: 마무리 예절과 알아둘 점 

조문을 마친 후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바로 등을 보이고 나오는 것은 결례가 될 수 있습니다. 유가족이 식사를 권할 경우, 상황에 따라 정중히 사양하거나 잠시 자리에 앉아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슬픔을 나누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머무르거나 다른 조문객들과 큰 소리로 대화하며 술잔을 부딪치는 등의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장례식장은 사교의 장이 아님을 명심하고, 조용히 식사를 마친 후 자리를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리를 떠날 때는 상주에게 다가가 다시 인사를 하기보다는, 조용히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상주는 다른 조문객을 맞이하느라 경황이 없으므로, 다시 붙잡고 인사를 건네는 것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상주와 눈이 마주쳤다면 가볍게 목례만 하고 나오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장례식장을 나온 후에는 바로 집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입니다. 외부의 나쁜 기운을 집안으로 들이지 않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다른 장소에 들러야 한다면, 사람이 많은 번화가나 유흥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마무리 예절까지 지킴으로써 고인에 대한 진정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배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조문 후 최종 체크리스트

조문을 마쳤다고 해서 모든 예절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떠나는 순간까지 유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래의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예를 다하는 조문객이 되시길 바랍니다.

  • 퇴장 시: 상주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조용히 퇴장했는가?
  • 식사 예절: 과도한 음주나 소란 없이 조용히 식사했는가?
  • 귀가 동선: 조문 후 바로 귀가하거나, 유흥 장소를 피했는가?
  • 소지품 확인: 두고 온 물건은 없는지 확인했는가? (특히 주차권)

자주 묻는 질문

Q.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조문 시 주차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A.조문객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상주 측에 차량 번호를 알려주어 주차 등록을 요청하거나, 출차 시 정산소에서 조문객 할인을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장례식장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부득이하게 조문을 가지 못할 경우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하나요?

A.직접 조문이 어려운 경우, 부고를 알린 분에게 연락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조의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를 통해 전달할 경우, 반드시 본인 이름을 명확히 기재하여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마음만 받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부의금 봉투 쓰는 법이 헷갈립니다. 꼭 한자로 써야 하나요?

A.전통적으로 '부의(賻儀)'나 '근조(謹弔)' 같은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한글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쓰거나, 준비된 봉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정성스러운 마음이므로, 형식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뒷면에는 본인의 이름과 소속을 꼭 기재해주세요.

Q.종교가 다른 경우 절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A.네, 괜찮습니다. 본인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절을 하지 않아도 결례가 아닙니다. 영정 앞에서 잠시 고개를 숙여 묵념하거나, 자신의 종교 방식에 따라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예를 표할 수 있습니다. 상주와 맞절하는 대신 정중하게 목례로 인사를 나누면 됩니다.

Q.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A.일반적으로 장례식장은 24시간 조문객을 받지만, 너무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 시간은 유가족들이 지쳐있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발인 전날 저녁까지 조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늦은 시간에 방문해야 한다면, 미리 상주에게 연락하여 양해를 구하고 방문하는 것이 예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