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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 장례 후 해양장 절차 준비

등록일2026. 01. 30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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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장
최근 장례 문화는 획일적인 매장이나 봉안당
안치에서 벗어나 고인의 삶과 가치관을 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해양장(海洋葬)'은 새로운 장례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70%를 넘어섰으며,
그중에서도 바다라는 광활한 자연에 귀의하는
해양장은 고인의 마지막을 자유롭고 평화롭게
보내드리고자 하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정중하게 장례를
치른 후,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해양장을
준비하고자 하신다면, 막연함보다는 체계적인
정보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본 글은 그 여정의 첫걸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유가족이 알아야 할 모든 실무적 절차와 핵심
정보를 담아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해양장까지: 첫걸음 떼기 

해양장절차

사랑하는 분과의 이별 후,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의
장례 절차는 경황없이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발인 이후의 장례 방식, 특히 해양장을
고려하고 있다면 장례 기간 중에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은 유가족이 온전히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해양장 진행은 별도의 전문 업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외부 절차
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장례식장과 해양장 업체, 두 곳과의
원활한 소통과 연계가 성공적인 해양장의 첫 단추입니다.

💡 장례식장과 해양장 업체 연계의 중요성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 후 화장장으로 이동, 화장이 끝난 유골을 수습하여 해양장 업체가 있는 항구로 이동하는 동선과 시간을 정확히 계획해야 합니다. 장례식장 측에는 발인 시간과 화장장 이동 계획을, 해양장 업체에는 화장 후 항구 도착 예정 시간을 명확히 전달하여 차질 없는 진행을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전 조율과 예약은 유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절차 진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바다장례
해양장
해양장(바다장)을 위한 필수 절차: 화장과 유골 분골 

해양장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바로 '화장(火葬)'과 '분골(粉骨)'입니다.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골을 바다에 뿌리는 해양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정해진 구역에 뿌리는 방식으로만 허용됩니다. 따라서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친 후에는 사전에 예약된 화장장으로 고인을 모셔야 합니다.

인천 및 수도권 지역에는 인천가족공원(승화원), 서울시립승화원,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등 여러 화장시설이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의 거리, 예약 가능 시간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화장장을 선택하고, 장례 1일차에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화장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소요되며,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수습하여 분골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분골은 유골을 매우 고운 가루 형태로 만드는 과정으로, 자연으로의 회귀를 돕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이 분골된 유골을 친환경 유골함이나 한지 등에 담아 해양장을 진행하게 됩니다. 화장증명서는 해양장 업체에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이므로 반드시 발급받아 잘 보관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슬픔 속에서 유가족이 직접 챙기기에는 버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례 지도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화장장 예약부터 서류 발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고인을 온전히 떠나보내기 위한 첫 번째 물리적 절차인 만큼, 경건하고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절차 상세 내용 소요 시간 및 비고
화장장 예약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또는 장례지도사를 통해 예약 장례 1일차 진행 권장
운구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예약된 화장장으로 이동 이동 거리에 따라 상이
화장 고인을 화장로에 모시고 화장 진행 약 1시간 30분 ~ 2시간
수골 및 분골 화장된 유골을 수습하여 고운 가루 형태로 만드는 과정 약 15분 ~ 20분
서류 발급 화장증명서 발급 (해양장 진행 시 필수) 분골 후 즉시 발급

믿을 수 있는 인천 해양장 업체 선정 기준과 예약 방법 

화장을 마치고 유골을 수습했다면, 이제 고인의 마지막 항해를 함께할 해양장 업체를 통해 실제 예식을 진행해야 합니다.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의 위치를 고려할 때, 인천 연안부두나 왕산 마리나 등에서 출항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업체 중에서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고인을 평안하게 모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업체 선정 시에는 다음 몇 가지 기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정식으로 등록된 합법적인 업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자 등록 여부, 해양수산부의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른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비용의 투명성입니다. 기본 서비스 비용 외에 추가금이 발생하는 항목은 없는지, 모든 비용이 명확하게 안내되는지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와 품질을 비교해야 합니다. 유가족만 탑승하는 단독장, 다른 유가족과 함께하는 공동(합승)장 등 상품 종류를 확인하고, 추모 용품(헌화, 술 등) 제공 여부, 추모 의식 진행 방식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이용객들의 후기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진솔한 후기는 업체의 신뢰도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음에 드는 업체를 정했다면,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합니다. 이때 발인 날짜, 화장 시간, 항구 도착 예정 시간, 탑승 인원 등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계약서를 작성하고 예약금을 지불하게 되며, 업체로부터 해양장 당일 준비물과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게 됩니다.

해양장 당일 준비물 및 유의사항 체크리스트 

해양장 당일은 슬픔과 긴장 속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준비한다면 보다 차분하고 경건하게 예식을 치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단연 화장증명서와 분골된 유골입니다. 이 두 가지가 없으면 해양장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복장은 화려하지 않은 단정한 옷차림이 좋으며, 바다 날씨는 예측하기 어렵고 육지보다 기온이 낮을 수 있으므로 계절에 맞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배를 타는 만큼 멀미에 약한 분들은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생전에 좋아하셨던 꽃이나 사진, 편지 등을 준비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기본적인 헌화용 국화는 제공하지만, 특별한 꽃을 원한다면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해양장 진행 시에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유골을 뿌리는 '산골' 시에는 바람의 방향을 잘 확인하여 유가족에게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이는 보통 선장이나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진행됩니다. 또한,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조화나 비닐 등 썩지 않는 추모 용품은 사용이 금지됩니다. 오직 생화와 한지 등 자연 분해가 가능한 것만 사용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처 방안

해양장은 날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풍랑주의보 등 기상 특보가 발효되면 출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예약 시 기상 악화 시의 대처 방안에 대해 업체와 반드시 협의해야 합니다. 보통 예약을 다른 날짜로 변경하거나, 위약금 없이 예약을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는 등의 절차를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돌발 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사전에 업체의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해양장 비용 분석 및 합리적인 장례 준비 팁 

해양장을 준비하면서 많은 유가족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비용입니다. 해양장 비용은 어떤 서비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산을 계획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비용은 크게 화장 비용과 해양장 업체 서비스 비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화장 비용은 고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관외 요금이 다르게 적용되며, 2026년 기준 보통 1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입니다. 해양장 업체 서비스 비용은 상품의 종류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여러 가족이 함께 배에 탑승하여 정해진 시간에 진행하는 '공동(합승) 해양장'은 보통 30만원에서 70만원 선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반면, 한 가족만 단독으로 배를 이용하여 원하는 시간에 프라이빗하게 예식을 진행하는 '단독 해양장'은 80만원에서 200만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여기에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추모 영상 제작, 특별 추모 의식 진행 등 옵션을 추가하면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장례 준비를 위해서는 여러 업체의 상품과 비용을 비교해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가격만 보기보다는 포함된 서비스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우리 가족의 상황과 예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수의 가족만 참석한다면 굳이 큰 배를 단독으로 이용하기보다는 합리적인 비용의 공동 해양장이나 소형 선박을 이용한 단독 상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고인을 정성껏 모시는 마음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해양장 업체까지 직접 연계해주나요?

A.일반적으로 장례식장에서 특정 해양장 업체를 직접 연계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장례 지도사에게 문의하면 신뢰할 수 있는 업체에 대한 정보나 기본적인 절차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업체 선정과 예약은 유가족이 직접 진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Q.해양장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A.네, 현행법상 해양장은 합법적인 장례 방법입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장한 유골을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역에 뿌리는 것은 허용됩니다. 단, 반드시 화장 후 분골한 유골만 가능하며, 지정된 해역(보통 해안선에서 5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Q.해양장 시 유골함을 그대로 바다에 던져도 되나요?

A.절대 안 됩니다. 일반 유골함은 도자기, 나무 등으로 만들어져 분해되지 않고 해양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유골(골분)만 바다에 뿌리거나, 물에 잘 녹는 친환경 생분해성 유골함을 사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해양장 업체에서는 친환경 유골함을 제공하거나 관련 규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Q.날씨가 좋지 않으면 해양장은 어떻게 되나요?

A.유가족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풍랑주의보 등 기상 특보가 발효되면 출항이 통제되어 해양장이 연기됩니다. 대부분의 업체는 이 경우 위약금 없이 100% 환불 또는 다른 날짜로 예약을 변경해주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약 시 기상 악화 시의 대처 방안에 대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해양장 이후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네,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해양장 업체에서는 산골이 이루어진 해역의 좌표를 제공하여 유가족이 위치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매년 기일에 맞춰 해당 해역을 다시 찾아 선상 추모를 진행하는 '선상 추모제' 상품을 운영하는 곳도 있으며, 온라인 추모관 서비스를 통해 고인을 기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