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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이용 시 상주가 실수하지 않는 법 역할 정리

등록일2026. 01. 26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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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후절차
경황이 없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시간 속에서
'상주'라는 무거운 이름표를 달게 됩니다.

슬픔에 잠길 겨를도 없이, 상주는 임종의
순간부터 발인,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절차를
총괄하는 책임자이자 안내자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처럼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는 정해진
절차와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원활한
장례 진행의 첫걸음입니다.

이 글은 단순한 장례 절차 안내서가 아닙니다.
갑작스럽게 상주가 되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각 단계별로 상주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고,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정리한
'상주를 위한 비상 메뉴얼'입니다.

낯선 용어와 복잡한 절차 앞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임종 직후, 상주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과 연락 절차 

상주역할

임종의 순간, 슬픔이 밀려오지만 상주는
정신을 가다듬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이 첫 단계에서의 대응이 전체 장례 절차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가장 먼저 병원 측의 안내에 따라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발급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서류는 장례식장 이용 계약, 화장 또는
매장 예약, 사망신고 등 모든 법적 절차의
기본이 되므로 원본을 포함하여 7~10부 정도
넉넉하게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원내 장례상담실에 연락하여
고인 안치와 빈소 계약을 진행합니다.

💡 임종 직후 상주 필수 체크리스트

경황없는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첫 단추입니다. 아래 사항들을 순서대로 확인하며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상주가 장례의 첫걸음을 실수 없이 내딛도록 돕는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1. 사망진단서 발급: 병원 원무과에서 7부 이상 발급 요청
2. 장례식장 계약: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상담실 연락 및 빈소 상담
3. 부고 알림 대상 정리: 가족, 친지, 직장, 지인 등 연락할 그룹 분류
4. 영정사진 준비: 미리 준비된 사진이 없다면, 기존 사진을 확대하여 준비

빈소선택
장례준비
빈소 선택부터 상차림까지, 실수를 줄이는 준비 과정 

장례식장과의 계약이 완료되면, 상주는 빈소를 정하고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다양한 평수의 빈소를 갖추고 있으므로, 예상 조문객 수와 예산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너무 작은 빈소는 조문객에게 불편을 주고, 너무 큰 빈소는 불필요한 비용 부담과 함께 썰렁한 분위기를 줄 수 있습니다. 보통 가까운 친지와 지인 수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장례 지도사에게 조언을 구하면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빈소가 결정되면 제단에 올릴 영정사진과 제물, 상복을 준비합니다. 영정사진은 고인의 생전 가장 평온하고 인자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적절한 사진이 없다면, 기존 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의 일부를 확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단 상차림은 종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독교나 천주교식은 국화 제단으로 간소하게 꾸미며, 유교나 불교식은 제물을 올립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각 종교별 예식 지원이 가능하므로, 사전에 상의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복은 장례식장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상주와 직계가족, 가까운 친척까지의 범위를 정해 준비합니다.

준비 항목 상주의 결정 및 확인 사항 실수 방지 Tip
빈소 선택 예상 조문객 수, 예산, 동선 편의성 고려 장례 지도사와 상의하여 적정 규모를 선택하고, 조문객 휴게 공간 유무를 확인하세요.
영정사진 고인의 사진 준비 (액자 및 리본은 장례식장에서 제공) 파일 형태로 준비해두면 인화가 용이하며, 표정이 밝고 선명한 사진이 좋습니다.
상복 준비 상주, 직계가족 등 상복 착용 범위 결정 및 사이즈 확인 여벌을 준비하고, 특히 아이들 상복은 미리 사이즈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단/상차림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유교 등)에 따른 제단 형식 결정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 원목실/원불실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종교 용품을 미리 요청하세요.

조문객 맞이의 모든 것: 상주의 올바른 예법과 응대법 

빈소 준비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주는 슬픔 속에서도 찾아와 준 조문객에게 예를 다해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 상주의 위치는 보통 빈소 입구에서 조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자리입니다. 조문객이 들어서면 상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곡을 하거나 묵례로 맞이합니다. 조문객이 분향과 헌화를 마친 후 상주와 맞절을 하게 되는데, 이때 상주는 "고맙습니다" 또는 "오시느라 힘드셨습니다"와 같이 짧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과도한 언행이나 개인적인 슬픔을 길게 토로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조문객 응대 시에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상주는 조문객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지 않으며, 조문객이 청할 경우에만 응합니다. 또한, 조문객과 대화할 때는 고인과 관련된 긍정적인 추억을 짧게 나누는 것은 괜찮지만, 고인의 사망 원인이나 투병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조문객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를 대접할 때는 자리가 부족하지 않은지, 음식이 모자라지 않는지 수시로 살피고, 필요시 장례식장 직원에게 요청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상주는 장례 기간 내내 상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고, 침착하고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주의 조문객 응대 시 주의사항

상주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조문객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예를 갖추되, 몇 가지 금기 사항을 숙지하여 결례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먼저 악수 청하지 않기: 조문객이 먼저 청할 때만 응합니다.
- 과도한 대화 피하기: 고인의 사망 원인 등 상세한 설명은 자제합니다.
- '감사합니다' 표현: '고맙습니다'로 충분하며,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자리를 비우지 않기: 식사나 휴식은 교대로 하며 빈소를 지킵니다.

입관식과 발인식, 경건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주의 역할 

장례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입관식과 발인식은 고인을 온전히 보내드리는 매우 중요한 의식입니다. 상주는 이 과정이 경건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입관식은 고인의 몸을 깨끗이 닦아 수의를 입히고 관에 모시는 절차로, 보통 장례 2일 차에 진행됩니다. 상주와 직계가족은 장례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입관실에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뵙고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이 시간은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 수 있으므로, 상주는 다른 가족들을 다독이며 의식이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발인식은 장례 3일 차 새벽이나 오전에 진행되며, 고인이 장례식장을 떠나 장지로 향하는 마지막 절차입니다. 상주는 발인제(종교에 따른 의식)를 지낸 후, 관을 운구할 사람들과 동선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의 경우, 운구 차량과 장지까지의 이동 경로 등을 장례 지도사와 사전에 협의하게 됩니다. 상주는 발인식에 참석한 친지 및 조문객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특히 운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상주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장례 후 행정 처리와 비용 정산, 놓치기 쉬운 최종 단계 점검 

발인과 장지 절차까지 마치고 나면 장례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주에게는 아직 중요한 임무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장례 비용 정산과 행정 처리입니다. 장례식장으로 돌아와 장례 기간 동안 발생한 모든 비용에 대한 정산을 진행해야 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빈소 사용료, 식대, 용품비 등 항목별로 상세한 내역서를 제공합니다. 상주는 이 내역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부의금으로 정산할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지불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때 불필요한 항목이 포함되지는 않았는지, 계약 내용과 다른 점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 정산이 끝나면 각종 행정 절차를 처리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망신고로,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시/구/읍/면사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때 사망진단서 원본이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고인의 금융 기록, 보험, 연금, 부동산, 차량 명의 이전 등 처리해야 할 상속 관련 업무가 많습니다. 이러한 절차들은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주는 장례 후에도 가족들과 상의하여 계획을 세우고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고인을 위한 상주의 마지막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이용 시 가장 먼저 연락할 곳은 어디인가요?

A.병원 내에서 임종하신 경우,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받은 후 원내에 위치한 장례상담실(연중무휴 24시간 운영)로 연락하여 상담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외부에서 임종하신 경우에도 장례식장으로 바로 연락하여 고인 이송 및 안치 절차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Q.상주가 되면 상복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상복은 대부분 장례식장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도 남성용 검은 양복, 여성용 검은 한복 등 상복 일체를 제공합니다. 상주를 포함하여 상복을 입을 가족의 인원과 각자의 사이즈를 미리 파악하여 장례 지도사에게 전달하면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Q.조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음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장례식장 내 식당에서 조문객을 위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상주는 장례 지도사와 상담하여 예상 조문객 수에 맞춰 음식의 종류와 양을 결정하게 됩니다. 보통 최소 수량을 먼저 주문하고, 조문객 추이를 보면서 추가 주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음식물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Q.장례 비용 정산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A.장례 비용 정산은 일반적으로 발인 전이나 발인 직후에 진행됩니다. 장례식장 사무실에서 빈소 사용료, 안치료, 식대, 장례용품비 등 모든 항목이 포함된 상세 정산 내역서를 발급받아 확인한 후, 부의금이나 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Q.장례가 끝난 후 반드시 처리해야 할 행정 절차는 무엇인가요?

A.가장 중요한 것은 사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망진단서를 첨부하여 관할 주민센터에 '사망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후 고인의 재산 상속을 위해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여 금융, 토지, 연금 등의 내역을 한번에 조회하고, 각 기관별로 상속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