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길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힘든 여정입니다.
슬픔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수많은 결정과 절차의
갈림길에 서게 될 때, 믿을 수 있는 안내자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글은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경황이 없는
유가족의 곁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에서의 장례 준비부터 마지막
배웅의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차분히 따라오실 수
있도록 각 단계별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 위치와 시설 안내
동부병원장례식장은 유가족과 조문객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가용 이용 시에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먼 곳에서 오시는 조문객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례식장은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경건한 공간인 만큼, 차분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시설과 함께 다양한 규모의 분향소를
마련하여, 가족장부터 대규모 장례까지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 동부병원장례식장 핵심 정보
- 📍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12 (휘경동)
- 📞 대표전화: 02-966-4444 (24시간 상담 가능)
- 🚇 대중교통: 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 도보 5분
- 🚗 주차: 장례식장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유가족 및 조문객)
- 🏢 주요 시설: 특실, 1~3호실 등 다양한 규모의 분향소, 접객실, 안치실, 입관실, 편의점, 식당


장례 절차 한눈에 살펴보기
장례는 보통 3일장으로 치러지며, 각 날짜마다 정해진 절차와 의식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전체적인 흐름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 절차는 크게 임종 및 운구, 안치 및 분향소 준비, 입관 및 성복, 조문, 발인 및 장지로 나뉩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에서는 각 단계마다 전문 장례지도사가 유가족과 함께하며, 원활한 진행을 돕습니다. 첫째 날은 임종 직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모시는 운구부터 시작됩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고인을 안치실에 모시고, 유가족은 장례 상담을 통해 분향소 크기, 장례용품, 일정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상담이 끝나면 분향소를 차리고 부고를 알리며 본격적인 장례가 시작됩니다.
둘째 날은 장례 절차 중 가장 중요한 의식인 염습과 입관이 진행됩니다. 고인을 정결하게 씻기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시는 의식으로, 가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애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입관식이 끝나면 유가족은 상복으로 갈아입는 '성복'을 하고,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합니다. 셋째 날은 고인을 장지로 모시는 발인으로 시작됩니다. 발인제 등 간단한 의식을 치른 후, 운구 차량으로 화장장이나 매장지로 이동합니다. 화장 또는 매장을 마친 후, 유가족은 장례식장으로 돌아와 장례 비용을 정산하며 3일간의 장례 절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유가족의 종교나 가풍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자 | 주요 절차 | 상세 내용 |
|---|---|---|
| 1일차 | 임종 및 안치, 분향소 준비 | 사망진단서 발급, 고인 운구, 안치실 안치, 장례 상담 및 계약, 분향소 설치, 부고 알림 |
| 2일차 | 염습, 입관, 성복, 조문 | 고인을 정결히 하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심(입관), 상복 착용(성복), 본격적인 조문객 맞이 |
| 3일차 | 발인, 운구, 화장/매장 | 장례식장을 떠나는 발인 의식, 장지로 운구, 화장 또는 매장 진행, 장례식장 복귀 후 정산 |
장례 준비물과 유가족 체크리스트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적인 서류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입니다. 병원에서 발급받는 이 서류는 장례식장 이용, 화장장 예약, 사망신고 등 모든 절차의 기본이 되므로 최소 7부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인과 상주의 신분증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인의 영정사진은 미리 준비해두면 좋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기존 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을 확대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에서는 사진 확대 및 액자 제작 서비스도 지원하므로 상담 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유가족은 장례 기간 동안 입을 검은색 정장이나 한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남성은 검은색 양복에 흰색 와이셔츠, 검은 넥타이가 기본이며, 여성은 검은색 상하의나 원피스를 착용합니다. 상주임을 나타내는 완장이나 리본은 보통 장례식장에서 제공합니다. 또한, 3일간 장례식장에 머물러야 하므로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 개인 상비약 등 개인적인 물품도 잊지 말고 챙겨야 합니다. 조문객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답례품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장례 상담 시 함께 논의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꼼꼼한 사전 준비는 복잡한 장례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유가족 필수 체크리스트
- 필수 서류: 사망진단서(시체검안서) 7부 이상, 고인 및 상주 신분증
- 고인 용품: 영정사진(파일 또는 원본), (선택) 개인적으로 준비한 수의
- 유가족 용품: 검은색 정장/한복, 검은 양말/스타킹, 구두,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 개인 상비약
- 기타: 장지(화장장/매장지) 정보, 종교별 예식 준비물(필요시)
동부병원장례식장 비용과 예약 방법
장례 비용은 장례의 규모, 선택하는 용품, 조문객 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비용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의 장례 비용은 크게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시설 사용료입니다. 여기에는 고인을 모시는 안치실, 조문객을 맞는 분향소(빈소), 접객실 등의 대여 비용이 포함됩니다. 분향소는 평수에 따라 비용이 다르므로 예상 조문객 수를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둘째, 장례용품 비용입니다. 관, 수의, 상복, 제단 꽃장식, 입관용품 등 장례 의식에 필요한 각종 물품 비용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용품의 재질이나 디자인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접객 비용으로, 조문객에게 대접하는 음식과 음료 비용입니다. 보통 1인당 비용으로 계산되며, 예상 조문객 수에 맞춰 주문하게 됩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므로, 임종 직후 언제든지 전화(02-966-4444)로 연락하여 장례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 시 고인의 성함, 유가족 연락처 등을 알려주면 즉시 고인 이송을 위한 앰뷸런스 출동 및 안치실 준비가 이루어집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후에는 장례지도사와의 상세한 상담을 통해 분향소 선택, 장례 일정 조율, 용품 선정 등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비용 견적을 받게 됩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은 모든 비용 항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가족의 예산과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비용 구분 | 주요 항목 | 비고 |
|---|---|---|
| 시설 사용료 | 분향소(빈소), 안치실, 입관실, 예식실 등 | 분향소 평수 및 사용 시간에 따라 비용 상이 |
| 장례 용품비 | 관, 수의, 상복, 제단 장식, 차량(앰뷸런스/리무진) | 용품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선택 가능 |
| 접객 비용 | 음식, 음료, 일회용품 등 | 조문객 수에 따라 변동, 1인분 단위로 주문 |
조문과 예우, 마음 전하는 방법
조문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는 중요한 예절입니다. 정중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문객은 우선 단정한 옷차림을 갖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남성은 검은색 정장을, 여성은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며, 화려한 액세서리나 진한 화장은 피해야 합니다. 분향소에 도착하면 먼저 방명록을 작성하고,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나눈 뒤 영정 앞으로 나아갑니다. 종교에 따라 분향 또는 헌화를 한 후,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을 올립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절을 하지 않는 경우, 묵념이나 기도로 예를 표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상주와 맞절을 하거나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며, 낮은 목소리로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와 같이 짧은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을 묻는 등 유가족을 힘들게 하는 질문은 삼가야 합니다.
유가족 역시 조문객을 맞이하는 예절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객이 들어서면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조문객이 예를 표할 때 함께 예를 갖춥니다. 조문객의 위로에 "고맙습니다" 또는 "덕분에 잘 모시고 있습니다" 정도로 짧게 답하며, 긴 대화는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슬픔 속에서도 찾아와 준 조문객에게 정중하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문은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슬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를 전하는 과정입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예를 다하는 것이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최선의 예우입니다.
💡 올바른 조문 순서
- 외투 정리: 분향소에 들어서기 전, 외투나 모자를 벗어 정리합니다.
- 방명록 작성: 입구에 마련된 방명록에 이름을 적습니다.
- 분향/헌화: 영정 앞에 나아가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후, 흔들어 끄고 향로에 꽂습니다. (또는 국화꽃을 받아 영정 앞에 놓습니다.)
- 재배(절):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을 올립니다.
- 상주와 맞절: 상주와 마주 보고 한 번 큰절을 합니다.
- 위로의 말: 상주에게 짧고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 부의금 전달: 조문이 끝난 후 부의함에 부의금을 전달합니다.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마지막 이별은 그 어떤 준비로도 완벽할 수 없는, 깊은 슬픔과 상실감을 동반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힘든 여정 속에서도 고인을 온전히 추모하고, 남은 이들이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부병원장례식장은 유가족이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정리하며 애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이 예기치 못한 슬픔 앞에서 길을 잃은 분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어, 차분하게 장례를 준비하고 고인을 평안히 보내드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