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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의료원장례식장 유가족에게 안내하는 불교장례식 준비하는 방법

등록일2026. 01. 27
조회수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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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의료원장례식장_sn라이프 장례정보

삶이 하나의 여정이라면, 죽음은 그 여정의
끝이아닌 새로운 차원으로의 전환입니다.
불교에서는 이 전환의 순간을 '열반(涅槃)'으로
향하는 경건한 과정으로 여깁니다.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그 마지막 길이 평온하고 의미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불교식 장례의 핵심입니다.

특히 동의의료원장례식장에서 불교식 장례를
준비하는 유가족이라면, 전통적인 의례와
현대적인 장례 절차를 어떻게 조화롭게
이끌어갈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임종 직후의 첫 조치부터 장례 후
49재에 이르기까지, 유가족이 차분하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동의의료원장례식장 불교장례식, 첫 걸음: 임종 직후 절차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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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의 순간, 슬픔과 함께
수많은 결정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동의의료원장례식장에서 불교식 장례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첫 단계는 장례식장과의 명확한 소통에서 시작됩니다.

우선, 동의의료원장례식장(연락처 확인 필수)으로
연락
하여 임종 사실을 알리고 고인 이송을 위한
앰뷸런스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때, '불교식 장례'를 진행할 예정임을
명확히 전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장례지도사가 불교 의례에 맞는 빈소와 절차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장례지도사와의 상담을 통해
빈소를 선택하고 장례 일정(보통 3일장)을 협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7~10부 정도를 미리 발급받아 두시면 이후
행정 절차 처리에 용이합니다.

또한, 영정사진으로 사용할 고인의 사진을 미리 준비하고,
부고를 알릴 친지 및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을
정리하는 것도 초기 단계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불교장례식 핵심 준비 체크리스트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준비 사항입니다. 아래 목록을 참고하여 차근차근 준비해 보세요.
1. 장례식장 연락 및 불교식 진행 의사 전달: 동의의료원장례식장에 가장 먼저 연락하고 불교식 희망을 명확히 밝힙니다.
2. 서류 준비: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충분히 발급.
3. 영정사진 준비: 고인의 평온한 모습이 담긴 사진 선택.
4. 스님 섭외: 평소 다니던 사찰이나 장례식장 연계 사찰을 통해 의식을 집전할 스님을 섭외하고 일정을 조율합니다.
5. 부고 연락처 정리: 부고를 알려야 할 분들의 명단을 미리 작성합니다.


이처럼 임종 직후의 초기 대응은 전체 장례 과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장례지도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불교식 장례에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하는 것이 평온한 장례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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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식 빈소 차림의 모든 것: 위패, 영정, 제단 장식의 의미와 방법 

불교식 빈소는 고인이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평안한 다음 생으로 나아가길 기원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제단(영단) 차림부터 그 의미를 이해하고 정성껏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장례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육류나 어류를 올리지 않고 채식 위주로 제물을 준비한다는 점입니다. 제단의 중앙에는 고인의 사진인 영정(影幀)을 모시고, 그 앞에 고인의 법명이나 이름을 쓴 위패(位牌)를 놓습니다. 영정 양옆으로는 촛대를 두어 불을 밝히고, 중앙에는 향로를 두어 향을 피웁니다. 이는 사바세계의 어둠을 밝히고, 향을 통해 부처님과 고인의 영혼이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제물로는 보통 사과, 배, 감 등 홀수의 과일과 떡, 한과, 정갈한 나물, 그리고 맑은 차나 물(다기)을 올립니다. 모든 제물은 고인에 대한 공경과 정성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화려함보다는 정갈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빈소 입구에는 붉은 천에 흰 글씨로 고인의 직위와 성명을 기록한 명정(銘旌)을 세워 조문객들이 고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동의의료원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와 상의하면 불교식 제단 장식에 필요한 물품과 배치 방법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경건한 의식의 진행: 스님 섭외부터 입관, 영결식, 발인까지 

불교 장례의 핵심은 스님의 집전 하에 진행되는 경건한 의식들입니다. 이 의식들은 고인이 번뇌와 집착을 내려놓고 극락왕생하기를 기원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먼저, 장례 일정이 정해지면 의식을 집전해주실 스님을 섭외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평소 인연이 있는 사찰의 스님께 부탁드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동의의료원장례식장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스님 섭외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의식이 시작됩니다. 첫째 날 저녁이나 둘째 날 오전에 진행되는 입관식(入棺式)은 고인의 몸을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시는 의식으로, 스님의 독경 속에서 진행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유가족은 고인과의 마지막 대면을 하며 애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입관식이 끝나면 유가족은 상복을 입는 성복(成服)을 하고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합니다. 장례 마지막 날인 발인 전에는 영결식(永訣式)을 거행합니다. 영결식은 스님의 법문과 독경, 유가족의 헌화와 분향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을 기리고, 조문객들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비는 공식적인 작별 의식입니다. 영결식이 끝나면 발인식(發靷式)을 통해 고인의 관을 장지(화장장)로 운구하며 장례식장에서의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스님 섭외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원활한 의식 진행을 위해 스님 섭외 시 다음 사항들을 명확히 협의해야 합니다.
1. 전체 일정 조율: 입관, 영결식, 발인, 화장장 도착 시간 등 전체 장례 일정을 공유하고 스님의 참석 가능 시간을 확인합니다.
2. 집전 의식 범위: 어디까지 의식을 집전해주실지(예: 입관식, 영결식, 하관식 등) 사전에 협의합니다.
3. 보시(사례비): 사찰의 관례나 스님과의 협의를 통해 보시 금액과 전달 방법을 정합니다.
4. 이동 수단: 장례식장 및 화장장으로의 이동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의식 구분 주요 내용 유가족 준비사항
입관식 고인의 몸을 정결히 하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심. 스님의 독경과 함께 진행. 고인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나 유품(불에 타는 것) 준비,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
영결식 발인 전 고인의 명복을 비는 공식적인 고별 의식. 스님의 법문, 추도사, 헌화 등. 추도사를 낭독할 대표자 선정, 조문객들에게 일정 사전 공지.
발인식 고인의 관을 장지로 운구하는 의식. 영정과 위패를 앞세우고 관을 뒤따름. 운구 인원 확인, 운구 차량 및 장지 이동 차량 배차 확인.


조문객 맞이와 예법: 유가족이 알아야 할 불교식 조문 예절 안내

조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유가족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불교식 장례에서는 슬픔을 절제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유가족(상주)은 조문객이 빈소에 들어서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모아 합장(合掌)하고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사법입니다. '고맙습니다' 또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이 간결하게 감사를 표하며, 조문객이 먼저 말을 건네기 전까지는 말을 아끼고 침묵으로 예를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객이 분향이나 헌화를 마치고 상주에게 절을 하면, 상주 역시 맞절로 답합니다. 불교식 장례에 익숙하지 않은 조문객을 위해 분향소 근처에 '분향 방법'이나 '조문 순서'를 안내하는 작은 안내판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향은 여러 개를 집지 않고 하나만 피우며, 오른손으로 향을 잡고 왼손으로 받친 뒤 촛불에 불을 붙여 향로에 꽂고 합장 후 반배(半拜)하는 순서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빈소 내에서는 과도한 음주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분위기를 유도하여, 고인을 추모하는 경건한 공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이자, 슬픔에 잠긴 다른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한 배려입니다.


장례 이후의 여정: 화장, 49재의 의미와 준비 사항 

장례식장에서의 3일간의 절차가 끝나면, 고인의 육신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화장(火葬) 절차가 진행됩니다. 현대 불교에서는 대부분 화장을 장려하며, 이는 육신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는 불교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화장장에서는 스님의 독경과 함께 관을 화장로에 모시는 하관식(下棺式)을 진행합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은 대기실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기다리며,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함에 모십니다. 이후 유골함은 봉안당(납골당)에 안치하거나 수목장, 산골 등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시게 됩니다. 불교 장례에서 장례식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49재(四十九齋)입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다음 생을 받기 전까지의 기간인 '중음(中陰)'에 머문다고 봅니다. 이 기간 동안 7일마다 재를 올려 고인이 생전의 업을 씻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는 의식이 바로 49재입니다. 첫 번째 재인 초재(初齋)부터 7번째 재인 칠재(七齋)까지 있으며, 마지막 49일째 되는 날이 가장 중요한 의식입니다. 보통 장례를 치른 사찰이나 가까운 사찰에 의뢰하여 진행하며, 가족의 상황에 따라 49일째 되는 날 한 번만 지내거나 간소하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49재는 고인을 위한 의식이자, 남은 유가족이 슬픔을 정리하고 고인을 마음에서 온전히 떠나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동의의료원장례식장에서 불교장례식을 처음 진행하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가장 먼저 동의의료원장례식장 대표번호로 연락하여 임종 사실을 알리고, 상담 시 '불교식 장례'를 원한다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장례지도사가 불교 의례에 맞는 절차와 준비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Q.스님은 꼭 모셔야 하나요? 아는 스님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불교식 장례의 핵심은 스님의 독경과 의식 집전이므로 반드시 모셔야 합니다. 평소 인연이 있는 사찰이 없다면, 동의의료원장례식장에 연계된 사찰이나 스님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Q.불교식 장례 비용은 일반 장례와 많이 다른가요?

A.빈소 사용료, 관, 수의 등 기본적인 장례 비용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스님께 드리는 보시(사례비), 불교식 제단에 올리는 제물, 49재 비용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찰이나 스님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9재는 꼭 지내야 하나요? 간소하게 할 수도 있나요?

A.49재는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하는 매우 중요한 불교 의식입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유가족의 상황에 맞춰 7번의 재를 모두 지내기보다, 49일째 되는 날에만 재를 올리는 등 간소하게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님과 상의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

Q.조문객에게 불교식 예법을 따로 안내해야 할까요?

A.모든 조문객이 불교 예법에 익숙한 것은 아니므로, 간단한 안내를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분향소 옆에 조문 순서(분향 방법, 합장, 반배 등)를 적은 안내문을 두거나, 상주가 조문객을 맞이할 때 자연스럽게 합장으로 인사하면 조문객도 예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