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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부산대학교병원장례식장 부부합골 진행 시 꼭 알아야 할 절차와 준비 가이드

등록일2026. 01. 27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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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시설
한평생을 함께한 부부의 마지막 약속,
'영원한 동행'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시대를 초월한 숭고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최근 이러한 마음을 담아 두 분의 유골을 하나의
봉안함에 함께 모시는 '부부합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약속을 현실로 옮기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본 가이드는 그 첫걸음부터 마지막 행정 절차까지,
유가족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고인을
평안히 모실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나침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부부합골: 장례식장과 봉안시설의 역할 명확히 알기

부부합골

반면, 부부합골이라는 실제적인 절차는 화장된
유골을 안치하는 전문 시설인 봉안시설에서 진행됩니다.

부산 또는 인근 지역의 추모공원, 봉안당(납골당)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들 시설은 유골을 안전하고 경건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합골과 같은 특수한
안치 절차에 대한 규정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유가족은 부산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를 마친 후, 사전에 계약하거나 선택한 별도의
봉안시설로 이동하여 합골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 핵심 정리: 장소별 역할 구분

부부합골을 계획하신다면, 두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 절차는 부산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서, 실제 유골을 합치고 안치하는 절차는 별도의 봉안시설(추모공원, 봉안당)에서 진행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고 각각의 절차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봉안절차
장례절차

부부합골을 위한 사전 준비: 봉안시설 선택부터 서류까지

부부합골을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장례 절차와는 별개로, 합골을 위한 준비는 유가족이 직접 꼼꼼히 챙겨야 할 몫입니다. 이 과정은 크게 '봉안시설 선정'과 '필요 서류 구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신중한 봉안시설 선택입니다. 🏡 모든 봉안시설이 부부합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시설마다 규정과 절차, 비용이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여러 곳을 비교하고 문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봉안시설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합골 가능 여부 및 규정 확인: 부부합골 전용 안치단이나 합골용 봉안함 사용이 가능한지, 합골 절차에 대한 내부 규정은 어떠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 접근성 및 환경: 가족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기에 편리한 위치인지, 주변 환경이 평온하고 관리가 잘 되는지 직접 답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비용 비교: 분양가(안치단 가격), 연간 관리비, 합골 진행 시 추가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예산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 신뢰성 및 안정성: 재단법인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운영하는지, 시설의 재정 상태가 안정적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째, 꼼꼼한 서류 준비입니다. 📄 부부합골은 법적 관계를 증명하고 고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므로, 요구하는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는 상황(한 분이 이미 안치된 경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계약할 봉안시설에 직접 문의하여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 서류 발급처 주요 확인 내용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병원 최근에 돌아가신 분의 사망 사실 증명
화장증명서 화장시설 고인이 적법하게 화장되었음을 증명
가족관계증명서(상세) 주민센터, 온라인 발급 고인 두 분의 부부 관계 및 신청인과의 관계 증명
제적등본 주민센터, 온라인 발급 과거 호적 정보를 통해 가족 관계 보완 증명
개장신고필증 매장지 관할 시/군/구청 (※ 기존 묘를 이장하여 합골하는 경우 필수)
신청인(유가족 대표) 신분증 - 계약 및 절차 진행 시 본인 확인

이러한 서류들은 발급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장례 절차와 병행하여 미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기존에 안치된 유골을 옮겨와 합골하는 '개장'의 경우, 행정 절차가 더 복잡하므로 최소 한 달 이상의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별 부부합골 진행 절차: 개장신고부터 합골식까지

사전 준비를 마쳤다면, 실제 부부합골이 진행되는 절차를 이해할 차례입니다. 절차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특히 먼저 모신 분이 묘지나 다른 봉안시설에 계신 경우, '개장' 절차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1단계: 개장신고 (필요시)
만약 한 분이 이미 묘지에 매장되어 있거나 다른 봉안시설에 안치된 상태라면, 가장 먼저 '개장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는 기존의 묘나 봉안시설에서 유골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법적 절차입니다. 기존 매장지(또는 봉안시설)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 방문하여 개장신고를 하고 '개장신고필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서류가 없으면 유골을 수습하거나 화장할 수 없으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2단계: 유골 수습 및 운구
개장신고필증을 발급받은 후, 기존 묘지에서 유골을 수습(파묘)하거나 봉안시설에서 유골함을 반환받습니다. 이후, 최근에 돌아가신 분의 유골과 함께 합골을 진행할 봉안시설로 안전하게 운구합니다. 운구 시에는 유골함이 흔들리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단계: 봉안시설 방문 및 서류 제출
예약된 날짜에 맞춰 합골을 진행할 봉안시설에 방문합니다. 이때 사전에 안내받은 모든 구비 서류(화장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개장신고필증 등) 원본을 제출하고, 최종 계약서를 작성하며 비용을 정산합니다. 서류에 미비한 점이 있으면 절차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절차 진행 시 유의사항

합골 절차는 단순히 유골을 합치는 행위를 넘어, 고인 두 분을 함께 모시는 경건한 의식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봉안시설 담당자와 충분히 소통하여 합골식 진행 방식(종교 의식 가능 여부, 유가족 참여 범위 등)을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절차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하는 날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1~2주 전에는 예약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단계: 합골식 진행 및 최종 안치
서류 절차가 완료되면 봉안시설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합골식이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두 분의 유골을 부부합골 전용 유골함에 함께 모시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은 유가족이 참관하는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되며, 종교가 있는 경우 간단한 의식을 함께 치를 수도 있습니다. 합골이 완료된 유골함은 지정된 안치단에 안전하게 모셔지며, 봉안함 전면에 고인들의 성함, 생몰년월일 등을 각인하는 것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부부합골 시 발생하는 주요 비용 항목과 예상 금액

부부합골을 준비하면서 유가족이 가장 현실적으로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비용입니다. 합골 비용은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어떤 봉안시설과 용품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전체적인 예산을 계획하기 위해 주요 비용 항목들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부부합골 관련 비용은 크게 '필수 비용''선택 비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필수 비용은 절차상 반드시 발생하는 금액이며, 선택 비용은 유가족의 결정에 따라 추가되거나 달라지는 항목입니다.

아래 표는 부부합골 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비용 항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금액은 2026년 기준으로, 봉안시설의 위치(수도권, 지방), 등급, 제공 서비스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비용은 반드시 해당 시설에 직접 문의하여 견적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비용 항목 구분 예상 비용 (2026년 기준) 비고
봉안시설 안치단 분양가 필수 300만원 ~ 2,000만원 이상 위치, 눈높이, 재질에 따라 가격 차등
연간 관리비 필수 연 5만원 ~ 10만원 매년 납부 또는 일시 선납 가능
부부합골용 봉안함 필수 50만원 ~ 300만원 이상 진공, 도자기, 황토 등 재질 및 기능에 따라 다양
합골 진행비(인건비) 필수 10만원 ~ 30만원 봉안시설 내부 규정에 따름
각인비 필수 5만원 ~ 15만원 봉안함 또는 안치단 명패에 이름, 날짜 등 각인
개장/파묘 비용 선택 100만원 ~ 500만원 기존 묘지에서 유골 수습 시 발생 (장비, 인력)
제례 용품 및 의식 비용 선택 10만원 ~ 50만원 합골식 시 제사상, 종교 의식 등을 원할 경우

💡 비용 절감을 위한 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 봉안시설의 분양가와 관리비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설 봉안시설은 사설 시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경우가 많으므로 거주지 관할 시설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불필요한 장식이나 고가의 봉안함보다는 고인을 기리는 마음에 더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비용을 합산하면 부부합골에는 최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여 예산을 설정하고, 여러 업체의 견적을 받아 신중하게 결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부합골 후 행정 절차 및 반드시 기억해야 할 유의사항

부부합골 의식을 경건하게 마치고 두 분을 함께 모셨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에도 유가족이 처리해야 할 몇 가지 행정 절차와 장기적으로 기억해야 할 유의사항들이 남아있습니다. 깔끔한 마무리는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이자, 남은 가족들의 편안한 추모를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첫째, 봉안 증서 및 관련 서류 보관입니다. 🗂️ 합골 절차를 마치면 봉안시설로부터 '봉안 증서' 또는 '안치 증명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이 서류는 해당 시설에 고인을 모셨다는 법적 효력을 가지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향후 안치단 이전, 유골 반환 등 권리를 행사할 때 반드시 필요하므로, 계약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보관 장소를 알고 있도록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관리비 납부 계획 수립입니다. 봉안시설은 영구적으로 유지를 위해 매년 관리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관리비가 연체될 경우 시설 이용에 제한이 생기거나 최악의 경우 무연고 처리 절차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년 납부 시기를 잊지 않도록 달력에 표시해두거나, 가능하다면 일정 기간의 관리비를 선납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나 연락처 등 계약자 정보가 변경될 경우 즉시 봉안시설에 통보하여 중요한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사망신고 등 최종 행정 절차 마무리입니다. 최근에 돌아가신 분에 대한 사망신고는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시/읍/면사무소에 완료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상속, 금융, 재산 정리 등 후속 행정 절차도 기한 내에 처리해야 합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망자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등 재산 조회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장기적 관점에서의 유의사항

부부합골은 두 분을 한곳에 모시는 의미 있는 결정이지만, 이는 가족 전체의 추모 공간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안치 장소 결정 시 특정 가족에게만 방문이 편중되지 않도록 모든 가족 구성원의 접근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간이 흘러 봉안시설의 운영 주체가 바뀌거나 정책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시설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소식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처럼 부부합골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고인을 기리는 마음을 대대로 이어가는 장기적인 과정의 시작입니다. 꼼꼼한 사후 관리를 통해 두 분의 영원한 안식처를 평온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유가족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바로 부부합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나요?

A.아니요, 불가능합니다. 부산대학교병원장례식장은 장례 의식을 치르는 곳이며, 실제 부부합골 절차는 유골을 안치할 별도의 봉안시설(추모공원, 봉안당 등)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장례식장과 봉안시설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각 준비하셔야 합니다.

Q.부부합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서류는 무엇인가요?

A.최근 돌아가신 분의 '화장증명서'와 두 분의 법적 부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상세)'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만약 기존 묘를 이장하는 경우 '개장신고필증'이 추가로 필요하며, 최종 필요 서류는 계약할 봉안시설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먼저 돌아가신 분이 묘지에 매장되어 있는데, 합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먼저 묘지가 위치한 관할 시/군/구청에 방문하여 '개장신고'를 하고 '개장신고필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 후, 전문 업체를 통해 파묘 및 유골을 수습하고, 수습된 유골을 화장하여 유골함에 모신 뒤, 다른 한 분의 유골과 함께 봉안시설에서 합골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Q.부부합골용 유골함(봉안함)은 꼭 따로 구매해야 하나요?

A.네,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개인용 유골함보다 크기가 큰 부부합골 전용 유골함을 사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봉안시설에서 다양한 재질과 가격대의 합골용 유골함을 판매하고 있으며, 유가족이 외부에서 구매한 유골함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봉안시설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부부합골에 드는 총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A.비용은 봉안시설의 종류, 안치단의 위치, 봉안함의 재질 등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안치단 분양가, 관리비, 봉안함 구입비, 합골 진행비 등을 모두 포함하여 최소 500만원에서 수천만원 이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예산 수립을 위해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해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