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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 장례 후 화장 절차 완벽 가이드

등록일2026. 01. 30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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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절차
고인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여정은, 단순한
이별 의식을 넘어 존엄과 사랑을 담아 완성하는
마지막 배웅의 길입니다.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시작된 추모의
시간이 화장이라는 절차를 통해 영원한 안식으로
이어지기까지, 유가족은 마치 항해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선장과도 같습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고,
낯선 행정 절차들을 빈틈없이 처리해야 하죠.

이 글은 그 막중한 책임감 앞에 선 유가족분들이
차분하고 경건하게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안내할 수
있도록 돕는 항해 지도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장례식장에서의 절차부터 화장장 예약, 발인,
그리고 유골을 인수하여 장지에 모시는 순간까지,
각 단계별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 내 장례 절차 개요 

장례준비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의 장례는 고인을
모시는 첫 단계이자, 화장 절차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3일장으로 진행되며, 각 절차는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고 유가족이 슬픔을
나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장례지도사의 전문적인 안내에
따라 진행되므로, 유가족은 고인을 추모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장례 1일차에는 임종 후 고인을 장례식장
안치실로 모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장례식장 상담실에서 빈소 선택, 장례
용품(수의, 관 등) 결정, 부고 준비 등 장례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상담이 완료되면 빈소가 차려지고, 유가족은
상복을 입고 본격적인 조문객 맞이를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화장장 예약을 미리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례 2일차는 고인의 몸을 정갈하게 씻기고
수의를 입히는 '염습'과 고인을 관에 모시는
'입관' 의식이 중심이 됩니다.

입관식은 유가족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종교에 따라 입관 예배나 예불을
드리기도 합니다.

입관식이 끝나면 유가족은 상주 완장을 착용하는
'성복'을 하고, 다시 조문객을 맞이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장례 3일차는 장례의 마지막 날로, 발인과 화장이
이루어집니다.

이른 아침, 빈소에서 간단한 제사나 기도를 올리는
'발인제'를 지낸 후, 고인의 관을 장례식장 밖 운구차로
모시는 '발인'이 진행됩니다.

이후 예약된 화장장으로 이동하여 화장 절차를
밟게 됩니다.

💡 장례 절차 핵심 체크리스트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화장을 준비할 때, 장례 절차는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각 단계별 핵심 사항을 미리 숙지하면 경황없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1. 상담 및 준비 (1일차): 장례지도사와 상담하여 빈소, 장례용품, 장례일정을 확정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단계에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장 예약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발인 시간을 고려하여 원하는 화장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2. 입관 및 조문 (2일차): 고인을 정중히 모시는 입관식을 진행하고, 조문객을 맞이합니다. 이때 발인에 필요한 서류(사망진단서 등)가 모두 준비되었는지 최종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3. 발인 및 운구 (3일차): 발인제를 지낸 후, 고인의 관을 운구차로 모십니다. 장례식장 이용료 정산을 마치고, 화장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완료합니다.

화장예약
화장장예약
화장장 예약 및 필요 서류 준비 

성공적인 화장 절차의 핵심은 신속한 화장장 예약과 꼼꼼한 서류 준비에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화장 수요가 많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장례 첫날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즉시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의 경우, 지리적으로 가까운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성남화장장)를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화장장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보통 장례식장 소속 장례지도사가 유가족을 대신하여 예약을 진행해 주므로, 관련 절차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예약 시 고인의 정보와 유가족(신청자)의 정보가 정확히 입력되어야 하므로,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약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필요 서류 준비입니다. 서류가 누락되거나 잘못 발급될 경우 화장 절차가 지연되거나 불가할 수 있으므로, 발인 전 반드시 여러 번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장 접수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으며, 모든 서류는 반드시 원본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필수 서류 발급처 준비 주체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원본 진료 또는 검안한 병원 유가족
화장예약 접수증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출력 장례지도사
신청인(유가족 대표) 신분증 - 유가족
고인 주민등록등본 (필요 시) 주민센터 또는 정부24 유가족

특히 사망진단서는 최소 5~7부 정도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장 제출 외에도 사망신고, 보험금 청구, 재산 상속 등 다양한 절차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인이 성남시민인 경우 화장 비용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증빙하기 위한 주민등록등본(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을 추가로 준비해야 합니다.

발인 및 화장장 이동 동선 

장례 3일차 새벽, 발인은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장지로 떠나는 엄숙하고 중요한 의식입니다.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의 발인 절차는 보통 이른 아침 시간에 시작되며, 유가족은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게 절차를 준비해야 합니다.

발인식은 발인제(발인 예배/예불)로 시작됩니다. 빈소에 마련된 제사상 앞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마지막 인사를 올리는 의식입니다. 종교에 따라 형식은 다르지만, 고인을 평안히 보내드리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발인제가 끝나면, 고인의 관을 운구 인원들이 어깨에 메고 장례식장 밖 운구차량으로 이동시키는 운구 절차가 이어집니다. 이때 상주가 영정과 위패를 들고 앞장서며, 유가족과 친지들이 그 뒤를 따릅니다.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은 운구 동선이 잘 정비되어 있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운구차에 관이 안치되면, 유가족과 조문객들은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 리무진과 버스에 탑승하여 화장장으로 이동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성남화장장)까지는 차량으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화장장 예약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발인식과 이동 시간은 사전에 장례지도사와 충분히 협의하여 계획해야 합니다. 교통 체증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조금 더 여유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성남시민 화장 비용 감면 혜택 안내 (2026년 기준)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이 위치한 성남시의 시민이라면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성남화장장) 이용 시 큰 비용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장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적용 대상: 사망일 기준으로 성남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사망자.
- 관내 요금: 50,000원 (관외 요금 1,000,000원의 5% 수준)
- 필요 서류: 고인의 주민등록초본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 이력 포함) 원본 1부.
이 서류를 화장장 접수 시 제출해야만 감면 혜택이 적용됩니다. 발인 전 미리 주민센터나 온라인(정부24)을 통해 발급받아 준비해두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화장장 접수부터 유골 인수까지 

화장장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화장 절차가 시작됩니다. 다소 낯설고 경황이 없을 수 있지만, 각 단계는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가족 대표(화장 신청자)는 가장 먼저 접수실로 이동하여 화장 접수를 해야 합니다.

1. 화장 접수 및 서류 제출: 접수 창구에 미리 준비해 온 사망진단서 원본, 신청인 신분증, 화장예약 접수증을 제출합니다. 성남시민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인의 주민등록초본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직원이 서류를 확인하고 고인의 신원을 최종 대조한 후, 화장로 번호와 예상 종료 시간을 안내해 줍니다.

2. 운구 및 고별: 접수가 완료되면 운구 인원들이 고인의 관을 지정된 화장로 앞으로 운구합니다. 화장로에 관이 안치되기 전, 유가족은 잠시 동안 고인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고별실'로 안내됩니다. 유리창을 통해 관을 보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짧지만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3. 화장 진행 및 대기: 고별식이 끝나면 관은 화장로로 옮겨져 화장이 시작됩니다. 화장 소요 시간은 고인의 체격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 시간 동안 유가족은 지정된 유족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기하게 됩니다. 대기실 모니터를 통해 화장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수골 및 유골 인수: 화장이 완료되면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유가족은 수골실로 이동하여 화장이 끝난 고인의 유골을 확인하고, 유골을 수습하여 분골한 후 유골함에 담는 '수골' 과정을 지켜보게 됩니다. 모든 절차가 끝나면 직원이 유골함을 유가족에게 정중하게 전달합니다. 이로써 화장장의 모든 절차는 마무리되며, 유가족은 유골함을 모시고 미리 정해둔 장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유골함 봉안 및 장지 선택 

화장장에서 유골함을 인수한 후에는 고인을 영원히 모실 장지를 결정하고 안치하는 마지막 절차가 남습니다. 장지 선택은 고인의 안식처를 마련하는 중요한 결정이므로,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여 사전에 결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지 형태는 크게 봉안시설과 자연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봉안시설은 유골함을 실내 또는 실외의 특정 공간에 안치하는 방식으로, 봉안당(납골당), 봉안탑, 봉안담 등이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관리가 용이하여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언제든 찾아가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설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고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자연으로 회귀하도록 하는 친환경적인 장묘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수목장, 잔디장, 화초장 등이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영면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한번 안치하면 유골을 다시 수습하기 어렵고, 개인 표식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유골을 바다나 강, 산에 뿌리는 산골(散骨)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별도의 관리 비용이 들지 않고 고인이 평소 좋아했던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있지만, 고인을 추모할 특정 장소가 없다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고인을 기리고 유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뵐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장지 형태 장점 단점 주요 고려사항
봉안당(납골당) 날씨와 상관없이 추모 가능, 관리 용이, 접근성 우수 비용 부담, 제한된 공간으로 인한 답답함 시설의 안정성, 거리, 안치단 높이, 관리비
자연장(수목장 등) 친환경적, 자연 회귀의 의미, 비교적 저렴한 비용 유골 수습 불가, 날씨 영향, 개인 표식 제한 법적 허가 장소 여부, 접근성, 관리 주체
산골(散骨) 비용 없음, 절차 간소, 자연과의 일체감 추모 공간 부재, 유골 소실, 정서적 아쉬움 법규 준수(지정된 장소), 가족 간의 합의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길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시간입니다. 하지만 정성을 다해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고 배웅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슬픔을 이겨내고 고인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힘을 얻게 됩니다.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시작하여 화장, 그리고 장지 안치에 이르기까지, 이 글이 안내하는 절차들이 유가족 여러분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화장 예약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A.화장 예약은 장례 첫날, 빈소가 차려진 직후 바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화장 수요가 많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례지도사와 발인 시간을 상의한 후, 즉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사망진단서 원본은 왜 여러 부 필요한가요?

A.사망진단서는 화장장 접수 시 원본 1부가 반드시 필요하며, 제출 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사망신고, 금융기관 거래 정지, 보험금 청구, 재산 상속 등 다양한 행정 절차에 원본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초 발급 시 5~7부 정도 넉넉하게 준비해두시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Q.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성남화장장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A.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성남화장장)까지의 거리는 약 8km 내외입니다. 차량으로 이동 시 교통 상황에 따라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만, 발인 행렬 이동 시간을 고려하여 조금 더 여유롭게 출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Q.유골함은 꼭 미리 준비해야 하나요?

A.네, 유골함은 화장장에서 유골을 인수하기 전까지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보통 장례식장 상담 시 장례용품을 선택하면서 함께 준비하게 됩니다. 유골함의 재질(도자기, 나무, 황토 등)과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므로, 고인의 품격과 유가족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Q.화장 후 바로 장지로 가지 않아도 되나요?

A.반드시 화장 당일에 장지로 이동하여 유골을 안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거나 다른 사정이 있는 경우, 유골함을 일정 기간 자택이나 장례식장 내 유택동산, 또는 봉안시설의 임시 안치실에 모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간 임시 보관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장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