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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 기독교 기준 종교장례 절차

등록일2026. 02. 02
조회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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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례
기독교 신앙의 장례는 '죽음'을 끝이 아닌 '부활'의
소망으로 향하는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이 거룩한 예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소의 선택은
장례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절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재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일반 장례식장과는
다른 독특한 운영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 주류 반입 금지, 안식일 준수 등의
규정은 기독교 장례의 경건함을 더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지만,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면 당혹스러운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본 글은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 장례를
준비하는 유가족분들을 위해, 병원의 특수성을 온전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은혜롭고 평안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의 특징과 기독교 장례의 본질

기독교장례절차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기독교 장례를 치르기 전,
이곳의 운영 철학과 기독교 장례가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고인을 위한 가장
경건하고 의미 있는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독교 장례의 본질은 슬픔의 애도를 넘어 하나님의
위로와 부활의 소망을 나누는 예배
에 있습니다.

장례의 모든 절차는 고인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음을 선포하고, 남은 유가족을 위로하며, 함께한
모든 이들이 신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장례식은 화려함보다는 경건함에, 형식보다는
진실한 마음에 초점을 맞춥니다.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의 절제되고 차분한 환경은
이러한 기독교 장례의 본질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유가족은 이러한 장소적 특성을 활용하여, 고인을
추모하고 신앙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 이용 핵심 가이드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은 고유한 운영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례 준비 시 다음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여 원활한 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식단: 모든 식사는 채식으로 제공되며, 외부 육류 및 주류 반입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안식일: 금요일 해질녘부터 토요일 해질녘까지는 안식일 규정에 따라 일부 업무(예: 입관, 발인)가 제한될 수 있으니, 일정 조율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경건한 분위기: 장례식장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임종부터입관까지
장례절차
임종부터 입관 준비까지: 기독교 장례 1일차 핵심 절차

장례 첫날은 임종 직후부터 빈소 마련, 그리고 조문객을 맞이하기 전까지의 준비 과정으로 매우 중요하고 분주한 시간입니다. 기독교 장례에서는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진행된다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

임종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이 서류는 장례 절차의 시작이자 모든 행정 처리의 기본이 됩니다. 이후 즉시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 또는 이용하던 상조회사에 연락하여 고인 운구와 안치 절차를 진행합니다. 장례식장에 고인이 안치되면, 유가족은 장례식장 상담실에서 빈소 선택, 장례 기간, 예산 등을 상담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때, 기독교식 장례임을 명확히 밝히고, 예배 집례를 위한 목사님 섭외 및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

빈소가 결정되면 유가족은 상복으로 갈아입고, 고인의 영정사진과 제단 꽃 장식을 준비합니다. 기독교식 장례에서는 전통적인 제사상 대신 고인의 사진과 국화, 십자가 등을 중심으로 간소하고 경건하게 단을 꾸미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빈소 준비가 마무리되면, 담임 목사님 또는 장례를 집례할 교역자의 주관 하에 '위로예배(또는 임종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는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영혼이 하나님의 품에 안겼음을 선포하며 장례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예배를 통해 유가족은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앞으로의 장례 절차를 감당할 힘을 얻게 됩니다.

입관예식과 조문 맞이: 기독교 장례 2일차 상세 안내

장례 2일차는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고, 기독교 장례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인 입관예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유가족의 슬픔이 깊어지는 동시에, 많은 이들의 위로 속에서 힘을 얻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입관예식은 고인의 육신을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시는 절차로, 세속적 의미를 넘어 기독교 신앙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단순히 육신을 정리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육신을 정중히 돌려보내고 부활의 날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입관은 보통 목사님의 집례 하에 진행되며, 찬송과 기도, 말씀 선포를 통해 고인과의 마지막 대면을 은혜롭게 마무리합니다.

입관예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게 됩니다.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의 경우, 조문객 접대에 있어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주류와 육류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조문객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경건한 추모를 위해 식사는 채식으로만 정성껏 준비하였으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같은 안내 문구를 빈소 입구에 비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문객을 맞이할 때 유가족은 슬픔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찾아와 준 이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위로의 말을 나누어야 합니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조문 행렬 속에서 유가족들은 교대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안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간은 고인과의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슬픔을 보듬으며 신앙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조문객을 위한 사전 안내 사항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에게는 장례식장의 특수 규정을 미리 안내하여 혼선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물 반입 금지: 외부의 주류, 육류, 기타 자극적인 음식은 반입이 불가합니다.
경건한 조문 문화: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본연의 목적에 집중하며, 과도한 음주나 소란 행위를 지양하는 분위기입니다.
주차 및 교통: 병원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인예배와 장지 동행: 마지막 여정 3일차 절차

장례 3일차는 고인을 세상에 떠나보내는 마지막 날로, 발인예배로 시작하여 장지로 이동해 안장하는 절차로 이루어집니다. 이 날의 모든 예식은 고인과의 지상에서의 이별을 고하고, 천국에서의 재회를 소망하는 신앙 고백의 시간이 됩니다. 발인예배는 장례의 마지막 예배로, 관을 장지로 옮기기 전에 드립니다. 목사님의 집례 아래 찬송, 기도, 설교, 축도 순으로 진행되며, 유가족과 친지, 교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유가족은 슬픔을 신앙으로 승화시키고,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평안을 얻게 됩니다.

발인예배가 끝나면 운구 행렬이 시작됩니다. 고인의 관은 운구차로 옮겨지며, 유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이 버스에 탑승하여 장지(화장장 또는 매장지)로 함께 이동합니다. 2026년 현재, 대부분 화장을 선택하지만 매장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절차에 따른 기독교 예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화장(Cremation) 절차 매장(Burial) 절차
예식 명칭 화장예배 (Service before Cremation) 하관예배 (Committal Service)
장소 화장장 내 고별실 또는 예배실 묘역, 무덤 앞
주요 내용 관이 화장로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드리는 예배.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감을 선포. 관을 땅에 내리며 드리는 예배. 흙을 관 위에 뿌리는 취토(取土) 예식을 통해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성경적 의미를 되새김.
예식 후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함에 모시고, 봉안당(납골당)이나 자연장 등으로 안치. 봉분(무덤)을 만들고 묘비를 세움.

장지에서의 모든 절차가 끝나면 장례식장으로 돌아와 사용한 물품을 정산하고 장례를 마무리합니다. 비록 육신은 이별했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영원한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이 마지막 여정은 슬픔 속에서도 감사와 평안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

장례 후 행정 절차와 유가족을 위한 조언

3일간의 장례 절차가 끝나면, 슬픔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처리해야 할 여러 행정적인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장례 후 절차를 미리 숙지해두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망신고입니다.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가까운 시청, 구청,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정부24)을 통해 신고해야 합니다. 사망신고 시 사망진단서 원본이 필요하며, 신고가 완료되어야 상속, 재산 정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망신고 후에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는 사망자의 금융, 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등 다양한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상속 절차를 간소화해 줍니다. 이 외에도 고인의 휴대전화 해지, 신용카드 정지, 유품 정리 등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실무적인 일들을 처리하는 동안, 유가족은 슬픔을 충분히 애도할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회 공동체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슬픈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장례는 끝났지만, 애도의 과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유가족의 모든 시간 위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장례 후 행정처리 체크리스트

장례 후 잊지 말고 처리해야 할 주요 행정 절차입니다. 기한을 확인하고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1. 사망신고: 1개월 이내 (사망진단서 필요)
2.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 사망신고 시 동시 신청 가능
3. 상속 재산 처리: 상속세 신고(6개월 이내), 취득세 신고 등
4. 금융 및 통신 정리: 예금 인출, 보험금 청구, 휴대전화/신용카드 해지
5. 기타: 자동차 명의 이전/말소, 유족연금 신청 등

자주 묻는 질문

Q.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은 기독교인만 이용할 수 있나요?

A.아닙니다.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은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분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례식장 운영 방침(채식, 금주 등)을 존중하고 따라야 하며, 기독교 외 다른 종교(불교, 천주교 등)의 예식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Q.출석하는 교회 목사님이 장례를 집례하기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소속 교회의 목사님께서 집례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장례식장과 연계된 목사님이나 원목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례 상담 시 이 부분을 미리 문의하시면, 경건하게 예식을 인도해주실 교역자를 연결해 드립니다.

Q.조문객 접대 시 채식 식단 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나요?

A.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의 기본 원칙은 채식 제공이며, 외부 음식 반입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이는 병원의 건강 이념에 따른 것으로, 모든 방문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문객들에게 이러한 특수성을 사전에 안내하여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Q.안식일(금요일 일몰 ~ 토요일 일몰)에는 장례 절차가 완전히 중단되나요?

A.안식일에는 발인이나 입관과 같은 주요 예식 진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문객을 맞이하거나 빈소를 지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임종 시간이 안식일과 겹칠 경우, 장례식장 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긴급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으니 상담 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기독교식 장례에 사용되는 근조화환에 특별한 규정이 있나요?

A.특별한 규정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장례와 마찬가지로 국화나 백합 등을 사용한 근조화환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화환 문구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불교적 표현 대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는 '소천을 애도합니다'와 같은 기독교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