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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 성복제 후 예배, 순서와 준비 완벽 가이드

등록일2026. 02. 02
조회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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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례
고인을 떠나보내는 길, 수많은 절차 속에서 마음을
다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성복제(입관)는 고인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무겁고도 경건한 시간입니다.

이 순간, 종교적 신념에 따라 드리는 예배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 남은 이들에게는 위로를,
떠나는 이에게는 평안을 기원하는 가장 진실한
기도가 됩니다.

하지만 경황없는 와중에 예배 순서부터 준비물까지
챙기는 것은 큰 부담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수원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에서 성복제 후
예배를 준비하는 유가족
을 위해,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여 슬픔 속에서도 고인과의
마지막을 온전히 추모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 장례 절차 한눈에 보기 

성복후예배

성복제 후 예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체
장례 절차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는 보통 3일장으로 치러지며, 각 일자별로
정해진 절차와 의식이 있습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의 일반적인 3일장 절차는
다음과 같으며, 성복제와 그 후의 예배는 주로
2일차에 진행됩니다.

이 흐름을 통해 예배가 전체 장례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일자 주요 절차 상세 내용
1일차 임종 및 운구, 빈소 마련 병원 또는 자택에서 임종 후 장례식장으로 고인을 이송합니다. 유가족은 장례식장과 상담하여 빈소를 선택하고, 영정사진과 제단을 준비하며 부고를 알립니다.
2일차 성복제(입관) 및 예배, 조문객 맞이 고인을 정결하게 씻기고 수의를 입히는 습(襲)과 염(殮)을 진행한 후 입관합니다. 입관이 끝나면 유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성복제 후 예배(입관 예배)를 드립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합니다.
3일차 발인, 운구, 장지 이동 장지로 떠나기 전 발인 예배(또는 의식)를 드립니다. 고인의 관을 운구차로 옮기고, 화장장이나 매장지로 이동하여 안치하며 장례 절차를 마무리합니다.

성복제
장례절차

성복제(입관) 후 예배란? 의미와 유의점 

성복제(成服祭)는 고인에게 수의를 입히고 입관을 마친 후, 유가족이 상복을 갖춰 입고 고인과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절차입니다. 기독교(개신교) 신자의 경우, 이 성복제 직후에 '입관 예배'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는 단순한 형식이 아닌, 깊은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인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부활의 소망을 되새기며, 남은 유가족에게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슬픔을 신앙으로 승화시키고, 천국에서의 재회를 소망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 성복제 후 예배의 핵심 의미

성복제 후 드리는 예배는 고인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는 '위탁'의 의미, 남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소망을 전하는 '위로'의 의미, 그리고 죽음이 끝이 아님을 고백하는 '신앙 고백'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 시간을 통해 유가족은 가장 큰 슬픔의 순간에 신앙적 지지와 공동체의 연대를 경험하게 됩니다.

예배를 준비할 때 몇 가지 유의점이 있습니다. 첫째, 종교별 예식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개신교의 입관 예배는 목사님의 집례 하에 찬송, 기도, 설교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천주교의 경우 입관 예절(염습 예절)은 신부님 또는 수도자가 집전하며 기도와 성수 예식 등으로 구성되어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인과 가족의 종교에 맞는 예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담당 교역자와 충분한 사전 소통이 필요합니다. 평소 출석하던 교회의 목사님께 집례를 부탁드리고, 고인의 신앙생활이나 유가족이 원하는 찬송, 성경 구절 등을 미리 상의하면 더욱 의미 있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성복제 후 예배 순서 상세 안내 

성복제 후 드리는 예배(입관 예배)는 정해진 형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됩니다. 교회나 집례 목사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순서의 의미를 이해하고 준비하면 더욱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와 추천 찬송가, 성경 구절을 참고하여 예배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서 내용 추천 찬송가 / 성경 구절
묵도 (개식사) 집례자가 예배의 시작을 알리며, 참석자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하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
찬송 다 함께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구합니다. 주로 부활과 천국 소망에 관한 찬송을 선택합니다. 새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91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대표 기도 유가족 중 한 명 또는 장로님이 대표로 고인의 영혼과 남은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
성경 봉독 집례자가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담은 성경 구절을 낭독합니다. 요한복음 14:1-3, 데살로니가전서 4:13-18, 고린도후서 5:1
설교 (말씀) 집례 목사님이 봉독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죽음과 부활, 하나님의 위로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
고인 약력 소개 (선택사항) 유가족 대표가 고인의 삶을 간략히 소개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찬송 설교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다시 한번 찬송을 부릅니다. 새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606장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축도 집례 목사님이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예배를 마칩니다. -

이 순서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며, 상황에 따라 고인을 위한 추모사나 특별 찬송 등의 순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형식 자체가 아니라, 예배를 통해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것입니다.

예배 준비물·실전 체크리스트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예배 준비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준비하면,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에서 성복제 후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과 사전 협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특히 인쇄물과 같은 실물 준비는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사전 협의는 필수! 장례식장 및 교역자와의 소통

가장 먼저 할 일은 장례식장 담당자에게 예배 계획을 알리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 예상 참석 인원, 필요한 장비(마이크, 스크린 등)를 전달하고 협조를 구해야 합니다. 동시에 예배를 집례할 목사님과 연락하여 일정을 확정하고, 예배 순서, 찬송가, 성경 구절 등을 최종 조율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소통이 원활해야 당일 혼선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예배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세요.

  • 예배 순서지 준비: 참석자들이 예배 순서를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순서지를 인쇄합니다. 찬송가 가사와 성경 구절을 함께 넣으면 더욱 편리합니다. 예상 인원보다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찬송가 및 성경책: 개인적으로 준비하거나, 교회에 비치된 것을 빌려올 수 있습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 내 종교실에도 비치되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집례자(목사님) 확인: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께 집례를 부탁드리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만약 여의치 않다면, 장례 전문 목회자나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대표 기도자 선정: 유가족 또는 친지 중에서 대표 기도자를 미리 정하고 부탁드립니다.
  • 반주자 또는 음원 준비: 찬송가 반주가 필요할 경우, 반주자를 섭외하거나 MR 음원을 준비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헌금 준비 (선택): 교회에 따라 예배 시 헌금을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교회의 전통에 따라 결정하며, 필수는 아닙니다.
  • 고인 약력 및 추모사: 고인의 생전 모습을 기리는 약력이나 추모사를 낭독할 경우, 미리 내용을 작성하고 낭독할 사람을 정해둡니다.

현장 진행 팁과 장례식장 시설 활용법 

모든 준비를 마쳤더라도 현장에서의 원활한 진행이 중요합니다. 당일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몇 가지 팁을 숙지하고 장례식장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은 유가족이 편안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여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현장 진행 실전 팁:

  • 미리 도착하여 점검하기: 예배 시작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하여 예배 장소(빈소 또는 예배실)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마이크 음량, 좌석 배치, 순서지 비치 등을 점검합니다.
  • 안내 담당자 지정: 유가족 중 한 명이 조문객이나 친지들에게 예배 시작 시간을 알리고 자리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으면 혼잡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차분한 분위기 조성: 입관 직후라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최대한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합니다. 휴대폰은 진동으로 전환하도록 안내합니다.
  • 시간 관리: 예배 시간은 보통 30분 내외로 진행됩니다. 조문객들을 고려하여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집례자와 사전에 시간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 시설 활용법: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은 종교 예식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내에 위치한 종교실(예배실)을 활용하면 빈소보다 더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실 사용 가능 여부와 예약 방법은 장례식장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빈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면, 장례식장 직원에게 요청하여 의자를 추가로 배치하거나, 조문객 동선과 분리된 공간을 확보하여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이나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하여 찬송가 가사나 성경 구절을 띄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례식장 직원들은 장례 절차 전문가이므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과정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성복제 후 예배는 고인에게는 평안한 안식을, 남은 이들에게는 큰 위로와 다시 일어설 힘을 줍니다. 이 글에서 안내해 드린 절차와 준비 사항들을 통해,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이별의 시간이 원망과 슬픔만이 아닌, 감사와 사랑, 그리고 천국 소망으로 채워지는 경건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성복제 후 예배(입관 예배)는 꼭 드려야 하나요?

A.입관 예배는 기독교 장례의 중요한 절차 중 하나이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유가족의 신앙과 상황에 따라 생략하거나 가족끼리 기도하는 시간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인과 유가족에게 신앙적인 위로와 의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시간이므로 가급적 드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Q.출석하는 교회가 없거나 목사님을 모시기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이런 경우, 장례식장과 연계된 장례 전문 목회자나 기독교 상조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장례 예배 집례 경험이 풍부하여 경건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인도해 주실 수 있습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 상담 시 관련 서비스를 문의해 보세요.

Q.예배 시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A.일반적으로 성복제 후 예배(입관 예배)는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설교의 길이나 특별 순서(추모사 등) 유무에 따라 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문객 맞이 등을 고려하여 집례자와 사전에 시간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Q.기독교 신자가 아닌 조문객이 예배에 참석해도 괜찮을까요?

A.물론입니다. 종교가 다르더라도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누구나 예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함께 자리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예배 순서지를 준비하여 비신자들도 어색하지 않도록 배려하면 더욱 좋습니다.

Q.예배 준비에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나요?

A.예배 자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집례를 해주신 목사님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사례비를 드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액은 정해진 바가 없으며, 교회의 관례나 유가족의 형편에 따라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순서지 인쇄 등 실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