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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성서병원장례식장 기독교식 장례 절차와 예절, 이렇게 준비하세요

등록일2026. 01. 27
조회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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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례
2026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장례 문화에서
기독교식 장례가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약 35%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종교적 신념을 넘어, 소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예배 중심의 절차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경황 속에서, 성서병원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
장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 글은 단순한 절차 나열을 넘어, 고인을 향한
사랑과 존경을 온전히 표현하고, 유가족과 조문객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성서병원장례식장 기독교 장례, 첫걸음은 교회와의 소통

장례절차

사랑하는 가족의 임종 소식을 접하는 순간,
슬픔과 함께 수많은 결정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릅니다.

기독교식 장례를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출석하는 교회에
연락하는 것
입니다.

이는 장례의 모든 절차를 은혜롭게 진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목사님 또는 장례 담당 교역자와의 소통을 통해
장례 일정 전반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이
천국 소망을 안고 평안히 잠들 수 있도록 장례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교회에 연락함과 동시에 성서병원장례식장
측에도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진행할 것임을
명확히 전달
해야 합니다.

💡 임종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기독교식 장례 준비의 시작은 신속하고 정확한 연락에서 비롯됩니다. 아래 두 가지를 최우선으로 실행하세요.
1. 교회 연락: 담임목사님 또는 장례 담당자에게 임종 사실을 알리고, 장례 일정 및 절차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2. 장례식장 연락: 성서병원장례식장에 연락하여 빈소를 예약하고, '기독교식 장례'임을 명확히 밝혀 필요한 준비를 요청합니다.

장례예배
장례절차
예배 중심의 기독교 장례 절차 상세 안내 (임종부터 하관까지)

기독교 장례는 슬픔의 자리가 아닌, 천국 소망을 나누고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는 예배의 연속입니다. 각 절차는 고인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장례 기간 동안 진행되는 주요 예배는 다음과 같으며, 모든 예배는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첫째, 임종예배(또는 위로예배)는 운명 직후 또는 빈소가 마련된 후에 드리는 첫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인을 추모하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둘째, 입관예배는 고인의 시신을 염하여 관에 모시는 입관 예식과 함께 드려집니다. 이 땅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정리하며, 부활의 소망을 되새기는 경건한 시간입니다. 셋째, 발인예배는 장지로 떠나기 전, 장례식장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입니다. 고인과의 이별을 고하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관예배는 장지(묘지 또는 화장장)에서 관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기 전에 드리는 예배로, 고인의 육신을 흙으로 돌려보내며 모든 장례 절차를 마무리합니다.

예배 종류 주요 내용 및 의미 장소
임종/위로예배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첫 예배 빈소 또는 예배실
입관예배 고인을 관에 모시며 부활의 소망을 되새기는 예배 입관실
발인예배 장지로 떠나기 전 드리는 고별 예배 빈소 또는 예배실
하관예배 장지에서 육신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마지막 예배 장지(묘지/화장장)

기독교식 빈소 준비와 조문객 맞이 예절

기독교식 장례의 빈소는 일반적인 장례식 빈소와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제사상을 차리지 않고, 향을 피우거나 술을 올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빈소의 중앙에는 고인의 영정 사진을 두고, 그 주위를 국화와 같은 흰색 계열의 꽃으로 장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정 사진 앞에는 성경책을 펼쳐두기도 합니다. 빈소 한쪽에는 조문객들이 예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비치하고, 잔잔한 찬송가를 배경 음악으로 틀어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가족(상주)은 조문객을 맞이할 때 슬픔을 표현하되, 과도한 곡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독교 장례는 이별의 슬픔을 넘어 천국에서의 재회를 소망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조문객이 조문을 마치고 위로의 말을 건넬 때, 상주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와 같이 간결하고 정중하게 답례합니다. 복장은 남성은 검은색 정장, 여성은 검은색 한복이나 정장을 착용하며, 화려한 장신구나 짙은 화장은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 기독교식 빈소,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기독교식 빈소는 '우상숭배'로 여겨질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여 경건한 추모 공간을 마련하세요.
- 제사상, 지방, 위패 금지: 음식이나 술을 올리지 않습니다.
- 향, 촛불(영정사진 양옆) 금지: 향을 피우지 않으며, 촛불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병풍 사용 주의: 전통 문양의 병풍 대신 단색 또는 교회용 병풍을 사용합니다.

조문객을 위한 기독교 장례식 조문 예절 가이드

기독교 장례식에 조문 가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예절만 숙지한다면 어렵지 않게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전할 수 있습니다. 복장은 남녀 모두 검은색이나 어두운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이 기본입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과도한 노출이 있는 옷은 피해야 합니다.

빈소에 도착하면 먼저 방명록을 작성하고 부의금을 전달합니다. 그 후, 영정 앞으로 나아가 준비된 국화꽃을 받아 헌화합니다. 헌화할 때는 꽃봉오리가 영정 사진을 향하도록 놓습니다. 헌화 후에는 절을 하는 대신, 영정 앞에서 잠시 고개를 숙여 묵념하거나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묵념을 마친 후에는 뒤로 물러나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하고, 낮은 목소리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표현 대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또는 "부활의 소망으로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와 같은 기독교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조문을 마친 후에는 조용히 물러나 식사를 하거나 자리를 떠나는 것이 예의입니다.

성공적인 기독교 장례를 위한 실무 체크리스트

경황이 없는 상황 속에서 장례 절차를 꼼꼼히 챙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실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혼선을 줄이고, 보다 경건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교회 및 장례식장과의 협의부터 행정 절차까지 장례 전반에 필요한 사항들을 담고 있습니다. 각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며 준비하면, 빠뜨리는 부분 없이 원활하게 장례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예배 준비와 관련된 사항들은 사전에 교회와 충분히 상의하여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예배에 필요한 성경과 찬송가 준비, 예배 순서지 제작 및 배포, 음향 장비 점검 등은 사소해 보이지만 예배의 경건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조문객들에게 예배 시간을 정확히 안내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성서병원장례식장에서의 장례를 차분히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분 확인 항목 세부 내용
사전 협의 ✅ 교회 연락 및 일정 조율 담임목사님과 장례 예배(임종, 입관, 발인, 하관) 일정 협의
✅ 장례식장 계약 성서병원장례식장에 기독교식 장례 요청, 빈소 및 시설 확인
✅ 장지 결정 매장 또는 화장 결정, 장지(공원묘지, 봉안당 등) 계약
예배/빈소 준비 ✅ 빈소 준비물 영정 사진, 성경책, 헌화용 국화, 방명록, 부의금 봉투
✅ 예배 준비물 예배 순서지, 찬송가, 대표기도자 등 역할 분담 확인
✅ 조문객 안내 빈소 내/외부에 예배 시간 및 장소 안내문 부착
행정 절차 ✅ 사망진단서 발급 병원에서 7부 이상 발급 (사망신고, 보험, 장지 등 제출용)
✅ 부고 알림 가족, 친지, 지인, 직장, 단체 등에 부고 연락

마무리하며

기독교식 장례는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고인을 환송하는 거룩한 예배입니다. 슬픔 속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붙잡고,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는 시간입니다. 성서병원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 장례를 준비하시는 모든 유가족분들이 이 글을 통해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인과의 마지막을 온전히 추모와 예배에 집중하며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고인에게는 평안한 안식을, 남은 유가족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기독교 장례식에도 부의금을 내도 되나요?

A.네, 그럼요. 부의금은 일반 장례식과 동일하게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준비하신 부의금을 방명록 서명 시 전달하시면 됩니다.

Q.찬송가를 잘 모르는데, 예배에 참석해도 괜찮을까요?

A.물론입니다. 찬송가를 모르더라도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유가족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됩니다.

Q.성서병원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 장례를 위한 별도 공간이 있나요?

A.대부분의 현대식 장례식장은 기독교식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서병원장례식장에 계약 시 '기독교식'임을 명확히 말씀하시면, 그에 맞는 빈소나 예배실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전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상주가 기독교인이 아닌데, 고인을 위해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나요?

A.네, 가능합니다. 고인께서 생전에 기독교인이셨거나, 기독교식 장례를 원하셨다면 유가족의 종교와 상관없이 고인의 뜻을 존중하여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출석하시던 교회가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기독교 장례 기간은 보통 며칠인가요?

A.일반적으로 한국의 장례 문화에 따라 3일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유가족의 상황이나 해외에서 오는 조문객 여부 등에 따라 4일장이나 5일장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