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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시티장례문화원 장례 후 납골당 모시는 실제 경험담 절차

등록일2026. 01. 16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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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준비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길.
그 여정의 모든 순간은 고인에 대한 깊은
존중과 사랑을 담아내야 합니다.

하지만 경황이 없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은 유가족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장례식장에서 시작해 납골당에
모시기까지의 과정은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시티장례문화원에서 장례를
치르고 납골당에 고인을 모시기까지의
전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하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시티장례문화원, 임종 직후 첫 단계와 필수 서류 안내

임종후준비

임종의 순간, 슬픔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장례 절차는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고인을 편안하게
모실 장례식장을 결정하고 연락하는 것입니다.

시티장례문화원을 선택했다면, 즉시 대표번호로
연락하여 고인 운구 요청
을 해야 합니다.

24시간 대기 중인 운구 차량이 자택이나
병원 등 고인이 계신 곳으로 신속하게 출동합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장례지도사와 상담을
통해 빈소 선택, 장례 일정(3일장, 5일장 등),
장례 방식(매장, 화장) 등 전체적인 장례 절차를
설계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의 상황과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장례 절차에 필수적인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 임종 직후 필수 체크리스트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초기 단계의 핵심 사항들입니다. 시티장례문화원 연락 후 장례지도사와의 상담 시 이 내용을 바탕으로 꼼꼼히 확인하면 원활한 장례 준비가 가능합니다. 빈소 크기는 예상 조문객 수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고, 장례용품은 예산에 맞춰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절차
장례준비

3일장 진행: 빈소 마련부터 조문객 맞이까지 핵심 절차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면 본격적인 3일간의 장례 절차가 시작됩니다. 첫째 날은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상을 차리는 '안치 및 빈소 설치'가 이루어집니다. 시티장례문화원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종교적 예법에 맞게 빈소를 정성껏 준비합니다. 이후 유가족들은 상복을 갈아입고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둘째 날은 가장 많은 조문객이 방문하는 날입니다. 유가족은 슬픔 속에서도 찾아주신 조문객들에게 정중히 예를 갖춰야 합니다. 조문객 접대는 장례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음식 준비나 서빙 등은 장례식장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날 저녁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입관식'이 진행됩니다. 장례지도사의 주관하에 고인의 몸을 정갈하게 닦고 수의를 입혀드린 후 관에 모시는 의식으로, 유가족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매우 엄숙하고 중요한 시간입니다. 

장례일 주요 절차 유가족 준비사항
1일차 고인 안치, 빈소 마련, 부고 알림 사망진단서 제출, 영정사진 준비, 상복 착용
2일차 조문객 맞이, 입관식 진행 조문객 접대, 장례용품 최종 확인, 발인 시간 협의
3일차 발인, 운구, 화장/매장 진행 장례비용 정산, 운구 인원 확인, 감사 인사 준비

조문객을 맞이하는 동안, 유가족은 장례 3일차에 진행될 발인과 화장(또는 매장) 절차에 대한 준비도 병행해야 합니다. 화장을 계획하고 있다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장을 예약해야 합니다. 보통 장례지도사가 이 과정을 대행해주지만, 유가족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인에 필요한 운구 인원을 미리 정해두고, 장지까지 이동할 버스나 리무진 등 차량을 예약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시티장례문화원의 장례지도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진행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발인과 화장: 이별의 예를 갖추는 과정과 유의사항

장례 3일차 아침, 고인을 장지로 모시는 '발인식'이 거행됩니다. 발인식은 고인이 장례식장을 떠나는 마지막 의식으로, 종교에 따라 예배나 예불 등 간단한 의식을 치른 후 관을 운구차로 옮깁니다. 이때 유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이 운구에 참여하게 됩니다. 시티장례문화원에서 발인식을 마치면 운구차는 미리 예약된 화장장으로 향합니다. 화장장에 도착하면 접수처에 사망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화장 절차를 진행합니다. 화장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유가족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수습하여 분골한 뒤, 미리 준비한 유골함에 담아 유가족에게 인계합니다. 이 과정에서 '화장증명서'가 발급되는데, 이 서류는 납골당 안치 시 반드시 필요한 중요 서류이므로 잘 보관해야 합니다. 

⚠️ 화장 절차 진행 시 주의사항

화장 절차는 되돌릴 수 없기에 신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인의 유품 중 관에 함께 넣을 수 없는 물품(금속, 플라스틱, 유리 등)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화장증명서는 납골당 안치뿐만 아니라 향후 유족연금 신청 등에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유골함은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골함을 선택할 때는 재질, 디자인, 가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도자기부터 기능성을 더한 진공 유골함까지 종류가 다양하므로, 고인의 품격과 유가족의 선호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전에 유골함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화장장이나 장례식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선택의 폭이 좁고 가격이 비쌀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이 모두 끝나고 유골함을 건네받으면, 이제 고인을 편안히 모실 납골당(봉안당)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최적의 납골당(봉안당) 선정 기준과 계약 전 체크리스트

고인의 유골을 모실 납골당(봉안당)을 선택하는 것은 장례 절차에서 매우 중요한 결정입니다. 한 번 안치하면 이전이 쉽지 않고, 유가족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자주 찾아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납골당 선정 시에는 몇 가지 기준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지리적 접근성'입니다. 집이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어 유가족이 언제든 쉽게 방문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안치단의 안정성 및 환경'입니다. 항온·항습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유골의 훼손을 막을 수 있는지, 채광과 환기는 잘 되는지, 전체적인 시설이 깨끗하고 평온한 분위기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셋째, '비용의 합리성'입니다. 안치단 분양 가격뿐만 아니라 매년 납부해야 하는 관리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예산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납골당과 계약하기 전에는 반드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방문 시에는 안치단의 위치(눈높이, 상단, 하단)에 따른 가격 차이, 안치단 내부 공간의 크기, 종교별 안치 공간 구분 여부 등을 세밀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계약서 작성 시에는 안치 기간, 관리비 납부 조건, 양도 및 승계 규정 등 주요 조항을 꼼꼼히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불분명한 점이 있다면 반드시 담당자에게 질문하여 명확한 답변을 들어야 추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립 납골당과 재단법인이 운영하는 사설 납골당이 있으니,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선정 기준 주요 체크포인트 비고
접근성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용 편의성, 주차 공간 확보 여부 명절 등 특정 시기 교통 체증 고려
시설 환경 항온/항습 시스템, 채광/환기, 청결 상태, 휴게 공간 직접 방문하여 꼼꼼히 확인 필수
비용 안치단 분양가, 연간 관리비, 기타 추가 비용 여부 위치(층, 높이)에 따라 가격 상이
운영 안정성 운영 주체(시/군/구립, 재단법인), 허가받은 시설 여부 재단법인의 경우 재무 건전성 확인

납골당 안치 절차: 고인을 편안히 모시는 마지막 여정

모든 장례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고인을 납골당에 모시는 마지막 여정입니다. 납골당에 도착하면 관리사무소에 방문하여 계약 사실을 확인하고, 화장장에서 발급받은 '화장증명서'와 계약 관련 서류를 제출합니다. 서류 확인이 끝나면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계약된 안치단으로 이동합니다. 안치식은 보통 종교적 예법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됩니다. 기독교식은 목사님의 주관하에 찬송과 기도를, 불교식은 스님의 독경과 함께 예를 올립니다. 종교가 없는 경우에는 유가족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묵념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안치단에 유골함을 모신 후에는 고인의 사진이나 좋아했던 유품 등을 함께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단, 납골당 규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안치단 문을 닫고 나면, 담당자가 안치단에 고인의 이름과 생년월일, 사망일 등이 적힌 명패를 부착해 줍니다. 이로써 모든 안치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안치식을 마친 후 유가족은 비로소 길었던 장례의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슬픔을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시간입니다. 시티장례문화원에서 시작된 3일간의 여정은 고인을 아름답게 보내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장례 후에는 사망신고, 상속 절차 등 처리해야 할 행정적인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사망신고는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시/구/읍/면사무소에 해야 하며, 이때 사망진단서가 필요합니다.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며, 유가족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힘든 과정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시티장례문화원 이용 시 총 장례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A.총 장례 비용은 빈소 크기, 장례용품 등급, 조문객 수에 따른 식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3일장을 기준으로 빈소 사용료, 수의, 관, 상복, 의전용품 등을 포함하여 800만 원에서 1,500만 원 사이로 예상할 수 있으며, 식대와 장지(납골당) 비용은 별도입니다. 정확한 비용은 장례지도사와의 상담을 통해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사망진단서 외에 장례 및 안치 시 반드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A.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서류입니다. 화장 후 납골당에 안치하기 위해서는 화장장에서 발급하는 '화장증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고인과 유가족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Q.화장 예약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화장 예약은 보통 장례 1일차 또는 2일차에 진행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가 유가족과 발인 시간을 협의한 후 예약을 대행해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납골당 안치단 위치 선정 시 특별히 고려할 점이 있나요?

A.안치단 위치는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눈높이에 해당하는 중앙 위치가 가장 가격이 높고, 위나 아래로 갈수록 저렴해집니다. 유가족이 고인을 추모할 때 가장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높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채광이나 습도 등 환경적인 요인도 함께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장례 후 행정 절차(사망신고 등)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A.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망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주민센터나 시/구청에 사망진단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됩니다. 이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신청하면 고인의 금융, 토지, 세금 등 재산 조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 외에도 연금, 보험 등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할 사항들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