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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아성병원장례식장 3일장 마지막 날, 꼭 알아야 할 절차와 준비

등록일2026. 02. 25
조회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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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장
2026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가
발표한 '장례 절차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유가족이
가장 큰 심리적·물리적 부담을 느끼는 시점은
조문객을 맞이하는 첫째, 둘째 날이 아닌 '발인 당일
오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약 68%가 이 시간에 집중된 복잡한
절차와 촉박한 시간 관리, 그리고 마지막 이별이라는
감정적 중압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슬픔을 갈무리하고 고인을 온전히 보내드려야 할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오히려 절차적 혼란으로 경황을
잃기 쉽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특히 아성병원 장례식장과 같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 할지라도, 3일장의 마지막 날은
유가족의 세심한 준비와 이해가 동반될 때 비로소
평온하고 존엄한 마무리가 가능해집니다.

이 글은 바로 그 마지막 하루, 특히 가장 분주한
오전을 실수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3일장 마지막 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3일장마지막날

3일장의 첫째 날과 둘째 날이 고인을 추모하고
조문객을 맞이하는 시간이었다면, 마지막 셋째 날은
고인을 이 세상에서 떠나보내는 실질적인 절차가
집약된 날입니다.

슬픔 속에서도 냉철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기에,
이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지막 날의 핵심은 '발인(發靷)'과 '운구(運柩)',
그리고 장지로의 이동 과정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보통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여
오전에 대부분 마무리되므로,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유가족은 밤샘 조문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마지막 여정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날은 단순히 관을 옮기는 물리적인 행위를 넘어,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그를 새로운
안식처로 모시는 매우 상징적이고 엄숙한 의식의
연속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류나 비용, 그리고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3일차 핵심 과업 요약

  • 발인식 준비: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위한 의식 준비 및 참석자 확인
  • 운구 준비: 운구 인원 최종 확정 및 역할 분담
  • 행정 절차 마무리: 장례식장 비용 정산, 필요 서류(사망진단서 등) 최종 확인
  • 장지 이동 준비: 운구차량 및 유가족 버스 탑승 인원 점검, 이동 경로 확인

발인
운구
주요 절차: 발인과 운구의 의미 

장례 마지막 날의 핵심 절차는 '발인'과 '운구'입니다. 두 용어는 종종 혼용되지만, 실제로는 뚜렷이 구분되는 의미와 절차를 가집니다. 이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마지막 예를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발인은 장례식장을 떠나 장지로 향하는 절차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고인의 영혼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함을 알리는 공식적인 의식입니다. 보통 발인제(發靷祭) 또는 발인 예배/미사와 같은 종교 의식을 통해 시작되며, 유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하고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갖습니다.

반면 운구는 발인 절차의 일부로서, 고인의 관을 실제로 운반하는 행위를 지칭합니다. 빈소에서 발인식장으로, 발인식장에서 운구차로, 그리고 장지에 도착하여 안치 장소까지 관을 모시는 모든 과정이 포함됩니다. 전통적으로는 고인의 자손이나 가까운 친지, 친구들이 직접 운구 인원이 되어 마지막 길을 함께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아성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유가족이 직접 운구에 참여함으로써 고인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운구 인원을 사전에 정하고, 이들이 예를 갖춰 관을 모실 수 있도록 동선과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인이 '떠남'을 알리는 의식이라면, 운구는 그 '떠남'을 실현하는 경건한 행위인 셈입니다.

구분 발인(發靷) 운구(運柩)
의미 장례식장을 떠나 장지로 향하는 공식적인 '출발 의식' 고인의 관을 실제로 운반하는 '물리적 행위'
핵심 고인과의 마지막 작별 인사 및 종교적 예식 안전하고 경건하게 관을 이동시키는 과정
참여자 유가족, 친지, 장지 동행 조문객 등 폭넓은 범위 상주, 직계가족, 가까운 친지 등 사전에 지정된 인원

시간표와 체크리스트 

3일장 마지막 날의 성패는 시간 관리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화장장을 이용하는 경우, 예약된 시간에 정확히 도착해야 하므로 모든 일정을 역산하여 촘촘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절차는 이른 아침에 시작되어 오전 중에 마무리됩니다. 아성병원 장례식장의 경우, 발인 시간이 여러 팀과 겹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장례지도사와 협의하여 가장 효율적인 시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반적으로 발인 예정 시각 최소 2~3시간 전에는 기상하여 모든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유가족들은 상복을 다시 단정히 갖춰 입고, 밤새 보관했던 개인 짐을 정리합니다. 발인식 직전에는 장례식장 비용 정산을 마무리하고, 운구 인원들이 모두 모여 최종적인 역할과 동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발인식이 끝나면 곧바로 운구가 시작되고, 운구차와 유가족 버스에 탑승하여 장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각 단계별 준비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소한 누락 하나가 전체 일정에 차질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시간대 (예시) 주요 활동 필수 확인사항
오전 6:00 유가족 기상 및 개인 정비 상복 상태 점검, 개인 소지품 정리 시작
오전 6:30 장례 비용 정산 및 서류 확인 장례식장 최종 비용 내역 확인 및 결제, 사망진단서 등 서류 원본 확보
오전 7:00 운구 인원 집결 및 최종 브리핑 운구 참여 인원 전원 도착 여부 확인, 장례지도사와 운구 동선 및 주의사항 공유
오전 7:30 발인식 (종교 의식 등) 영정사진, 위패, 관 순서로 이동 준비, 참석자 정렬
오전 8:00 운구 및 차량 탑승 지정된 운구 인원이 관을 운구차로 이동, 유가족 및 동행인 버스 탑승 확인

서류·비용·소지품 정리 

발인 당일 아침,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반드시 챙겨야 할 실무적인 부분들이 바로 서류, 비용, 그리고 소지품 정리입니다. 이 세 가지는 장례 절차를 법적, 행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먼저, 서류는 향후 진행될 모든 행정 처리의 기본이 되므로 원본을 잘 챙겨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서류는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입니다. 이는 사망신고, 화장(매장) 허가, 보험금 청구, 상속 절차 등 모든 과정에 필요하므로, 병원 원무과에서 발급받을 때 여러 통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장 예약을 했다면 화장예약증명서, 매장을 한다면 장지(묘지)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비용 정산은 발인식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성병원 장례식장 이용료, 식대, 용품비 등 3일간 발생한 모든 비용에 대한 최종 명세서를 받아 꼼꼼히 확인한 후 결제를 진행합니다.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했는지, 사용하지 않은 품목이 포함되지는 않았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지품 정리는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유가족들이 빈소에서 사용했던 개인 물품, 조문객들이 남기고 간 물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인의 유품 중 장례식장에 가져왔던 것들을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특히 귀중품이나 의복 등은 별도로 목록을 만들어 확인하는 것이 분실을 막는 방법입니다. 이 모든 준비를 발인식 시작 전에 완료해야, 이후 절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TIP

사망진단서, 넉넉하게 발급받으세요!

사망진단서는 사망신고뿐만 아니라 금융, 보험, 부동산 등 각종 명의 이전 및 상속 절차에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각 기관마다 원본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초 발급 시 최소 5부에서 7부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시면 향후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재발급 절차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실수 방지 팁과 유의사항 

수많은 절차가 집중된 마지막 날에는 작은 실수가 큰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몇 가지 핵심 사항을 미리 숙지하고 대비한다면 훨씬 차분하고 원만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운구 인원 최종 점검 및 동선 확인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운구 인원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사전에 운구를 부탁드렸더라도, 당일 아침에 해당 인원이 제시간에 도착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단순히 인원만 확인하는 것을 넘어,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빈소에서 운구차까지의 동선, 관을 드는 방법, 발을 맞추는 요령 등을 간단히라도 숙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성병원 장례식장처럼 규모가 있는 곳은 이동 동선이 복잡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경로를 파악해두면 당황하지 않고 경건하게 운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례지도사와의 마지막 소통
장례지도사는 3일 내내 유가족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발인 직전, 장례지도사와 함께 최종 점검 회의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장 예약 시간, 장지까지의 예상 이동 시간, 교통 상황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에 대해 미리 논의해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화장장 도착이 늦어질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장지에서 필요한 추가 서류는 없는가?" 와 같은 질문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감사 인사 준비
장지까지 동행하는 친지나 지인들에게는 상주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경황이 없겠지만, 운구차나 버스가 출발하기 전, 혹은 장지에 도착하여 모든 절차가 끝난 후에라도 짧게나마 함께해준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슬픔을 함께 나눠준 이들에 대한 예의이자, 장례를 원만하게 마무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TIP

장례지도사와의 최종 브리핑을 놓치지 마세요

발인 1시간 전, 상주는 반드시 장례지도사와 5분 정도의 최종 브리핑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①최종 정산 비용 확인, ②발인식 진행 순서, ③운구 인원 및 동선, ④장지 이동 차량 정보(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 ⑤화장장 도착 예정 시간 등 모든 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하세요. 이는 유가족의 불안감을 줄이고, 전체 절차를 매끄럽게 만드는 핵심적인 소통 과정입니다.

장례식장별 유동성 대응법 

모든 장례식장의 절차가 대동소이하지만, 시설의 규모, 위치, 시스템에 따라 세부적인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성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유가족이라면, 해당 장례식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유동적으로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는 '발인 시간의 집중'입니다. 규모가 큰 장례식장일수록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 상가가 동시에 발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주차장 출구나 엘리베이터, 운구차 대기 장소가 혼잡해질 수 있으므로,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더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변수는 '화장장 예약 시간'과의 연계입니다. 아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장지(화장장)까지의 거리와 당일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출발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장례지도사는 해당 지역의 교통 흐름에 대한 전문가이므로, 이들의 조언에 따라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체 경로를 파악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 운구 버스의 크기나 탑승 가능 인원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동행할 친지의 수가 예상보다 많다면, 추가 차량을 준비하거나 일부는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이처럼 장례식장별 특성과 외부 변수를 미리 인지하고 아성장례식장 담당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계획을 세운다면, 마지막 날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돌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며 고인을 평안히 모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발인 시간은 보통 언제가 가장 적절한가요?

A. 발인 시간은 화장장 예약 시간이나 장지 도착 예정 시간에 맞춰 역산하여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에 가장 많이 진행됩니다. 교통 체증이나 다른 상가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아성병원 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최적의 시간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운구 인원은 누가, 몇 명이나 필요한가요?

A. 운구 인원은 보통 고인의 직계가족, 형제, 가까운 친지나 친구 등 6~8명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주는 영정사진이나 위패를 모셔야 하므로 직접 운구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에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아성병원 장례식장 측에 운구 인원이 부족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볼 수 있습니다.

Q. 사망진단서는 왜 여러 통 발급받아야 하나요?

A. 사망진단서 원본은 사망신고, 화장/매장 신고, 각종 보험금 청구, 은행 예금 인출, 부동산 및 차량 명의 이전 등 다양한 행정 절차에 필요합니다. 각 기관에서 원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 재발급받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최초 발급 시 5~7부 정도 넉넉하게 받아두시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Q. 장례비용 정산은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A. 장례비용 정산은 일반적으로 발인식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인 당일 오전은 매우 분주하므로, 전날 저녁이나 발인 당일 이른 아침에 아성병원 장례식장 원무과나 정산 담당자를 통해 최종 내역을 확인하고 결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해야 발인 절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Q. 발인 후 장지까지 개인 차량으로 이동해도 괜찮은가요?

A. 네, 괜찮습니다. 유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은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른 조문객이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분들은 개인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지의 정확한 주소와 도착 시간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가급적 카풀을 이용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