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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정병원장례식장 장례절차와 준비물, 침착하게 준비하는 방법

등록일2026. 02. 24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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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장례식장
그 누구도 미리 준비하거나 읽어보고 싶지
않은 설명서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길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슬픔이라는 무거운 감정이 모든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순간, 우리에게는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줄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경황없는 상황 속에서 정병원장례식장을
찾으신 유가족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어,
고인과의 마지막 여정을 차분하고 경건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정병원장례식장 위치와 시설 안내 

장례준비

갑작스러운 이별의 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고인을 편안히 모실 장소를 정하는 것입니다.

정병원장례식장은 유가족과 조문객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과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장례식장의 위치와 주요 시설을 미리 파악해두시면,
더욱 원활하게 장례를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 정병원장례식장 이용 팁

장례식장 도착 후 가장 먼저 장례식장 사용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때 빈소 크기, 사용 기간, 제공되는 물품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장례지도사에게 문의하여 정확한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상담실을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장장례
장례절차
정병원장례식장 장례절차 흐름 

장례는 보통 3일장으로 치러지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의 의미와 흐름을 이해하고 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고인과의 마지막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정병원장례식장의 표준적인 3일장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일차: 안치 및 빈소 준비
운구 차량으로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모신 후, 안치실에 안치하는 것으로 장례가 시작됩니다. 이후 유가족은 장례지도사와의 상담을 통해 장례 일정, 빈소 선택, 장지(화장 또는 매장) 등 전반적인 장례 계획을 수립합니다. 상담이 끝나면 고인의 영정사진을 모시고 제단을 설치하여 빈소를 마련하고, 상복을 갈아입은 뒤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시작합니다.

2일차: 염습, 입관 및 조문
둘째 날에는 고인의 몸을 정성껏 닦고 수의를 입히는 '염습'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표현하는 경건한 의식입니다. 염습이 끝나면 고인을 관에 모시는 '입관'을 진행하며, 유가족들은 이 시간을 통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입관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게 되며, 밤샘 조문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3일차: 발인 및 장지 이동
장례의 마지막 날에는 고인이 장례식장을 떠나 장지로 향하는 '발인' 의식이 거행됩니다. 발인제(간단한 제사)를 지낸 후, 운구 인원들이 관을 운구차로 옮깁니다. 유가족과 친지들은 장의버스를 이용해 화장장이나 매장지 등 장지로 함께 이동합니다. 화장 또는 매장을 마친 후, 유골을 봉안당에 모시거나 묘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장례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이후 장례식장으로 돌아와 남은 정산을 처리합니다.

일차 주요 절차 유가족 준비사항
1일차 임종 확인, 고인 이송, 안치, 빈소 계약 및 설치 사망진단서 발급, 영정사진 준비, 부고 알림
2일차 염습 및 입관, 성복(상복 착용), 본격적인 조문 입관식 참석, 조문객 맞이 및 접대
3일차 발인, 운구, 화장/매장, 삼우제 안내 장례식장 비용 정산, 장지 이동 준비

장례 준비물과 체크리스트 정리 

경황이 없는 와중에 필요한 물품을 일일이 챙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두면 빠뜨리는 것 없이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류부터 유가족 개인 물품까지, 아래 목록을 참고하여 차근차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입니다. 병원에서 발급받으며, 최소 7부 이상 넉넉하게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망신고, 화장장 예약, 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행정 절차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고인의 신분증 역시 사망신고 시 필요하므로 함께 챙겨야 합니다.

고인을 위한 준비물로는 영정사진이 필수적입니다. 미리 준비된 사진이 없다면, 고인의 생전 모습이 잘 나온 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을 확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인에게 입혀드릴 옷이나 아끼던 유품을 준비하여 입관 시 함께 넣어드릴 수도 있습니다.

상주와 유가족을 위한 준비물도 중요합니다. 남성 상주는 검은색 정장, 흰색 와이셔츠, 검은색 넥타이와 양말, 구두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성 유가족은 검은색 한복이나 폭이 넓은 검은색 치마 정장을 착용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대여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시 장례지도사와 상의하면 됩니다. 이 외에도 3일 동안 장례식장에서 지내야 하므로 개인 세면도구, 수건, 갈아입을 옷, 편한 신발, 휴대전화 충전기, 약간의 현금 등을 잊지 말고 챙겨야 합니다.

⚠️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

  • 사망진단서(시체검안서): 모든 장례 절차의 시작점입니다.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여러 부 발급받아 용도별로 사용하세요.
  • 고인 신분증: 사망신고 및 행정 처리에 필요합니다.
  • 유가족(신고인) 신분증: 장례식장 계약, 사망신고 등 본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항상 소지해야 합니다.

근조화환·부고장 준비 방법 

조문객을 맞이하고, 슬픈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것은 장례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근조화환과 부고장을 준비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예를 갖추면서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근조화환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는 것입니다. 보통 고인이나 유가족의 지인, 직장, 단체 등에서 보내옵니다. 화환을 받을 때는 보내는 사람의 이름과 소속이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확인하고, 빈소 입구에 순서대로 배치합니다. 화환이 너무 많아 공간이 부족할 경우, 리본만 따로 떼어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쌀이나 생필품으로 구성된 '기부 화환'을 보내는 경우도 늘고 있으니, 이러한 형태의 조의도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유가족 측에서 조의금이나 화환을 정중히 사양하고 싶다면, 부고장에 해당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여 알리는 것이 혼선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부고장은 고인의 별세 소식과 장례 일정을 알리는 공식적인 통지입니다. 과거에는 우편이나 전보를 이용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부고장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부고장을 작성할 때는 다음의 필수 정보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고인의 성함, 별세일
  • 상주(유가족)의 이름과 고인과의 관계
  • 빈소 위치 (예: 정병원장례식장 OOO호실)
  • 발인 일시 및 장소
  • 장지 정보 (화장장, 봉안당, 매장지 등)
  • 연락 가능한 상주 연락처

부고를 보낼 대상을 미리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친인척, 직장 동료, 지인 등으로 그룹을 나누어 빠짐없이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너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은 피해서 보내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침착하게 장례 준비하는 노하우 

슬픔에 압도된 상태에서 3일간의 장례를 온전히 치러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몇 가지 노하우를 기억한다면, 조금 더 침착하고 차분하게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수 있습니다.

첫째,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장례는 한 사람의 힘으로 치를 수 없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 명은 조문객을 맞고, 다른 한 명은 부의금을 관리하며, 또 다른 사람은 장례식장 실무진과 소통하는 등 각자의 역할을 정하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함께 의지하며 장례를 치르는 과정 자체가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장례지도사를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세요. 장례지도사는 수많은 장례를 치른 전문가입니다. 복잡한 행정 절차부터 사소한 궁금증까지, 그들의 전문적인 조언은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상황과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그들의 안내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면 실수를 줄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셋째,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3일 내내 슬픔에 잠겨 식사를 거르거나 잠을 자지 못하면, 정작 중요한 발인일에 기력이 다해 쓰러질 수 있습니다. 짧게라도 눈을 붙이고, 틈틈이 물을 마시며, 간단한 식사라도 챙겨야 합니다. 고인을 잘 보내드리기 위해서는 유가족이 먼저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마음에 집중하세요. 장례의 형식과 절차도 중요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것은 고인을 추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복잡한 절차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더라도 자책하지 마세요. 고인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고, 함께 슬퍼하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입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한 걸음

장례 기간 동안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때는 잠시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심호흡을 해보세요. 슬픔을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애도의 과정입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잠시 기대어 힘든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경험 중 하나입니다. 슬픔 속에서 복잡한 장례 절차를 준비하는 것은 유가족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장례는 단순히 고인을 보내는 의식이 아니라, 남은 이들이 함께 슬픔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정병원장례식장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고인에게는 평안한 안식이, 유가족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글이 경황없는 여러분께 작은 등불이 되어, 차분하게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고인이 돌아가신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가장 먼저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서류가 있어야 장례식장 이용, 사망신고 등 이후의 모든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즉시 장례식장으로 연락하여 고인 이송 및 안치 절차를 준비해야 합니다.

Q.사망진단서는 몇 부 정도 필요한가요?

A.사망진단서는 사망신고, 화장(매장)신고, 건강보험 자격상실 신고, 보험금 청구, 연금 이전 등 다양한 기관에 제출해야 하므로 최소 7부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급 절차가 번거로울 수 있으니 초기에 충분히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조문은 보통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일반적으로 장례 1일차에 빈소가 마련된 후부터 조문이 가능합니다. 보통 저녁 시간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되며, 2일차에 가장 많은 조문객이 방문합니다. 부고를 통해 빈소 위치와 조문 가능 시간을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Q.상복은 꼭 입어야 하나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A.상복은 상주와 유가족임을 나타내고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는 의복으로, 전통적으로 착용합니다.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는 남성용 검은 정장과 여성용 검은 한복 등 상복을 사이즈별로 대여해주므로 별도로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례식장 이용 계약 시 상복 대여에 대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Q.장례비용 정산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A.장례비용 정산은 보통 발인 전날이나 발인 당일 오전에 이루어집니다. 정산 내역에는 빈소 사용료, 안치실 및 입관실 사용료, 식대, 상복 대여료, 장의용품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장례지도사가 상세한 내역서를 제공하므로 꼼꼼히 확인한 후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