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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분향 헌화 예절 이렇게 하세요

등록일2026. 01. 14
조회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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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준비
이 글은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들이 마주할 수 있는 모든 망설임의
순간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을 넘어, 고인을 추모하는
경건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복장부터 분향과 헌화의 상세한 절차,
그리고 상주를 위로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안내해 드리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 방문 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복장 예절 

장례예절

장례식장 방문은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표현하는 엄숙한 자리입니다.

따라서 방문 전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단정하고 예의에 맞는 복장을 갖추는 것입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과도한 노출은 피하고, 최대한
차분하고 어두운 계열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슬픔을 함께 나누는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남성과 여성, 그리고 학생의 경우 각각 권장되는
복장 기준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문 복장 핵심 체크리스트

장례식장 방문 전,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복장을 최종 점검해 보세요.
- 색상: 검은색, 감색, 짙은 회색 등 어두운 계열
- 남성: 검은색 정장, 흰색 셔츠, 검은색 넥타이/양말/구두
- 여성: 검은색 정장/원피스, 과도한 노출 자제, 검은색 스타킹, 단정한 신발
- 공통: 화려한 액세서리, 진한 화장, 강한 향수 사용 금지

장례비용
장례절차준비
조문 순서의 첫걸음: 조객록 작성과 부의금 전달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빈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입구로 들어서게 됩니다. 빈소에 들어서기 전, 입구에 마련된 조객록(방명록)에 서명하고 준비해 온 부의금을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이 과정은 조문객이 누구인지 유가족에게 알리고, 예를 갖추어 마음을 전하는 첫 단계이므로 정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간혹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먼저 보고 인사를 나누려는 경우가 있지만, 조객록 작성과 부의금 전달을 먼저 하는 것이 원활한 조문 절차를 위한 예의입니다.

조객록에는 자신의 이름을 세로로 정자체로 기재하며, 회사나 단체 등 소속이 있다면 이름 오른쪽에 함께 적습니다. 부의금은 미리 준비한 흰 봉투에 담아 전달하는데,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 '근조(謹弔)', '추모(追慕)' 등의 문구를 한자로 쓰고, 뒷면에는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적습니다. 부의금은 조객록 서명 후 담당자에게 정중히 전달하면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다른 조문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작은 절차 하나하나가 유가족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부의금 봉투 작성법 및 주의사항

부의금 봉투는 정해진 격식에 따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앞면: 중앙에 '부의(賻儀)' 또는 '근조(謹弔)'를 세로로 씁니다.
- 뒷면: 왼쪽 하단에 소속과 이름을 세로로 씁니다. (예: OOO회사 OOO)
- 주의: 봉투 입구는 따로 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액은 홀수(3, 5, 7) 또는 10 단위로 맞추는 것이 관례입니다.

분향과 헌화의 올바른 방법과 순서 

조객록 작성과 부의금 전달을 마쳤다면, 이제 고인에게 예를 표하는 분향 또는 헌화를 할 차례입니다. 이는 조문의 핵심 절차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종교나 장례식장의 관습에 따라 분향과 헌화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앞선 조문객의 행동을 참고하거나 잘 모를 경우 상주에게 조용히 문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하지만, 고인의 종교에 따라 헌화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향을 할 때는 먼저 영정 앞에 마련된 향에 불을 붙입니다. 오른손으로 향을 잡고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친 후, 촛불에 향을 가져가 불을 붙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절대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고 가볍게 흔들거나 손으로 바람을 일으켜 꺼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이 꺼진 향은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습니다. 향은 한 개 또는 세 개를 피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헌화의 경우, 준비된 국화 한 송이를 들고 영정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른손으로 꽃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 뒤, 꽃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헌화대에 공손히 올려놓습니다. 이후 잠시 묵념하거나 종교에 따라 기도를 올립니다.

구분 분향(焚香) 절차 헌화(獻花) 절차
1단계 영정 앞에서 가볍게 목례 영정 앞에서 가볍게 목례
2단계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임 오른손으로 국화 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받침
3단계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불꽃을 끔 (입으로 불지 않음) 꽃봉오리가 영정을 향하도록 헌화대에 올림
4단계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음 영정을 향해 잠시 묵념 또는 기도
5단계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을 올림 (남: 왼손 위, 여: 오른손 위) 영정을 향해 잠시 묵념 후 물러남 (절 생략 가능)

상주와의 맞절 및 위로의 말 예절 

분향이나 헌화를 마친 후에는 상주 및 유가족과 인사를 나누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는 고인에 대한 예를 표한 뒤,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위로하고 애도의 마음을 직접 전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영정 앞에서 한두 걸음 물러나 상주와 마주 섭니다.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한 후, 상주와 맞절을 합니다. 이때,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절을 하지 않는 상주도 있으므로, 상주가 먼저 절을 하면 맞절을 하고, 상주가 목례만 하면 조문객도 목례로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을 마친 후에는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합니다. 하지만 이때 너무 많은 말을 하거나 고인의 사망 원인을 묻는 것은 큰 실례입니다. 유가족의 슬픔을 더욱 깊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와 같이 짧고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악수를 청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상주가 먼저 청할 때만 응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위로의 말을 전한 뒤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나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 상주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 예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 다음 문구들을 참고해 보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일반적)
•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상주를 위로할 때)
•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상주가 연장자일 경우) "망극(罔極)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피해야 할 말: "호상(好喪)이다", 사망 원인 묻기, "곧 좋은 날 올거야" 등

조문 후 물러날 때의 예절과 주의사항 

상주와의 인사까지 마쳤다면 조문의 핵심적인 절차는 마무리된 것입니다. 이제 빈소를 물러나올 때에도 마지막까지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후, 바로 등을 보이고 나오는 것보다는 두세 걸음 정도 뒷걸음질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더 정중한 태도입니다. 이는 마지막까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존중을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빈소를 나온 후에는 다른 조문객들과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거나 웃고 떠드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장례식장 내에서는 항상 정숙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며, 특히 음주를 할 경우에도 과도한 음주나 고성방가는 절대 금물입니다. 유가족에게는 작은 소음 하나도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의 대화는 가급적 장례식장을 벗어난 후에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조문 절차를 마친 후에는 조용히 자리를 떠나는 것이 유가족을 배려하는 마지막 예의입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들이 모여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전할 수 있습니다.

⚠️ 조문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조문을 마친 후에도 끝까지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유가족 붙잡고 길게 대화하기: 유가족은 다른 조문객도 맞이해야 합니다.
2. 반복해서 "누구세요?"라고 묻기: 상주는 경황이 없어 조문객을 바로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3. 큰 소리로 웃거나 떠들기: 장례식장 내에서는 항상 정숙을 유지해야 합니다.
4. 과도한 음주 및 고성방가: 슬픔의 자리를 어지럽히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조문은 단순히 형식을 따르는 행위가 아닙니다. 고인을 기리고 남은 이들의 슬픔을 나누는 진심 어린 마음의 표현입니다. 오늘 알아본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의 분향 및 헌화 예절을 숙지하신다면, 경황없는 상황 속에서도 차분하게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를 다하고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중한 예절은 가장 깊은 위로의 다른 이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에서 조문 시 복장이 마땅치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급하게 방문하게 되어 정장을 갖춰 입지 못했다면, 최대한 어두운 색상의 단정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 과도한 노출이 있는 옷은 피하고, 혹시 차에 어두운 색의 외투가 있다면 걸치고 조문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Q.분향과 헌화 중 어떤 것을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A.일반적으로 고인의 종교에 따라 결정됩니다. 기독교나 천주교식 장례는 헌화를, 불교나 유교식 장례는 분향을 합니다. 잘 모를 경우에는 빈소의 분위기나 앞사람이 하는 것을 따르거나, 안내하는 분에게 조용히 여쭤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부의금은 얼마 정도가 적절한가요?

A.부의금 액수는 고인과의 관계나 개인적인 친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홀수 금액(3만원, 5만원, 7만원) 또는 10만원 단위로 준비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Q.상주에게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전통 예법에 따라 남자는 오른손을 위로, 여자는 왼손을 위로 하여 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남자는 왼손을 위로,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하는 '흉사 시의 공수법'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헷갈린다면 '남좌여우(男左女右)'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Q.조문을 다녀온 후 바로 집에 가도 괜찮은가요?

A.과거에는 장례식장의 좋지 않은 기운을 집에 가져가지 않기 위해 다른 곳을 들렀다 가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신적인 요소가 강하므로, 현대에는 크게 개의치 않고 바로 귀가해도 괜찮습니다. 개인의 신념에 따라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