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상조, 화장전문 SN라이프 블로그 로고
메뉴 아이콘

#장례식장

한솔장례식장 입관식, 유족이 꼭 알아야 할 절차부터 준비물까지

등록일2026. 01. 16
조회수12
링크 복사하기

입관절차
장례의 모든 과정이 슬픔 속에서 진행되지만,
유독 '입관식'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는 단순히 고인을 관에 모시는 물리적 행위를
넘어, 남겨진 이들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정성껏 단장하고, 생전의 온전한 모습으로
기억하며, 비로소 진정한 작별을 고하는
경건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슬픔에 잠겨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이 의식을
제대로 치르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한솔장례식장에서 진행되는 입관식은 이처럼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에, 그 절차와 준비 과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은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이자,
유족 스스로의 슬픔을 다독이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이 글은 그 무겁고도 소중한 시간을 준비하는
유족분들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고인과의
마지막 대면을 후회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입관식의 진정한 의미: 고인과의 마지막 대면 

입관식

입관식(入棺式)은 고인의 시신을 정결하게 닦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시는 의식을 말합니다.

장례 절차 중에서도 가장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유족에게는 고인과의
마지막 물리적 접촉이자, 온전한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발인을 장례의 마지막으로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고인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은 바로 이 입관식입니다.
 

이 의식은 단순히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첫째, 고인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장례지도사의 전문적인 손길을 통해 고인의 몸을
깨끗이 하고, 단정하게 수의를 입혀드리는 과정은
고인이 이생에서의 모든 고통과 번뇌를 내려놓고
편안한 모습으로 떠나시길 바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둘째, 유족에게는 애도의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직접 보고, 만지고, 작별
인사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슬픔을 건강하게 표출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관식은 남은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고인과의 추억을 공유하며 슬픔을
나누는 시간은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 입관식의 핵심 가치

입관식은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유족에게는 죽음을 수용하고 애도할 시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심리적, 의례적 절차입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행위를 넘어, 고인과의 마지막 교감이자 온전한 이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유족은 비로소 고인을 편안히 보내드릴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장례절차
장례준비절차

한솔장례식장 입관식 표준 절차: 단계별 상세 안내 

한솔장례식장의 입관식은 통상적으로 장례 2일 차에 진행되며, 유족과 장례지도사의 충분한 협의 하에 시간이 결정됩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이며, 고인의 상태나 종교적 의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관식은 고인에 대한 예의를 표하는 엄숙한 절차이므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됩니다.

표준 절차는 크게 염습(殮襲), 수의 착용, 입관, 마지막 인사, 상복 착용의 5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각 단계는 고인을 온전히 모시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단계 주요 내용 유족 참여 및 역할
1. 염습(殮襲) 장례지도사가 고인의 몸을 알코올 솜 등으로 깨끗하게 닦아드리는 과정입니다. (소렴) 참관을 원할 경우,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2. 수의 착용(襲) 정결해진 고인에게 수의를 입혀드리는 절차입니다. 전통 방식에 따라 옷고름 없이 여러 번 묶습니다. 유족이 준비한 옷이 있다면 이 단계에서 입혀드릴 수 있습니다. (사전 협의 필수)
3. 입관(入棺) 수의를 입은 고인을 관에 모시는 과정입니다. 흔들림을 막기 위해 보공(깨끗한 종이나 옷감)으로 빈 공간을 채웁니다. 고인이 평소 아끼던 물건이나 편지 등을 함께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화장 시 제한될 수 있음)
4. 마지막 인사 유족들이 고인의 얼굴을 보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종교에 따라 기도나 묵념을 진행합니다.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얼굴을 어루만지는 등 마지막 대면을 합니다.
5. 상복 착용 입관식이 끝나면 유족들은 정식으로 상복을 갖춰 입고 상주가 되었음을 알립니다.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완장, 머리핀 등 정해진 상복을 착용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숙련된 장례지도사의 주관 하에 진행되므로, 유족들은 안내에 따라 차분하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특히 마지막 인사 시간은 고인과 대면하는 마지막 순간이므로, 하고 싶었던 말이나 기도를 충분히 전하며 애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솔장례식장은 유족들이 이 시간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합니다.

유족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빠짐없이 챙겨야 할 것들 

입관식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족이 미리 챙겨야 할 몇 가지 준비물이 있습니다.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므로, 사전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솔장례식장 입관식을 위해 필요한 주요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인을 위한 준비물입니다. 고인에게 입혀드릴 옷이나 평소 아끼던 물건 등은 유족이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입관식 이후 상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유족 관련 준비물도 필요합니다. 장례식장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물품도 있지만,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추가로 준비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 입관식 전 필수 확인! 유족 준비물 리스트

  • 고인 신분증: 사망진단서 발급 및 장례 절차에 필요합니다.
  • 고인이 입을 옷: 수의 대신 평소 즐겨 입으시던 깨끗한 옷(한복, 양복 등)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속옷과 양말도 함께 챙깁니다.
  • 고인과 함께 넣을 물건: 고인이 아끼던 책, 사진, 편지, 안경 등 작은 유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단, 화장 시 재질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장례지도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종교 용품: 특정 종교 의식을 치를 경우, 성경이나 묵주, 염주 등을 준비합니다.
  • 영정 사진: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 시점까지는 준비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유족들이 장례식장에서 머무는 동안 필요한 개인적인 물품(세면도구, 여벌 옷, 상비약, 충전기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026년 기준, 화장장 예약 시 고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따라 관내/관외 비용 차이가 발생하므로, 이를 증빙할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미리 준비해두면 행정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준비물은 사전에 한솔장례식장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빠뜨리는 것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교 및 가풍에 따른 맞춤형 입관식 진행 방법 

입관식은 고인의 종교나 집안의 가풍에 따라 그 형식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솔장례식장은 유족의 뜻을 존중하여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입관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장례지도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고인과 유족에게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의식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독교(개신교)의 경우, 목사님의 주관 하에 입관 예배를 드립니다. 찬송, 기도, 말씀 선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고인이 천국에서 영면하기를 기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천주교는 신부님이나 수녀님, 혹은 연령회원의 인도로 위령 기도를 바칩니다. 성수를 뿌리고 분향하며, 고인의 영혼이 하느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얻기를 기도하는 예식을 거행합니다. 불교에서는 스님의 집전 아래 염불과 독경을 통해 고인이 극락왕생하기를 기원합니다. 유족들은 스님의 인도를 따라 다라니경 등을 함께 외우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별한 종교가 없는 비종교인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거나, 유족의 뜻에 따라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인이 좋아했던 음악을 틀거나, 가족들이 돌아가며 추도사를 낭독하는 등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 고인을 기리는 진실된 마음입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사전에 장례지도사와 명확하게 소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솔장례식장의 전문 장례지도사는 각 종교별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유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입관식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유족은 원하는 의식의 형태, 성직자 초빙 여부, 필요한 용품 등을 미리 전달하여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맞춤형 입관식을 위한 사전 협의 포인트

장례지도사와의 상담 시, 고인의 종교, 원하는 의식의 구체적인 형태(예: 예배, 미사, 염불), 성직자 초빙 필요 여부, 특별히 준비해야 할 용품 유무, 예상 소요 시간 등을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전 소통이 유족 모두가 만족하는 경건한 입관식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입관식 이후의 절차와 유족을 위한 마음 돌봄 가이드 

입관식이 끝나면 고인과의 물리적인 대면은 마무리됩니다. 이후 절차는 고인을 안치실에 다시 모시고, 유족들은 상복을 갖춰 입은 채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게 됩니다. 입관이 완료된 관은 결관(結棺)이라 하여 단단히 봉하고, 발인 전까지는 다시 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관식은 슬픔이 가장 고조되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은 후에는 허탈감, 상실감, 슬픔 등 복합적인 감정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유족 스스로와 서로를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슬픔을 억누르기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거르지 않고,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유지해야 남은 장례 일정을 무사히 치를 수 있습니다.

한솔장례식장에서는 유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와 연계하거나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장례 절차는 계속되지만, 가장 힘든 순간을 함께 넘긴 가족들은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입관식은 끝이 아니라, 고인을 마음속에 온전히 보내드리는 과정의 시작입니다. 고인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남은 장례 기간 동안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것이 고인에 대한 진정한 예의일 것입니다. 슬픔이 너무 클 때는 주저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도 건강한 애도 과정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 마음 돌봄을 위한 제언

입관식 후에는 감정적으로 매우 지칠 수 있습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가족과 대화하고, 슬픔을 표현하며, 함께 눈물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입니다. 잠시라도 조용한 공간에서 심호흡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입관식은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예를 다하고, 남은 이들이 슬픔을 딛고 나아갈 힘을 얻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절차가 복잡하고 경황이 없을 수 있지만, 이 글에서 안내해 드린 내용을 참고하여 차분히 준비하신다면 후회 없는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한솔장례식장은 유족의 마음을 헤아려 입관식의 모든 과정이 경건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고인과의 마지막 대면이 슬픔만이 아닌, 따뜻한 추억과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장례지도사에게 문의하여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입관식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 누가 참석할 수 있나요?

A.입관식은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므로 직계 가족 및 가까운 친지는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무리하게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참석 범위는 가족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Q.입관식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A.일반적으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의식(예배, 미사 등)이 포함되거나 유족들이 고인과 작별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소요 시간은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Q.고인에게 편지나 아끼던 물건을 넣어드리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네, 가능합니다. 고인이 평소 아끼던 책, 사진, 편지 등을 함께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기준 화장으로 장례를 치를 경우, 금속, 플라스틱, 유리 등 불에 타지 않거나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는 물건은 제한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장례지도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Q.수의 대신 고인이 평소 입던 옷을 입혀드려도 되나요?

A.물론입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수의 대신 고인이 생전에 즐겨 입으시던 한복, 양복, 원피스 등 깨끗한 옷을 입혀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속옷과 양말도 함께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Q.입관식 절차 중 고인을 만져도 되나요?

A.네,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고인의 손이나 얼굴을 만지며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는 유족에게 심리적인 위안을 주고 애도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생 및 안전을 위해 장례지도사의 지시에 따라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