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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 유가족을 위한 발인 운구 인원 절차 안내

등록일2026. 01. 28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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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식
고인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여정, 발인(發靷).
이 의식은 단순히 장례식장을 떠나는 행위를 넘어,
고인과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을 의미하는
깊고 엄숙한 순간입니다.

그 걸음걸음에는 함께했던 시간의 추억과 남은
이들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 속에서 이 중요한 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에서 첫 장례를 치르는
유가족이라면 운구 인원은 몇 명이 필요한지,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그 막막함을 덜어드리고, 고인과의 마지막
동행이 존엄하고 평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발인의 의미부터 실무적인 준비까지, 차근차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발인식의 의미와 핵심 사전 준비사항 

발인식

발인식은 고인의 영혼이 이승을 떠나 다음
세상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는 의식입니다.

유가족과 조문객이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죠.

따라서 경황이 없더라도 발인식 전날까지는
몇 가지 핵심 사항을 반드시 점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발인식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발인 시간입니다.
이는 화장장 예약 시간이나 장지 도착 시간을
고려하여 장례지도사와 상의 후 최종적으로
확정해야 합니다.

보통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든 가족과 친지에게 시간을 명확히 공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발인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원본은 화장장이나
매장지에 제출해야 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병원이나 장례식장 정산 역시 발인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 담당자와 소통하며 미납된
비용이 없는지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발인 전 최종 체크리스트

고인과의 마지막 길이 평안하도록, 발인식 전날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항목들입니다. 장례지도사와 함께 하나씩 점검하며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준비하세요.
발인 시간 및 장소 확정 및 공지
사망진단서 등 필수 서류 원본 준비
화장장(매장지) 예약 최종 확인
운구 인원 확정 및 역할 분담
장례식장 비용 정산 완료

운구인원
운구절차

운구 인원 구성의 모든 것: 인원수, 역할, 주의점 

운구(運柩)는 고인의 관을 받들어 장지까지 모시는 일로, 고인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애도를 표하는 신성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운구 인원을 구성하는 것은 발인 절차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통적으로 운구 인원은 짝수가 아닌 홀수로 구성하는 관례가 있었으나, 현대에는 관의 무게와 안정성을 고려하여 보통 6명 또는 8명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원은 고인의 체격이나 관의 종류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될 수 있습니다. 운구 인원은 보통 고인의 직계 자손, 가까운 친척, 혹은 막역한 친구들이 맡게 됩니다. 이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만약 운구할 인원이 부족할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사전에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 측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운구 전문 인력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상의하여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운구 인원들은 각자 역할이 정해져 있으며,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할 주요 임무 비고
영정사진 행렬의 가장 앞에서 고인의 영정사진을 모십니다. 주로 장손이나 고인과 가장 가까운 가족이 맡습니다.
선두 운구자 관의 앞쪽을 담당하며, 전체 행렬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합니다. 보통 연장자나 상주가 이 위치에 섭니다.
중앙 운구자 관의 중앙 부분에서 무게를 지탱하며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신체 건장한 남성들이 주로 맡습니다.
후미 운구자 관의 뒤쪽을 담당하며, 선두와 보조를 맞춥니다. -
상주 및 유가족 운구 행렬의 뒤를 따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합니다. 운구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가족 및 친지.

운구 시에는 발을 맞추어 천천히 이동하며,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례지도사의 구령이나 지시에 귀를 기울이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평온하고 존엄할 수 있도록, 운구 인원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단계별 발인 운구 절차 상세 가이드 

발인 운구 절차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됩니다. 각 단계의 의미를 이해하고 순서를 숙지하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할 수 있습니다.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발인 운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발인제 (또는 발인 예배/예절): 발인식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입니다. 빈소에 모여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리는 시간으로, 종교에 따라 제사, 예배, 예절 등 다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상주가 먼저 잔을 올리고 절을 한 뒤, 유가족과 친지, 조문객 순으로 진행됩니다.
  2. 관 운구 시작: 발인제가 끝나면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운구가 시작됩니다. 운구 인원들은 지정된 위치에서 관을 어깨 위나 허리 높이로 조심스럽게 들어 올립니다. 이때 "발인" 또는 "운구"와 같은 구령을 외치며 모두가 힘을 합칠 수 있도록 합니다.
  3. 빈소에서 운구 차량까지 이동: 영정사진을 든 사람을 선두로, 운구 행렬이 장례식장 밖 운구 차량이 대기하는 곳까지 천천히 이동합니다. 이때 유가족과 조문객들은 그 뒤를 따릅니다. 이동 중에는 고개를 숙여 애도를 표하고, 큰 소리를 내거나 뛰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4. 영구차에 관 안치: 운구 차량 앞에 도착하면, 장례지도사의 지시에 따라 관을 차량 안으로 조심스럽게 모십니다. 관이 완전히 안치될 때까지 운구 인원들은 자리를 지키며, 상주와 유가족은 묵념이나 기도를 통해 예를 표합니다.
  5. 유가족 및 조문객 탑승: 관 안치가 끝나면 상주와 유가족은 영구차(리무진)에 탑승하고, 다른 조문객들은 준비된 버스에 탑승합니다. 탑승이 완료되면 차량은 장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보통 20~30분 내외로 소요되지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집중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유가족이 슬픔 속에서도 예를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세심하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 순간만큼은 오롯이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운구 차량 준비와 장지 이동 시 유의사항 

고인을 장지까지 편안하게 모시는 운구 차량의 준비는 발인 절차의 마지막 단추를 끼우는 것과 같습니다. 운구 차량은 크게 고인의 관을 모시는 영구차(리무진)와 유가족 및 조문객이 탑승하는 유족 버스로 나뉩니다. 어떤 차량을 얼마나 이용할지는 장례 규모와 조문객 수, 장지까지의 거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과 연계된 상조 회사나 장의 업체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발인 하루나 이틀 전에 예약을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량 예약 시에는 출발 시간과 장소, 경유지(필요시), 최종 목적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특히 화장장을 이용할 경우, 화장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계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교통 체증 등 예상치 못한 변수를 고려하여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의 종류와 이동 거리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므로, 사전에 견적을 받고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운구 차량 이용 시 주의사항

장지까지의 이동은 고인과의 마지막 동행입니다. 사소한 실수로 엄숙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몇 가지 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 탑승 인원 사전 파악: 버스 좌석이 부족하지 않도록 미리 탑승할 인원을 대략적으로 파악합니다.
- 운행 경로 최종 확인: 운전기사와 함께 장지까지의 최적 경로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차량 내 정숙 유지: 이동 중에는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고 경건한 마음을 유지합니다.

영구차에는 보통 상주를 포함한 직계 가족이 탑승하며, 영정사진과 위패를 모시고 고인의 곁을 지킵니다. 유족 버스에서는 먼 길을 함께해 준 조문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필요한 경우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장지로 이동하는 시간은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마음을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므로,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두가 배려해야 합니다.

발인 이후 행정 절차와 장지 도착까지의 여정 

발인식을 마치고 운구 차량이 장례식장을 떠나는 것으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장지(화장장 또는 매장지)에 도착해서 고인을 안치하기까지 몇 가지 중요한 행정 절차와 의식이 남아있습니다. 이 과정을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화장장에 도착하면 관리사무소에 접수를 해야 합니다. 이때 발인 전 챙겨두었던 사망진단서 원본과 신청인의 신분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가 누락되면 화장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서류를 재차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접수가 완료되면 지정된 화장로로 고인을 모시고, 유가족들은 잠시 대기실에서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화장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화장이 끝난 후에는 수골실로 이동하여 고인의 유골을 수습하고, 준비된 유골함에 정중히 모시는 수골(收骨)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유가족에게 매우 슬프고 힘든 순간일 수 있으므로, 서로를 위로하며 경건하게 임해야 합니다. 이후 유골함을 받아들고 봉안당(납골당)이나 자연장 등 미리 정해둔 안치 장소로 이동하여 안치 의식을 거행하면 비로소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 장지 도착 후 핵심 절차 요약

장례의 마지막 단계인 장지에서의 절차입니다. 각 단계의 의미를 되새기며 차분하게 고인을 모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화장장(관리사무소) 접수: 사망진단서 원본, 신분증 제출
2. 화장 진행 및 대기: 약 1.5 ~ 2시간 소요
3. 수골 및 유골함 봉안: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함에 모심
4. 최종 안치 장소로 이동: 봉안당, 수목장, 해양장 등
5. 안치 의식 및 마무리

매장의 경우에도 절차는 비슷합니다. 묘역에 도착하여 관리사무소에 서류를 접수한 뒤,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하관 및 봉분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모든 여정은 고인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과정이자, 남은 이들이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는 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가족 곁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발인 시 운구 인원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운구 인원이 부족할 경우,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최소 발인 하루 전까지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 담당자나 장례지도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는 운구를 도와줄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유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협의하여 필요한 인원을 확보하면 발인 당일 차질 없이 운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Q.발인 시간은 보통 어떻게 정해지나요?

A.발인 시간은 주로 화장장 예약 시간이나 장지까지의 이동 시간을 역산하여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화장 예약이 오전 10시라면 이동 시간과 준비 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8시나 8시 30분 등으로 발인 시간을 정하게 됩니다. 가족 및 친지들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므로, 장례지도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최적의 시간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종교에 따라 발인 절차에 큰 차이가 있나요?

A.네, 종교에 따라 발인 절차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독교나 천주교는 발인 예배나 미사를 통해 기도를 올리고, 불교는 스님의 독경과 함께 발인 의식을 치릅니다. 전통 유교식은 발인제를 지냅니다.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에서는 각 종교의 특성을 존중하여 의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사전에 장례지도사에게 가족의 종교를 알려주시면 맞춤형으로 준비해 드립니다.

Q.운구용품(장갑 등)은 유가족이 직접 준비해야 하나요?

A.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운구에 필요한 흰 장갑, 수건 등 기본적인 용품은 장례식장이나 상조 회사에서 모두 제공합니다. 유가족이 별도로 준비해야 할 운구용품은 거의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특별히 원하는 용품이 있다면 사전에 장례지도사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Q.영구차 리무진과 유족 버스는 꼭 모두 이용해야 하나요?

A.반드시 모두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례 규모나 예산, 조문객 수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소규모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리무진만 이용하거나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문상객이 많고 장지가 멀다면 리무진과 버스를 함께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상황에 맞게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