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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 유가족을 위한 3일장 체크리스트

등록일2026. 01. 08
조회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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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절차준비
장례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예식이지만
동시에 남겨진 이들에게는 낯설고 복잡한
절차의 연속입니다.

특히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는 상황은 유가족의
슬픔을 더욱 무겁게 만듭니다.

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준비하는 유가족을 위해 각 일자별로
무엇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이 글이 경황없는 상황 속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오롯이 고인을 추모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장례 1일차: 경황 속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첫 단계 

3일장절차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정신이 없겠지만
차분하게 절차를 밟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일차의 핵심은 고인을 장례식장에 안전하게
안치하고 빈소를 마련하여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입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기고
장례 방식과 규모에 대한 가족 간의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 1일차 필수 준비 서류 및 확인 사항

첫날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음 서류와 사항들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두세요. 특히 사망진단서는 최소 7부 이상 발급받아 두시면 향후 행정 처리에 용이합니다. 이 서류들은 장례식장 계약, 화장장 예약, 사망신고 등 모든 절차의 시작점입니다.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원본
고인 및 상주 신분증
영정사진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기존 사진으로 제작 가능)
가족관계증명서 (필요시)

빈소가 결정되면 제단을 설치하고 영정사진을
모시며 이후 가족들은 상복으로 갈아입고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부고는 전화, 문자 메시지, SNS 등을 통해
친지 및 지인들에게 알리며 이때 장례식장
위치, 발인일시, 상주 연락처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첫날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날이 될 수 있으므로 가족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서로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비용
장례절차

장례 2일차: 고인을 정중히 모시는 입관과 조문객 맞이 

장례 2일차는 고인과의 마지막 대면이 이루어지는 염습 및 입관 절차가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또한, 본격적으로 조문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므로,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도 예를 다해 조문객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 날의 절차는 고인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고, 살아생전의 모습을 아름답게 기억하며 보내드리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오전에는 장례지도사의 주관 아래 염습과 입관이 진행됩니다. 염습은 고인의 몸을 정성껏 닦고 수의를 입히는 과정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알코올 솜으로 몸을 닦고, 칠성판 위에 모신 후 수의를 입혔습니다. 현대에는 장례식장의 전문적인 절차에 따라 더욱 정중하고 위생적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입관은 고인을 관에 모시는 절차로, 이 과정에서 유가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은 고인과 온전히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므로, 가능한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가 있는 경우, 각 종교의식에 따라 입관예절(예: 입관예배, 입관예절)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입관식이 끝나면 관을 빈소에 안치하고 성복제(成服祭)를 지냅니다. 성복제는 상주들이 정식으로 상복을 입고 상주가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입니다.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조문객 맞이가 시작됩니다. 조문객을 맞이할 때는 슬픔을 표현하되, 찾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문객에게는 간단한 목례로 답하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덕분에 잘 모시고 있습니다" 와 같이 간결하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법입니다. 조문객이 많을 경우, 상주들이 교대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안배하는 것이 3일간의 장례를 무사히 치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간대 주요 절차 유가족 준비사항
오전 염습 및 입관 가족 모두 참석하여 고인과 마지막 인사, 종교 예식 준비
입관 후 성복제 정식 상복 착용, 제사 진행
오후/저녁 본격적인 조문객 맞이 조문객 응대, 식사 대접, 상주 간 교대 휴식
수시 장지/화장장 확인 발인 시간 및 장지 이동 경로 최종 점검

장례 3일차: 마지막 배웅, 발인과 장지 이동 절차 

장례 3일차는 고인을 장지(화장시설 또는 묘지)로 모시는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의 핵심 절차는 발인, 운구, 그리고 장지에서의 안치입니다. 정들었던 장례식장을 떠나 고인의 영원한 안식처로 향하는 여정으로, 슬픔이 가장 깊어지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야 합니다.

발인은 보통 이른 아침에 시작됩니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사나 종교의식을 올리는데, 이를 발인제(發靷祭)라고 합니다. 이 의식은 고인이 이제 집(장례식장)을 떠난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의식이 끝나면 관을 장례식장 밖 운구차로 모시는 운구 절차가 시작됩니다. 운구는 상주와 직계가족, 가까운 친지들이 함께하며,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표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때 영정사진, 위패, 운구 순서 등을 미리 정해두면 혼선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에서는 전문 장례지도사가 이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이끌어주므로, 안내에 따르면 됩니다.

⚠️ 발인 전 최종 체크리스트

발인 당일 아침은 매우 분주하므로, 전날 밤이나 당일 새벽에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들입니다. 누락되는 항목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주세요.
장례식장 비용 정산: 미납된 금액이 없는지 확인하고 정산을 완료합니다.
화장(매장) 예약 서류 확인: 화장(매장) 예약증, 사망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운구 인원 확인: 관을 함께 운구할 인원을 미리 정하고 역할을 분담합니다.
개인 물품 챙기기: 빈소에 두었던 유가족의 개인 물품을 모두 챙깁니다.

운구차량과 유가족 버스는 장지로 이동합니다. 화장을 선택한 경우, 화장시설에 도착하여 서류를 접수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화장을 진행합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은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약 1시간 30분 ~ 2시간 후 수골하여 유골함에 모십니다. 이후 유골함을 봉안시설(납골당, 수목장 등)에 안치하며 모든 장례 절차는 마무리됩니다. 매장을 선택한 경우에는 묘지에 도착하여 하관, 성분(봉분)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장지에서의 모든 절차가 끝나면, 장례에 참석해 준 친지 및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합니다.

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 이용 A to Z: 시설 및 행정 절차 안내 

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은 유가족이 온전히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례를 준비하면서 시설의 특징과 행정 절차를 미리 파악해두면 더욱 원활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병원과 연계된 One-stop 서비스로, 임종 직후부터 장례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은 다양한 규모의 빈소를 마련하여 가족 규모나 조문객 수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각 빈소에는 조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접객실과 유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3일간의 힘든 시간 동안 유가족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합니다. 시설 예약 및 상담은 24시간 가능하며, 장례지도사가 상주하여 장례 절차, 서류 안내, 비용 상담 등 모든 과정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공식 상담 창구를 통해 모든 절차를 진행하므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행정 절차는 사망진단서 발급부터 시작됩니다. 홍천아산병원에서 임종한 경우, 원무과에서 사망진단서를 바로 발급받아 장례식장 상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장례지도사와의 상담을 통해 빈소 계약, 장례 용품 선택, 화장장 예약 대행 등의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장례 비용은 발인 전까지 정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카드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주차 시설 또한 완비되어 있어 조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유가족에게는 장례 기간 동안 주차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이 제공될 수 있으니 상담 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내용 비고
빈소 다양한 평형의 빈소 구비 (특실, 1~5호실 등) 조문객 규모에 맞춰 선택 가능
안치실 고인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모시는 시설 24시간 항온·항습 시스템
상담실 장례 절차 및 비용 상담, 행정 업무 지원 24시간 운영
편의시설 유가족 휴게실, 샤워실, 식당, 매점 등 유가족의 편의를 위한 시설 완비
주차장 넓은 주차 공간 확보 상주 및 조문객 주차 지원 (상담 시 문의)

3일장을 마치고: 유가족이 알아야 할 사후 행정 처리 

3일간의 장례 절차가 끝나면 슬픔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처리해야 할 여러 행정적인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장례가 고인을 보내드리는 예식이었다면, 사후 행정 처리는 남은 유가족들이 고인의 삶을 법적, 사회적으로 잘 마무리하는 과정입니다. 이 절차들을 놓치지 않고 기한 내에 처리해야 불필요한 과태료나 법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절차는 사망신고입니다. 사망신고는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시(구)·읍·면사무소 또는 주민센터에 해야 합니다. 신고 시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원본과 신고인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사망신고가 완료되어야 상속, 재산 정리 등 다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사망신고 시 금융, 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등 상속 재산을 한 번에 조회 신청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후에는 상속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고인의 재산과 채무를 파악한 후, 상속을 받을지(단순승인), 재산 범위 내에서 채무를 갚을지(한정승인), 혹은 상속을 포기할지를 상속개시 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결정하여 가정법원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고인의 신용카드 해지, 휴대전화 명의 이전 또는 해지, 공과금 명의 변경 등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장례 후 경황이 없겠지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49재나 삼우제 등 장례 후 제례에 대한 계획도 가족들과 미리 상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장례 후 행정처리 요약

장례를 마친 후에도 중요한 법적 절차들이 남아있습니다.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사망신고: 1개월 이내 (시/구/읍/면사무소)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 사망신고 시 함께 신청 가능
상속 결정 (승인/포기): 3개월 이내 (가정법원)
상속세 신고: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세무서)
기타: 금융, 통신, 공과금 등 명의 정리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하기 어려운 깊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고인을 위한 마지막 길을 잘 배웅하고, 남은 일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것 또한 남겨진 이들의 몫입니다. 이 체크리스트가 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는 모든 유가족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홍천아산병원장례식장 비용은 언제, 어떻게 정산하나요?

A.장례 비용은 일반적으로 발인 전날 또는 발인 당일 오전에 정산합니다. 장례식장 사무실에서 카드 또는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발행도 가능합니다. 상세 내역을 꼼꼼히 확인한 후 정산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Q.상복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상복은 대부분 장례식장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남성은 검은색 양복과 흰색 와이셔츠, 검은 넥타이를, 여성은 검은색 한복이나 검은색 정장을 착용합니다. 대여 시 사이즈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개인적으로 준비하셔도 무방합니다.

Q.부고는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까지 알려야 하나요?

A.부고는 고인 및 상주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가까운 친척과 지인에게 우선적으로 알립니다. 주로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며, 장례식장 이름과 주소, 발인일, 상주 연락처를 포함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SNS나 부고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Q.화장 후 유골은 꼭 봉안시설에 모셔야 하나요?

A.반드시 봉안시설(납골당, 수목장 등)에 모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현행법상 화장한 유골을 개인 소유지에 안치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나, 지자체에 따라 규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골(散骨)이나 해양장, 또는 유골을 보석처럼 가공하는 '메모리얼 스톤'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Q.장례식장 조문은 보통 몇 시까지 가능한가요?

A.정해진 규칙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밤 10시에서 11시 이후의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하지만 상주와의 관계가 매우 가까운 경우 늦게라도 방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교대로 휴식을 취하며 늦은 조문객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