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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고신대복음병원장례식장 장례 후 부산권 가족납골당 안내와 대안 찾기

등록일2026. 01. 27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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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절차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장례식장에서의 엄숙한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친 후, 유가족은 또 다른
중요한 결정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고인을 편안히 모실 영면의 장소를 찾는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례를 치른 병원 내에 당연히
봉안 시설(납골당)이 마련되어 있거나, 최소한
긴밀하게 연계된 곳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예상은 때로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신대복음병원 장례식장의 경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봉안 시설이 없기 때문에
유가족은
직접 부산 및 경남권의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비교하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글은 그 막막하고 어려운 과정에서 길잡이가
되어 드리고자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가장 적합한 추모 공간을 찾는 여정을
돕겠습니다.

고신대복음병원 장례식장 내 봉안시설 유무 팩트체크 

봉안당

장례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경황이 없는 유가족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바로 장례식장 내 봉안
시설의 유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신대복음병원 장례식장에는
유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자체 가족납골당(봉안당)
시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부속 장례식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로, 장례 서비스에 집중하고
봉안 시설은 전문 기관에 위임하는 형태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장례를 치른 후에는
반드시 외부의 공설 또는 사설 봉안 시설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 핵심 확인 사항: 직접 문의가 가장 정확합니다

장례 절차 중이나 후에 장례식장 관계자에게 연계된 봉안 시설이 있는지, 혹은 추천하는 곳이 있는지 문의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반드시 2~3곳 이상의 외부 봉안 시설에 직접 전화 문의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것이 후회 없는 선택의 첫걸음입니다.

장례준비
화장봉안

부산·경남권 공설 및 사설 가족납골당 비교 분석 

고인을 모실 장소를 결정할 때 가장 큰 갈림길은 '공설'과 '사설' 시설 중 어느 곳을 선택할지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므로 우리 가족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설 납골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여 비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 거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거나 자격 요건이 까다로울 수 있으며, 시설이 다소 획일적이고 안치단 위치를 선택하는 데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반면, 사설 납골당은 종교 재단이나 법인에서 운영하며, 다양한 가격대의 안치단을 선택할 수 있고 호텔처럼 고급스럽고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도심 근교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추모 방문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공설에 비해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 운영 주체의 재정 안정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구분 공설 납골당 (추모공원) 사설 납골당 (봉안당)
운영 주체 지방자치단체 (부산시설공단 등) 종교 재단, 재단법인, 사단법인 등
장점 저렴한 비용, 높은 안정성, 신뢰도 다양한 선택권, 고급 시설, 편리한 접근성
단점 까다로운 자격 요건, 위치 선택 제한, 획일적 시설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 운영 주체 안정성 확인 필요
주요 고려사항 고인 또는 유가족의 거주지 요건 확인 재무 건전성, 허가 여부, 관리 상태 확인

부산의 대표적인 공설 시설로는 부산영락공원 봉안당이 있으며, 경남권에는 김해시 추모의 공원, 양산시립하늘공원 등이 있습니다. 사설 시설은 부산 기장, 경남 양산, 김해, 밀양 등지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인터넷 검색과 전화 상담을 통해 각 시설의 특징과 비용, 안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가족납골당 필수 체크리스트 

수많은 봉안 시설 정보 속에서 우리 가족에게 맞는 최적의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려면 체계적인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래의 5가지 필수 항목을 기준으로 각 시설을 꼼꼼히 비교하고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진이나 홍보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시설의 실제 관리 상태, 분위기, 주변 환경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 1. 접근성 및 교통 편의성: 집이나 주요 가족 거주지에서 얼마나 걸리는가?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리한가? 주차 공간은 넉넉한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교통 체증은 없는가?
  • 2. 안정성 및 신뢰도: 지자체 허가를 받은 정식 시설인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확인) 운영 주체의 재정 상태는 건전한가? 시설의 유지보수 및 관리 계획은 체계적인가?
  • 3. 시설 및 환경: 내부 시설(안치단, 휴게실, 제례실 등)은 청결하고 쾌적한가? 항온·항습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가? 자연 채광이나 환기는 잘 되는가? 주변 경관과 분위기는 평온한가?
  • 4. 비용의 합리성: 최초 분양(안치) 비용 외에 연간 관리비는 얼마인가? 관리비에 포함되는 서비스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없는가? 가격이 시설 수준에 비해 합리적인가?
  • 5. 안치 조건 및 규정: 안치단의 위치(눈높이 등)와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가? 개인, 부부, 가족 등 원하는 형태로 안치가 가능한가? 유품 보관이나 사진 부착 등 내부 꾸밈에 대한 규정은 어떠한가?

⚠️ 방문 상담 시 꼭 물어봐야 할 질문

"총 안치 가능 기수 대비 현재 안치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시설의 활성화 및 안정성 파악) "관리비가 연체되거나 시설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안치된 유골에 대한 보장 대책은 무엇인가요?" (만일의 사태 대비) "2026년 현재 기준, 향후 5년간 관리비 인상 계획이 있나요?" (장기적인 비용 예측)

새로운 대안, 자연장의 종류와 장단점 

최근에는 전통적인 봉안당 안치 외에 자연으로 회귀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연장(自然葬)을 선택하는 분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 지내는 친환경적인 장례 방식입니다. 답답한 실내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는 점,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경남권에서도 이러한 수요에 맞춰 자연장지를 조성한 추모공원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자연장의 대표적인 종류와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목장(樹木葬): 추모목(소나무, 벚나무 등)을 지정하여 그 주위에 골분을 묻는 방식입니다. 나무와 함께 고인을 기억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숲이 되어가는 아름다운 추모 공간이 됩니다. 개인목, 부부목, 가족목 등 다양한 형태로 선택 가능합니다.
  • 잔디장(잔디葬): 잔디밭 아래에 골분을 묻고 작은 표식을 두는 방식입니다.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으며, 수목장에 비해 비교적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 화초장(화초葬): 지정된 화단에 초화류(야생화 등)와 함께 골분을 묻는 방식입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을 보며 고인을 추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자연장을 선택하기 전 고려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한번 안치하면 유골을 다시 수습하거나 이장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개별적인 비석이나 상석 설치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개인적인 추모 공간을 꾸미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너무 덥고 추운 날에는 추모 활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의 동의를 얻은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가족납골당 계약 시 유의사항 및 최종 비용 안내 

여러 곳을 비교하고 마음에 드는 장소를 결정했다면, 마지막으로 계약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꼼꼼하게 서류를 확인하고 비용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약서의 모든 조항을 빠짐없이 읽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안치 기간, 관리비 납부 조건, 양도 및 환불 규정 등은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구두로 설명들은 내용과 계약서의 내용이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질문하여 명확한 답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해당 시설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식으로 설치 허가를 받은 곳인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최종 비용, 이것까지 확인하세요!

가족납골당의 총비용은 크게 '최초 안치(분양) 비용''연간 관리비'로 구성됩니다. 안치 비용은 위치(눈높이 로열층), 개인/부부/가족단 등 형태에 따라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관리비는 보통 1년 또는 5년 단위로 선납하며, 시설 유지보수, 청소,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계약 시 관리비의 정확한 금액과 포함 내역, 향후 인상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가족회의를 통해 모든 구성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은 한 사람만이 아닌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접근성, 비용, 시설 분위기 등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합의점을 찾는다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평온한 영면의 장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슬픔 속에서도 현명한 선택을 통해 고인에게는 편안한 안식을, 남은 가족에게는 위로와 평안을 주는 공간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고신대복음병원 장례식장에서 특정 사설 납골당을 추천해주기도 하나요?

A.장례식장 측에서 편의를 위해 몇몇 협력 업체의 안내 자료를 비치하거나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 정보 제공일 뿐, 절대적인 추천은 아닙니다. 유가족은 제공받은 정보를 참고만 하시고, 반드시 직접 2~3곳 이상을 비교하여 가족의 상황에 맞는 곳을 주체적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Q.공설 납골당과 사설 납골당의 가장 큰 비용 차이는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차이는 '최초 안치 비용'입니다. 공설 납골당은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사설 납골당은 안치단의 위치나 시설의 등급에 따라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비용 편차가 매우 큽니다. 연간 관리비 역시 사설이 공설보다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Q.납골당 안치 기간은 영구적인가요?

A.공설 납골당의 경우, 법률에 따라 최초 안치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예: 15년), 이후 연장을 통해 최장 안치 기간(예: 45~60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설 납골당은 대부분 영구 안치를 조건으로 분양하지만, 계약 시 '영구'의 의미와 조건을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연간 관리비를 꾸준히 납부하는 조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가족납골당을 미리 계약해두는 것도 가능한가요?

A.네, 가능합니다. 이를 '생전 계약' 또는 '사전 분양'이라고 합니다. 건강할 때 본인이나 배우자, 부모님을 모실 자리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입니다. 장례가 임박해서 급하게 결정하는 것보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여러 곳을 비교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자연장(수목장)을 선택하면 제사나 차례는 어떻게 지내나요?

A.대부분의 자연장지에는 공동 제례실이나 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소하게 제례를 지낼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 추모목 앞에서 직접 음식물을 차리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는 산불 위험 및 환경 문제로 엄격히 금지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해당 시설의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