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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보은요양병원장례식장부터 가족납골묘 안치까지 3일장 실전 준비

등록일2026. 02. 06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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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준비
2026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약 75%가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며,
그중 상당수가 요양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냅니다.

하지만 정작 임종 이후의 절차에 대해서는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글은 그 경황없는 3일의 시간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임종 직후부터 가족납골묘 안치까지의 전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임종 직후, 첫 3시간: 보은요양병원장례식장 긴급 절차 

임종후절차

사랑하는 가족의 임종은 그 어떤 준비를 했더라도
깊은 슬픔과 충격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애도할 시간도 잠시, 유가족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특히 임종 후 첫 3시간은 '골든타임'이라 불릴 만큼
중요하며, 이 시간 동안의 결정이 전체 3일장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보은요양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병원 측으로부터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를
발급
받는 것입니다.

사망진단서가 발급되면 즉시 보은요양병원장례식장
또는 미리 정해둔 장례식장으로 연락하여 고인 이송
및 안치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 임종 직후 골든타임 체크리스트

경황없는 순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1. 사망진단서 발급: 최소 7부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으세요.
2. 장례식장 결정 및 연락: 고인 이송과 안치를 요청합니다. 보은요양병원장례식장을 이용하거나 다른 장례식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장례 방법 결정: 장례지도사와 상담하여 3일장 등 장례 형식과 규모를 결정합니다.
4. 부고 연락 대상 정리: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부고를 알릴 준비를 시작합니다.

장례준비
장례절차

3일장의 시작: 빈소 선택부터 조문객 맞이까지 

고인이 안치되고 나면, 유가족은 고인을 추모하고 조문객을 맞이할 공간인 '빈소'를 마련해야 합니다. 빈소 선택은 3일장 전체 비용과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보은요양병원장례식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례식장은 예상 조문객 수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빈소를 제공합니다. 가족 및 친지, 직장 동료 등 예상 조문객 규모를 신중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크기의 빈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작은 빈소는 조문객에게 불편을 주고, 너무 큰 빈소는 썰렁한 분위기와 함께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빈소가 결정되면 영정사진을 준비하고 제단을 설치합니다. 영정사진은 고인의 생전 가장 평온하고 보기 좋았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지만, 없을 경우 기존 사진을 확대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상주와 유가족들은 상복을 갖춰 입고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부고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간결하고 정중하게 알리며, 고인의 성함, 발인일, 장지, 상주 연락처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조문객을 맞이하는 동안에는 슬픔을 표현하되,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빈소 선택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3가지

1. 규모: 예상 조문객 수를 고려하여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적정 평수를 선택해야 비용과 분위기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2. 편의시설: 조문객과 유가족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 화장실, 주차 공간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3. 비용: 빈소 사용료뿐만 아니라 음식, 제단 꽃 장식 등 부대 비용까지 포함한 전체 예산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3일장 기간 동안 유가족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 가족 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상주는 조문에 집중하고, 다른 가족들은 행정 처리나 조문객 응대 등을 나누어 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 시기는 고인과의 마지막 추억을 정리하고, 찾아온 이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위로를 얻는 소중한 시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발인과 화장: 서류 준비부터 화장장 예약 실무 

장례 2일차가 되면, 다음 날 진행될 발인과 화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 단계는 행정적인 처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화장장 예약입니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말이나 특정 길일에는 예약이 몰릴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예약 상황을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시에는 고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관외 비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장 예약과 함께 발인 시간과 장지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운구에 필요한 인력(운구 인원)과 차량(리무진, 버스)을 장례식장 측과 협의하여 준비합니다. 발인과 화장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챙겨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서류 미비 시 절차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전용 파일에 잘 보관하여 분실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장례 2일차 저녁 또는 3일차 새벽에는 입관식이 진행됩니다. 입관식은 고인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의식으로, 유가족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슬픈 순간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필수 서류 발급처 주요 용도 및 비고
사망진단서 원본 병원 화장장 접수, 사망신고 등 모든 절차의 기본 서류
신청인 신분증 - 화장장 접수 시 예약자 본인 확인용 (상주 또는 직계가족)
고인 주민등록등본 주민센터, 무인발급기 관내/관외 주민 확인 및 화장 비용 할인 증빙용
가족관계증명서 주민센터, 온라인 발급 가족납골묘 안치 시 관계 증명, 상속 절차 등에 필요

장례 3일차 아침, 발인제를 시작으로 발인식이 거행됩니다. 고인의 관을 운구차로 옮기고, 모든 유가족과 친지들이 장지로 함께 이동합니다. 화장장에 도착하면 접수처에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고,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의 화장이 진행됩니다. 화장이 끝난 후에는 수골실에서 유골을 수습하여 유골함에 모시게 되며, 이때 화장증명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증명서는 이후 가족납골묘나 봉안당에 안치할 때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가족납골묘 안치: 마지막 여정을 위한 최종 준비물과 절차 

화장장에서 유골함을 수습하고 화장증명서를 발급받았다면, 이제 고인을 모실 마지막 안식처인 가족납골묘로 향하게 됩니다. 가족납골묘는 고인이 영원한 안식을 취하는 공간이자, 남은 가족들이 고인을 추억하고 기리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안치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가족납골묘 관리사무소에 미리 연락하여 안치 예정 일시를 알리고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장증명서와 고인과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제적등본을 요구합니다. 또한, 납골묘의 형태(평장, 봉안담 등)에 따라 유골함의 규격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화장장에서 유골함을 선택할 때 이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치 당일에는 관리사무소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 고인을 모시게 됩니다. 안치 절차는 보통 관리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며, 유골함을 안치하고 봉인하는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봉인이 완료되면 가족들은 준비해 온 제물을 차리고 간소한 제례를 올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시간은 3일간의 긴 장례 여정을 마무리하고, 고인을 평안히 보내드리는 마지막 의식이므로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족납골묘 안치 당일,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1. 필수 서류: 화장증명서 원본, 신청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리사무소에서 요구하는 서류 일체.
2. 유골함: 화장장에서 수습한 고인의 유골함.
3. 제례 용품: 간소한 제사를 위한 제주, 과일, 포 등 (종교나 가풍에 따라 준비).
4. 관리비: 당일 납부해야 할 관리비가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준비합니다.

모든 안치 절차가 끝나면, 3일간의 장례는 공식적으로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후 삼우제 등 추모 의례를 통해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가족납골묘는 이제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장례 후 행정 절차와 마음 정리: 놓치기 쉬운 필수 체크리스트 

3일간의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허탈감과 슬픔이 더욱 크게 밀려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처리해야 할 중요한 행정 절차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재산 상속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마음을 다잡고 차근차근 처리해야 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사망신고입니다.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가까운 시·구·읍·면사무소나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시에는 사망진단서와 신고인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사망신고가 완료되면, 금융, 연금, 세금 등 고인의 재산 관련 문제를 정리해야 합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망자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가입 유무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 외에도 고인의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해지, 각종 공과금 명의 변경 등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행정 절차를 처리하는 동시에, 유가족의 마음을 돌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갖고,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 심리 상담이나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사망신고,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기한과 방법

- 신고 기한: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 (기한 초과 시 5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 신고 장소: 전국 시·구·읍·면사무소 또는 주민센터, 온라인 정부24
- 필요 서류: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원본, 신고인 신분증, 사망신고서(기관 비치)
- 참고: 사망신고와 동시에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면 편리합니다.

장례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의식이지만, 동시에 남은 이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고인의 삶을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이자, 남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시작의 준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사망진단서는 보통 몇 부 정도 발급받아야 하나요?

A.사망진단서는 장례식장 제출, 화장장 예약, 사망신고, 각종 보험금 청구, 연금 이전 등 다양한 곳에 필요합니다. 재발급이 번거롭기 때문에 최초 발급 시 최소 7부에서 10부 정도 넉넉하게 발급받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Q.3일장 장례 비용은 보통 얼마나 예상해야 하나요?

A.장례 비용은 장례식장의 시설, 빈소 크기, 조문객 수, 수의나 관의 등급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2026년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사이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이는 참고용이며 실제로는 장례식장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모실 가족납골묘가 없는 경우, 대안은 무엇이 있나요?

A.가족납골묘가 없다면 공설 또는 사설 봉안당(납골당), 수목장이나 잔디장과 같은 자연장, 또는 산이나 강에 유골을 뿌리는 산골(散骨) 등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방법마다 절차와 비용이 다르므로,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여 고인을 기리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최근 많이 언급되는 '무빈소 장례'도 가능한가요?

A.네, 가능합니다. 무빈소 장례는 빈소를 차려 조문객을 받는 절차 없이, 고인을 안치실에 모셨다가 발인일에 입관식만 진행하고 바로 화장장으로 이동하는 간소화된 장례 방식입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싶거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Q.장례 후 사망신고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A.사망신고는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야 합니다. 가까운 시·구·읍·면사무소나 주민센터에 사망진단서 원본과 신고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여 비치된 사망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정부24'를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