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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충주 새로운장례식장 불교장례 상주가 꼭 알아야 할 절차와 예절

등록일2026. 01. 12
조회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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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장례
불교에서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윤회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고인의 영가(靈駕)가 이 생의 업을 정리하고
평안하게 다음 생으로 나아가는 여정, 그
첫걸음이 바로 장례 의식입니다.

상주(喪主)는 이 중요한 여정의 안내자이자
가장 경건한 조력자 역할을 맡게 됩니다.

슬픔에 잠겨 있기보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특히 충주 새로운장례식장과 같이 현대적인
시설에서 전통 불교 장례를 치를 때는, 그 절차와
예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글은 상주로서 마주하게 될 불교 장례의
모든 과정,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상세히 안내하여, 경황없는 와중에도
고인을 위한 최선의 예를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불교 장례의 본질적 의미와 충주 새로운장례식장 준비사항 

장레절차준비
불교 장례는 단순히 고인을 애도하는 것을
넘어, 고인의 영혼이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
극락왕생하거나 더 나은 세상으로 윤회할 수
있도록 돕는 숭고한 종교 의식입니다.

모든 절차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진행되며,
염불과 독경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유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상주는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서 의식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충주 새로운장례식장에서 불교식 장례를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장례식장 측에 불교식으로
진행할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협조를 구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빈소에 불교식 제단을 마련하고, 필요한 법구를
준비하며, 스님을 초빙하여 의식을 집전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평소 고인과 인연이 깊었던 사찰에 연락하여
스님을 초빙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 장례
일정과 장소, 필요한 의식(예: 시다림, 49재)에
대해 상세히 논의해야 합니다.

💡 충주 새로운장례식장 불교 장례 체크리스트

성공적인 불교 장례를 위해 상주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들입니다. 장례식장과 사찰, 양측과의 원활한 소통이 핵심입니다.
1. 장례식장 협의: 불교식 제단 설치 가능 여부, 스님 집전 공간 및 시간 확인.
2. 사찰 연락 및 스님 초빙: 고인과 인연 있는 사찰에 연락, 장례 일정 공유 및 스님 초빙.
3. 의식 일정 조율: 입관, 발인 등 주요 일정에 맞춰 스님의 집전 시간 확정.
4. 필요 물품 확인: 불교 용품(향, 초, 위패, 다기 등) 준비 및 확인.

장례식비용
장례절차

임종부터 입관까지: 상주가 주관하는 불교식 초기 절차 

고인이 운명하는 순간부터 불교 장례는 시작됩니다. 임종 직후, 유족들은 고인의 평안한 여정을 기원하며 조용히 염불이나 독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임종게' 또는 '임종염불'이라고 합니다. 이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모시고 빈소를 차리게 됩니다. 충주 새로운장례식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영정사진과 위패를 모시는 제단을 마련합니다. 불교식 제단은 일반적으로 중앙에 영정사진을, 그 앞에 위패를 모시고 촛대, 향로, 다기(茶器), 과일 등을 올립니다. 이때 육류나 어류, 오신채(마늘, 파, 달래, 부추, 흥거)는 올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주와 유족은 상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조문을 받기 시작합니다. 조문객을 맞는 예절 또한 중요합니다. 불교에서는 조문객이 영정 앞에 분향하고 절을 올리면, 상주도 함께 영정을 향해 절을 한 뒤 조문객과 맞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법입니다. 이는 조문객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비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절차 상세 내용 상주의 역할 및 예절
임종 및 운구 고인의 임종을 지키고 장례식장으로 이송 조용히 염불하며 고인의 평안을 기원, 장례식장과 신속히 연락
안치 및 빈소 마련 고인을 안치실에 모시고, 불교식 제단 설치 영정사진, 위패 준비. 제단에 올릴 공양물(과일, 떡 등) 확인
상주 성복 상주와 유족이 상복으로 갈아입는 절차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고 고인을 애도하는 자세를 가짐
조문객 맞이 분향, 헌화, 절 순서로 조문객을 맞음 조문객이 절하면 함께 영정을 향해 절한 후, 조문객과 맞절

입관식은 고인과의 마지막 대면이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의식입니다. 불교에서는 스님을 모시고 '입관의식' 또는 '관불의식'을 진행합니다. 스님은 독경과 염불을 통해 고인의 생전 업을 씻어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인도하는 의식을 집전합니다. 이때 유족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의식에 참여하며 고인의 손과 발을 묶는 '결관' 절차를 지켜봅니다. 상주는 이 모든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스님을 보좌하고 유족들을 다독이며,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리는 시간을 주관해야 합니다.

불교 장례의 핵심, 염불과 시다림 의식 완벽 가이드 

불교 장례의 가장 큰 특징이자 핵심은 바로 스님의 집전 하에 이루어지는 염불과 의식입니다. 그중에서도 '시다림(屍陀林)'은 불교 장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시다림은 '시체를 버리는 숲'이라는 뜻으로, 부처님 당시 인도의 장례 풍습에서 유래했습니다. 현대 장례에서는 고인이 이 세상에 대한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죽음의 실상을 바로 보아 해탈에 이르도록 이끄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진행됩니다. 스님은 고인의 머리맡에서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 등 부처님의 법문을 설하며, 고인의 영가가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합니다. 이 과정에서 울리는 목탁 소리와 염불 소리는 장례식장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로 채우며, 유족들에게는 슬픔을 이겨낼 힘과 위안을 줍니다. 상주는 스님이 시다림 의식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의식의 순서와 의미를 숙지하고, 유족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야 합니다.

시다림 외에도 장례 기간 내내 스님의 염불과 독경은 계속됩니다. 저녁 예불, 입관 전후의 염불, 발인 전 염불 등 각 절차에 맞는 의식이 진행됩니다. 상주는 스님의 일정에 맞춰 의식 시간을 조율하고,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는 등 실무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특히 충주 새로운장례식장과 같이 여러 장례가 동시에 진행되는 곳에서는, 다른 상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염불 소리의 크기나 의식 진행 시간을 사전에 장례식장 측과 조율하는 세심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의식들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고인의 영혼을 정화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실질적인 불교 수행의 일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상주와 유족이 한마음으로 염불에 동참할 때, 그 공덕은 온전히 고인에게 회향될 것입니다.

⚠️ 스님 초빙 및 의식 진행 시 주의사항

불교 의식은 장례의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님을 모시고 의식을 진행할 때는 몇 가지 예법을 지켜야 합니다.
1. 예우와 공경: 스님께는 항상 합장하고 정중하게 대하며,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2. 보시금(사례비) 준비: 의식을 집전해주신 스님께는 '보시'의 의미로 정성껏 사례비를 준비하여 장례가 끝난 후 전달합니다.
3. 의식 동참: 스님이 염불하고 독경할 때, 유족들은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발인과 화장, 그리고 봉안: 마지막 여정을 위한 예법 

장례의 마지막 날, 고인의 관을 장지(화장장)로 옮기는 발인(發靷) 절차가 시작됩니다. 발인에 앞서 스님의 주관 하에 '발인제'를 지냅니다. 발인제는 고인이 정든 집과 가족을 떠나 머나먼 길을 떠나는 것을 부처님께 고하는 의식입니다. 스님의 독경과 염불이 이어지는 동안, 유족들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발인제가 끝나면 영정과 위패, 그리고 고인의 관을 순서대로 운구 차량으로 모십니다. 상주는 영정을 들고 행렬의 가장 앞에 서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충주 새로운장례식장에서 화장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유족들은 슬픔을 억누르고 차분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합니다. 화장장에 도착하면 관을 화로에 모시기 전 '화장 의식'을 거행합니다. 스님은 다비(茶毘) 의식을 통해 고인의 육신이 본래의 자연으로 돌아감을 알리고, 영가가 육신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버리도록 이끕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유족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하며 경전을 읽거나 염불을 하며 기다립니다.

화장이 끝나고 유골을 수습하는 '습골(拾骨)' 절차는 상주와 직계 유족만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습된 유골은 분골하여 유골함에 정중히 모십니다. 이후 유골함을 모시고 봉안 장소(봉안당, 봉안탑 등)로 이동합니다. 사찰에 봉안하는 경우, 봉안 장소에 도착하면 다시 스님의 주관 하에 '봉안 의식'을 치릅니다. 스님은 고인의 영가가 새로운 안식처에 평안히 머물기를 기원하는 독경을 하고, 유족들은 마지막으로 고인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모든 봉안 절차가 끝나면 장례는 공식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상주는 장례를 도와준 친지와 조문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장례식장 비용 정산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처리해야 합니다. 이로써 3일간의 길고 힘든 여정이 끝나지만, 고인을 기리는 불교 의식은 계속 이어집니다.

장례 후 49재까지: 고인을 기리는 불교의례와 상주의 역할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다음 생을 받기 전까지 '중음(中陰)' 또는 '중유(中有)'라는 상태에 머문다고 봅니다. 이 기간 동안 고인의 영가는 7일마다 한 번씩, 총 일곱 번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때 유족들이 정성껏 재(齋)를 올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선업(善業)을 쌓아주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49재(四十九齋)'입니다. 따라서 불교 신자의 장례는 3일장으로 끝나지 않고, 49재까지 이어지는 것이 완전한 장례라 할 수 있습니다. 상주는 장례를 마친 후, 고인이 돌아가신 날로부터 7일째 되는 날 '초재(初齋)'를 시작으로 매 7일마다 재를 지내야 합니다. 재는 보통 고인의 위패를 모신 사찰에서 지내지만, 가정의 형편에 따라 집에서 간소하게 지내기도 합니다. 재를 지낼 때는 스님을 모시고 독경과 염불을 하며,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육류 제외)이나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올립니다.

💡 49재의 의미와 상주의 마음가짐

49재는 고인을 위한 마지막 선물이자, 남은 이들의 슬픔을 치유하는 과정입니다.
고인을 위한 기도: 49일간의 기도를 통해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도록 돕는 가장 적극적인 추모 방식입니다.
상주의 역할: 매 7일마다 재를 주관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의식에 참여하며 고인의 공덕을 기립니다.
마음의 정리: 49일이라는 시간은 유족들이 고인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힘을 얻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마지막 49일째가 되는 날 지내는 '막재' 또는 '만일(滿日)'은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많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고인의 극락왕생을 함께 기원합니다. 49재를 모두 마치면 상복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를 '탈상(脫喪)'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불교 장례는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고인의 다음 생을 위해 기도하고 공덕을 쌓는 능동적인 추모의 과정입니다. 상주는 이 모든 과정을 주관하며 가족들을 이끌고, 고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마지막까지 표현하는 중요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충주 새로운장례식장에서 불교 장례를 치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가장 먼저 장례식장 측에 불교식으로 장례를 진행할 것임을 명확히 알려야 합니다. 이후 고인과 인연이 있는 사찰에 연락하여 스님을 초빙하고, 입관, 발인 등 주요 일정에 맞춰 스님의 집전 시간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식장과 사찰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주가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Q.불교식 제단에는 어떤 음식을 올려야 하나요? 주의할 점이 있나요?

A.불교식 제단에는 살생을 금하는 교리에 따라 육류나 어류를 올리지 않습니다. 또한, 마늘, 파, 달래, 부추 등 자극적인 향이 나는 오신채(五辛菜)도 피해야 합니다. 대신 과일, 떡, 나물, 전 등 정갈한 채식 위주의 음식을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Q.조문객을 맞이할 때 불교식 예절은 어떻게 다른가요?

A.일반적인 장례와 큰 차이는 없지만, 상주의 맞절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조문객이 영정 앞에 분향하고 절을 올리면, 상주와 유족은 조문객을 향해 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영정을 향해 절을 먼저 올립니다. 그 후에 조문객과 마주 보고 맞절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불교식 예법입니다.

Q.시다림(屍陀林) 의식은 꼭 해야 하나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시다림은 불교 장례의 핵심 의식 중 하나로, 고인이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평안하게 다음 생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스님이 부처님의 법문을 설하여 고인의 영혼을 인도하는 의식이므로, 가급적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유족들 또한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Q.49재는 반드시 지내야 하나요? 형편이 어려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49재는 고인의 극락왕생을 비는 매우 중요한 불교 의식이지만, 현대에는 가족의 상황에 따라 간소화되기도 합니다. 매 7일마다 재를 지내기 어렵다면, 초재(첫 7일)와 막재(마지막 49일)만이라도 정성껏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 고인을 기리는 마음이므로, 사찰 스님과 상의하여 형편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