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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후기

분당차병원장례식장 처음 경험하는 장례 절차

등록일2025. 04. 02
조회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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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하는 장례 절차


조용했던 오후, 따스한 햇살이 비추던 날.
가족들의 다급한 전화로 시작된 장례입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어머니를 잘 모시고 싶다는 마음이 하나였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상담을 받으며 고민하던
가족들께서는 상조 가입 없이 진행하려 했지만
더욱 원할한 장례를 위해 상조를 추천받아
저희 sn라이프에 연락을 주셨고
처음 경험하는 장례이기에 궁금한 점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전화 상담으로 궁금증을 해소한 후
가족을 돕기 위해 곧장 출동했습니다.





분당차병원장례식장에서 만난 두 아드님은
어찌할 바를 몰라 수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궁금하셨던 점 차근차근 답변해드리고
장례 일정도 매끄럽게 조율해드렸습니다.

늦은 저녁, 도우미를 원치 않으셨기에
빈소 용품을 직접 세팅해드렸습니다.
조문객이 왔을 때 음식 분배를 돕고
유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입관식, 정성스럽게 모신 어머니


분당차병원장례식장 2일차.
조문으로 지치신 듯 보였지만
어머니를 배웅하기 위해
일찍이 준비한 가족들을 만나뵙고
당일의 일정인 입관식을 준비했습니다.

첫째 아드님이 어머니를 확인하며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에서
깊은 추억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를 예쁘게 화장해달라는 요청으로
너무 화려하지 않게, 단정하게 준비했습니다.
정성을 다해 세신을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첫째 아드님을 시작으로, 둘째 아드님, 자부님, 
아버님까지 참았던 눈물이 흐르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깊어졌습니다.

대렴을 마친 어머니을 꽃장식 가득한
관으로 옮겨 모시고 가족들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며 마음을 다독이며
빈소로 돌아오셨습니다. 


 

소중한 자리, 아름다운 안식처


3월 초, 갑작스레 내린 눈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분당차병원장례식장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장의차량에 모셔 성남화장장으로 출발,
하늘도 돕듯 성남시립 제2추모공원에
마침 단 한 자리 남아 있었습니다.

눈높이 단에 남은 마지막 자리이기에
미끄러운 눈길을 달려가 자리 선정하여
다행히도 좋은 자리를 사수한 덕에
어머니를 편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추운 3월, 하얀 눈과 함께 떠나는 길
유가족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어머니도 봄의 온기를 느끼셨을 것입니다.

남아 있는 아버님을 잘 모시겠다는 다짐과 함께
가족들의 사랑이 더욱 깊어진 장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