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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락공원 화장·납골당·추모관 한눈에 보는 종합 안내

등록일2026. 02. 10
조회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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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락공원
경황이 없는 슬픔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과
마주하게 됩니다.

장례 절차라는 낯선 여정 앞에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고인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공간을 결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선택 중 하나입니다.

이 글은 광주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그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상세한 안내서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광주영락공원의 화장 시설부터 추모관까지,
복잡한 절차와 정보를 명확하게 정리
하여, 유족들이
오롯이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 글이 고인을 기리는 엄숙한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주영락공원 위치와 주요 특징 

추모공원

광주영락공원은 광주광역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설 종합 장사시설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영락공원로 165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심과 멀지 않으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고인을 평안히 모시고,
유족들이 차분하게 추모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화장장을 넘어, 화장, 봉안(납골),
자연장 등 다양한 장례 방식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장사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최신 설비를 갖춘 화장시설,
엄숙하고 쾌적한 봉안당(제1, 2추모관), 그리고
자연으로의 회귀를 실현하는 자연장지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만큼 투명한 비용과 신뢰도
높은 절차를 자랑하며, 광주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 영락공원 핵심 시설 요약

광주영락공원은 고인을 모시는 데 필요한 모든 절차를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종합 장사시설입니다.
- 승화원(화장장): 10기의 최신 화장로를 보유하여 신속하고 존엄한 화장 절차를 지원합니다.
- 봉안당(추모관): 제1, 2추모관에 약 4만 6천여 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입니다.
- 자연장지: 수목장, 잔디장 등 친환경적인 장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지이용
장지절차

화장장 이용 절차와 예약 방법 

고인을 화장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정해진 절차와 예약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주영락공원 화장장(승화원) 이용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이 원칙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장례식장에서 이 과정을 대행해주지만, 유족이 직접 진행할 수도 있으므로 절차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은 보통 사망 후 장례 2일차에 진행하며, 화장 희망일과 시간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약 시에는 고인과 신청자의 정보, 사망진단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특히 광주시민 자격으로 관내 요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관외 요금이 적용되므로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 당일에는 예약 시간보다 약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여 접수를 마쳐야 합니다. 접수 시에는 사망진단서 원본, 신청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화장 비용을 수납합니다. 서류 확인과 접수가 완료되면 운구 절차를 거쳐 화장이 시작되며, 화장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시간 동안 유족들은 지정된 유족 대기실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화장이 종료되면 수골실에서 유골을 수습하여 유족에게 인도하는 것으로 화장 절차는 마무리됩니다.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도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미리 꼼꼼히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화장 접수 시 필수 구비서류

원활한 접수를 위해 아래 서류를 반드시 원본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사본은 인정되지 않으며, 서류 미비 시 화장 절차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1.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원본 1부
2. 신청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3. 고인의 주민등록등본 1부 (광주시민 확인용, 사망일 이후 발급)
4.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감면 대상자는 관련 증명서 추가 제출

납골당·추모관 시설별 안내 

화장을 마친 유골을 모시는 방법은 크게 봉안당(납골당) 안치와 자연장으로 나뉩니다. 광주영락공원은 이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제공하여 유족들이 고인의 유언이나 가족의 가치관에 따라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영락공원의 봉안시설은 제1추모관과 제2추모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내부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되며, 항온·항습 시스템을 갖추어 유골을 안전하게 보존합니다. 봉안단은 개인단과 부부단으로 구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종교별 추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각자의 신념에 따라 예를 갖출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연으로 회귀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연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락공원 자연장지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아래(수목장)나 잔디밭(잔디장)에 묻는 방식으로, 봉분이나 석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친환경적인 장묘 방식입니다. 고인이 자연의 일부가 되어 영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족에게 깊은 위안을 줍니다. 봉안당과 자연장지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봉안당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방문하여 추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자연장은 보다 자연스럽고 개방된 공간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분 봉안당 (추모관) 자연장지
안치 형태 개인단, 부부단 형태의 실내 안치 수목장, 잔디장 등 실외 안치
안치 기간 최초 15년, 3회 연장 가능 (최장 60년) 45년 (연장 불가)
주요 특징 날씨 영향 없음, 항온·항습 관리, 개별 추모 공간 친환경적, 개방감, 별도 석물 없음
고려사항 정기적인 관리비 발생, 제한된 공간 한 번 안치 후 반환 불가, 날씨 영향 받음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마지막 길을 정성껏 준비하고, 평온한 안식처를 마련해 드리는 것은 남은 이들의 중요한 책무이기도 합니다. 광주영락공원은 현대적인 시설과 체계적인 시스템, 그리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그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고자 노력하는 공간입니다. 이 글에서 안내해 드린 위치 정보부터 각 시설의 특징, 예약 절차, 비용에 이르기까지의 정보가 여러분이 경황없는 와중에도 차분하게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인을 향한 그리움이 영원한 추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광주영락공원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광주영락공원 화장장(승화원)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광주영락공원 승화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보통 오전 7시부터 화장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예약 시간은 시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예약 가능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화장 예약 시 반드시 필요한 핵심 서류는 무엇인가요?

A.가장 중요한 서류는 병원에서 발급한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원본입니다. 이와 함께 신청인의 신분증, 그리고 관내 요금 적용을 위한 고인의 '주민등록등본'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서류는 원본 제출이 원칙입니다.

Q.고인이 광주시민이 아닌데, 영락공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A.네,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광주시민(관내)이 아닌 타 지역 주민(관외) 자격으로 이용하게 되며, 화장 비용, 봉안당 및 자연장지 사용료 등 모든 항목에서 관외 요금이 적용됩니다. 관외 요금은 관내 요금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Q.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온라인 예약이 원칙이지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용하시는 장례식장을 통해 예약 대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유족의 편의를 위해 예약 절차를 지원하고 있으니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봉안당(납골당)과 자연장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차이는 안치 형태와 기간입니다. 봉안당은 실내 시설에 유골함을 안치하는 방식으로 영구적인 보존과 관리가 가능하며, 최장 6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연장지는 유골의 골분을 나무나 잔디 아래에 묻는 자연 회귀 방식으로, 한 번 안치하면 반환이 불가능하며 45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