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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하늘쉼터 추모공원 이용안내 및 안치비용 총정리

등록일2026. 02. 11
조회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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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하늘쉼터
한 도시가 시민의 삶을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하는지는 그 도시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의왕시가 운영하는 '의왕하늘쉼터'는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시민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고
남겨진 이들에게는 평화로운 추모의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의 마지막 복지 인프라입니다.

떠나는 이와 남는 이 모두를 배려한 이 공간은,
슬픔을 위로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게 하는
따뜻한 쉼터의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의왕하늘쉼터가 제공하는 모든 것,
즉 이용 자격부터 시설 종류, 상세 비용 및 방문
팁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중한 분을 모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의왕하늘쉼터 추모공원 소개 

의왕장지

의왕하늘쉼터는 의왕시가 시민들의 장사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하고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최첨단 공설 종합장사시설입니다.

경기도 의왕시 오봉로 132에 위치하며,
백운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고인에게는 평안한 안식을, 유족에게는
위로와 평온을 선사하는 공원 같은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기존의 장사시설이 가진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여, 밝고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안치 공간을 넘어,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
을 지향합니다. 

💡 의왕하늘쉼터 핵심 특징 요약

  • 공공성 및 신뢰성: 의왕시가 설립하고 의왕도시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설 시설
  • 자연 친화적 환경: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공원형 추모 공간
  • 현대적 시설: 밝고 쾌적한 봉안담과 친환경 자연장지(잔디장, 수목장)
  • 합리적 비용: 민간 시설 대비 저렴한 사용료 및 관리비로 경제적 부담 완화
  • 편의성: 제례실, 휴게실, 넓은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완비

의왕장지
장지절차
의왕하늘쉼터 이용자격 및 절차 

의왕하늘쉼터는 공설 장사시설로서 명확한 이용자격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이용 자격은 크게 의왕시민(관내)과 관외 거주자로 구분되며, 이에 따라 이용 가능 시설 및 비용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사전에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차질 없이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용 절차는 상담부터 서류 제출, 비용 납부, 그리고 최종 안치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의왕시민(관내) 자격은 사망일 기준으로 의왕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배우자 중 한 명이 관내 자격을 충족하고 합장을 원할 경우, 다른 배우자도 관내 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관외 거주자는 사망 당시 의왕시에 주소를 두지 않은 경우를 의미하며, 관내 시민에 비해 이용료가 높게 책정되고 일부 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절차는 먼저 의왕하늘쉼터 관리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이용 가능 여부와 구비 서류를 안내받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이후 필요 서류를 갖춰 사용 신청을 하고, 고지된 사용료 및 관리비를 납부하면 안치 일정을 확정하여 고인을 모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유족들이 어려움 없이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필수 구비서류 안내

이용 신청 시 다음 서류들을 필히 준비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공통 서류: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1부, 화장증명서 1부, 신청자(연고자) 신분증
  • 관내 시민 증빙: 고인의 주민등록표 초본(주소이력 포함) 1부
  • 기타: 국가유공자 확인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해당 시 감면 혜택)

의왕하늘쉼터 안치시설 종류 안내 

의왕하늘쉼터는 고인을 모시는 방식에 대한 유족의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기 위해 크게 봉안시설(봉안담)과 자연장지 두 가지 형태의 안치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시설은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고인의 유언이나 가족의 가치관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어 평화로운 추모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봉안담(봉안시설)은 화장한 유골함을 실내외의 지정된 안치단에 모시는 현대적인 방식입니다. 의왕하늘쉼터의 봉안담은 채광과 환기가 잘되는 쾌적한 실내 공간에 마련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습니다. 개인단과 부부단으로 구분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각 안치단은 고급스러운 소재로 마감되어 고인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자연장지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구역의 흙과 섞어 묻는 친환경적인 장묘 방식입니다. 의왕하늘쉼터는 잔디장과 수목장 형태의 자연장지를 제공합니다. 잔디장은 넓게 펼쳐진 잔디밭 아래에 고인을 모시는 형태로, 별도의 석물 없이 공동 표지석으로 위치를 표시하여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유지합니다. 수목장은 지정된 추모목 주변에 고인을 안치하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며 나무와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쉬는 듯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자연장은 자연 회귀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시설 구분 종류 특징 적합 대상
봉안시설 개인단 / 부부단 실내 안치로 쾌적한 환경, 날씨 제약 없음, 개별 공간 보장 안정적이고 개별적인 추모 공간을 선호하는 유족
자연장지 잔디장 별도 석물 없는 공원 형태, 자연 경관 유지, 합리적 비용 자연 친화적이고 소박한 추모를 원하는 유족
수목장 추모목과 함께하는 안치, 자연 회귀의 상징성, 지속가능성 고인 또는 유족이 나무와 자연에 특별한 의미를 두는 경우

의왕하늘쉼터 안치비용 총정리 

의왕하늘쉼터의 안치비용은 최초 사용료와 연간 관리비로 구성됩니다. 비용은 이용자의 주소지(관내/관외), 안치시설의 종류(봉안담/자연장), 그리고 안치단의 형태(개인단/부부단)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공설 시설의 장점을 살려 전반적으로 민간 시설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어, 유족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최초 사용 기간은 15년이며, 이후 3회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최장 60년까지 고인을 모실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관내 시민의 경우, 봉안담 개인단은 50만 원, 부부단은 100만 원의 최초 사용료가 부과됩니다. 자연장(잔디장/수목장)은 40만 원으로 더욱 저렴합니다. 반면 관외 거주자는 관내 비용의 2~3배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봉안담 개인단은 150만 원, 자연장은 120만 원입니다. 연간 관리비 역시 관내 시민에게는 저렴하게 적용됩니다. 봉안담 개인단은 연 1만 5천 원, 자연장은 연 1만 원 수준입니다. 이러한 비용은 시설의 유지보수, 환경미화, 행정 관리 등에 사용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쓰입니다.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사용료 및 관리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자는 반드시 사전에 문의하여 혜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의왕하늘쉼터 주요 시설 사용료 및 관리비 (2026년 기준)
구분 시설 최초 사용료 (15년) 연간 관리비
관내 시민 봉안담 (개인단) 500,000원 15,000원
봉안담 (부부단) 1,000,000원 30,000원
자연장 (잔디/수목) 400,000원 10,000원
관외 거주자 봉안담 (개인단) 1,500,000원 30,000원
봉안담 (부부단) 3,000,000원 60,000원
자연장 (잔디/수목) 1,200,000원 20,000원

의왕하늘쉼터 방문 및 이용 팁 

의왕하늘쉼터를 방문하여 추모하는 시간을 더욱 평온하고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정보와 팁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부터 교통편, 편의시설 이용 방법, 그리고 방문 시 지켜야 할 예절까지 미리 숙지하시면 고인과의 만남에 더 깊이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의왕하늘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명절 연휴 등 추모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 교통 대책이 마련되거나 운영 시간이 연장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용 이용 시 '의왕시 오봉로 132'를 검색하면 되며,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의왕역 등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족들이 개별적으로 제례를 지낼 수 있는 제례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례실 이용 시 간단한 제수용품은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봉안담 실내에서는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흡연, 소음 유발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오니 유의해야 합니다. 조화 반입은 가능하지만, 화재 위험이 있는 촛불이나 향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와 규칙 준수가 모두를 위한 평화로운 추모 공간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 방문객을 위한 에티켓

성숙한 추모 문화 조성을 위해 다음 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 정숙 유지: 다른 추모객을 배려하여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뛰지 않습니다.
  • 청결 유지: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버리고, 가져온 물품은 되가져갑니다.
  • 음식물 반입 금지: 봉안담 등 실내 시설에는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 지정 장소 이용: 촛불, 향 등은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합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 과정입니다. 의왕하늘쉼터는 그 슬픔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존엄하고 평화로운 마지막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원 같은 환경 속에서 고인을 추억하고, 남겨진 이들은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글에서 안내해 드린 정보가 소중한 분을 모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왕하늘쉼터는 단순한 장소를 넘어, 기억과 사랑이 영원히 머무는 따뜻한 쉼터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의왕시민이 아니어도 의왕하늘쉼터를 이용할 수 있나요?

A.네, 관외 거주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왕시민(관내)에 비해 높은 사용료와 관리비가 적용되며, 일부 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과 조건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안치 기간은 얼마나 되며, 연장이 가능한가요?

A.최초 안치 기간은 15년입니다. 이후 15년 단위로 3회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최장 60년까지 고인을 모실 수 있습니다. 연장 신청은 기간 만료 전 정해진 기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Q.살아있을 때 미리 자리를 예약할 수 있나요? (생전예약)

A.아니요,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설 장사시설은 생전예약 제도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사망 사실이 확인된 후에만 이용 신청 및 계약이 가능합니다.

Q.추모를 위한 제례실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A.제례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의왕하늘쉼터 관리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제수용품은 개별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Q.추모공원 방문 시 음식물 반입이 가능한가요?

A.봉안담 등 실내 추모 공간에는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야외 휴게 공간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간단한 음료 등을 드실 수 있으니, 방문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