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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조문절차와 자주 묻는 질문 TOP 10

등록일2026. 02. 02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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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준비
내비게이션에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을 입력하고
출발했지만, 막상 도착해서 마주하는 거대한 병원
건물과 복잡한 주차장은 조문객을 당황하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고인을 애도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향하는 길, 사소한
절차나 준비 부족으로 흐트러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특히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은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빈소를 찾고 조문을
마치는 과정이 더욱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단순한 예절 나열을 넘어,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보와 동선, 그리고 조문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누구나 당황하지 않고
예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기본 정보 및 찾아가는 길 

조문절차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조문을 위해 방문하기 전, 정확한 위치와 교통편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식장은 병원 본관과는 별도의 건물에 자리하고
있어, 처음 방문 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장례식장 건물은 병원 정문으로 들어와 우측에
위치
하고 있으며,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핵심 정보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 연락처: 02-2258-5940 (24시간 상담 가능)
  • 운영시간: 연중무휴 24시간
  •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빈소 및 발인 정보 확인 가능
교통수단 상세 안내 소요 시간 (고속터미널역 기준)
🚇 지하철 3, 7, 9호선 고속터미널역 7번 출구(셔틀버스) 또는 4번 출구(도보) 도보 약 10분 / 셔틀버스 5분
🚌 버스 '서울성모병원' 또는 '고속터미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이동 정류장에서 도보 약 5-10분
🚗 자가용 내비게이션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검색, 장례식장 전용 주차장 이용 -

조문절차
장례준비
단계별 조문 절차 완벽 가이드: 도착부터 퇴장까지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장례식장 예절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리 절차를 숙지해 둔다면 차분하게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상주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의 조문 절차는 일반적인 장례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가톨릭 재단 병원의 특성이 일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단계별 가이드를 따라 침착하게 조문 예절을 지켜보세요.

  1. 도착 및 빈소 확인: 장례식장 1층 로비에 도착하면 모니터를 통해 고인과 상주의 이름을 확인하고 빈소의 위치(층, 호실)를 파악합니다.
  2. 외투 및 소지품 정리: 빈소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외투나 가방 등은 잠시 내려놓고 복장을 단정히 합니다.
  3. 조객록(방명록) 작성: 빈소 입구에 마련된 조객록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합니다. 단체로 방문했을 경우 대표 한 명만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4. 분향 또는 헌화:
    • 분향 시: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후, 가볍게 흔들어 끄고 향로에 꽂습니다. 입으로 불어 끄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헌화 시: 오른손으로 꽃을 들고 왼손으로 받친 뒤, 꽃봉오리가 영정 사진을 향하도록 제단 위에 놓습니다.
  5. 재배(절) 또는 묵념: 영정 앞에서 두 번 큰절을 올립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절을 하지 않는 경우, 잠시 고개를 숙여 묵념으로 예를 표합니다.
  6. 상주와 맞절 및 위로: 영정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한 번 합니다. 이때는 낮은 목소리로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짧은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과도한 질문이나 긴 대화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7. 조의금 전달: 상주와의 인사가 끝난 후, 준비해 온 조의금을 부의함에 직접 넣습니다.
  8. 퇴장: 조문이 끝나면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후 몸을 돌려 퇴장합니다. 상주가 식사를 권할 경우, 잠시 자리에 앉아 음식을 나누며 위로의 시간을 갖는 것도 예의입니다.

조문객이 꼭 알아야 할 복장 및 언행 예절 

조문 시 복장과 언행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존중과 애도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방문하더라도 최대한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복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장신구, 과도한 노출은 피하고, 단정하고 차분한 모습을 유지해야 합니다.

남성의 경우, 검은색 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넥타이, 검은색 양말과 구두를 착용합니다. 만약 검은색 정장이 없다면 감색이나 회색 등 어두운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도 괜찮습니다. 여성의 경우 역시 검은색 정장이나 원피스가 가장 무난하며, 스타킹이나 양말, 구두도 검은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진한 화장은 피하고, 맨발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방문하여 미처 복장을 갖추지 못했다면, 최소한 화려한 색상의 옷은 피하고 차분한 톤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문 시 피해야 할 언행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 행동들은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 고인의 사망 원인이나 경위를 상세하게 묻는 행동
  • 큰 소리로 웃거나 떠들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반가움을 표시하는 행동
  • 상주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 (전통적으로 흉사에는 악수를 하지 않습니다)
  •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게 두거나 큰 소리로 통화하는 행동

상주에게는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는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진심 어린 눈빛과 침묵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의 짧은 인사말로도 충분합니다. 상주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이상, 고인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의금 준비와 전달 방법: 금액부터 봉투 작성까지 

조의금은 유가족의 장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상부상조의 의미를 담고 있어, 조문 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금액과 전달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의금 금액은 보통 홀수(3, 5, 7만원) 또는 10만원 단위로 준비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이는 음양오행 사상에서 홀수를 '양(陽)'의 기운으로 보아 길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금액은 고인 및 상주와의 관계, 개인의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의금은 반드시 흰 봉투에 넣어 전달해야 합니다. 봉투 앞면 중앙에는 '부의(賻儀)', '근조(謹弔)', '추모(追慕)' 등의 한자를 세로로 작성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문구는 '부의(賻儀)'입니다.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는 조문객의 이름과 소속을 세로로 기재하여 유가족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이름만 적어도 무방하지만,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속을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한 조의금은 조객록 작성 후 상주와 인사를 나눈 뒤, 빈소에 마련된 부의함에 직접 넣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입니다.

관계 일반적인 조의금 액수 (2026년 기준) 비고
직장 동료, 지인 5만원 ~ 10만원 개인적인 친분에 따라 조절
친한 친구, 친척 10만원 이상 관계의 깊이에 따라 결정
사회 초년생, 학생 3만원 ~ 5만원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의의

만약 봉투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대부분의 장례식장(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포함)에 조의금 봉투와 필기구가 비치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장에서 차분하게 작성하여 전달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를 전하는 진심 어린 마음입니다.

편의시설 및 가장 중요한 주차 정보 총정리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은 대규모 시설인 만큼 조문객과 상주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시간 머물러야 하는 상주뿐만 아니라, 잠시 방문하는 조문객에게도 이러한 정보는 매우 유용합니다. 장례식장 내에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음료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현금 인출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ATM(현금자동입출금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는 바로 주차 문제입니다.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은 조문객을 위한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 중심가에 위치한 만큼 주차 공간이 항상 여유롭지는 않으므로,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조문객의 경우, 빈소에서 주차 할인권을 받아야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상주에게 직접 요청하거나 빈소 입구에 비치된 경우도 있으니, 출차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주차 요금 및 할인 정책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 할인 꿀팁!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주차는 상주 차량과 조문객 차량의 할인 정책이 다릅니다. 조문객은 보통 일정 시간 무료 주차 또는 할인권을 제공받습니다. 출차 시 무인정산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며, 이때 할인권을 적용해야 합니다. 만약 할인권을 받지 못했다면 출차 전 반드시 장례식장 원무팀에 문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세요.

구분 주차 요금 (2026년 기준) 할인 혜택
최초 30분 무료 빈소에서 할인권 수령 시
지정 시간 무료 또는 할인 적용
(반드시 할인권 필요)
추가 10분당 1,000원
1일 최대 요금 50,000원

이 외에도 장례식장 건물 내외부에는 조문객들이 잠시 쉴 수 있는 휴게 공간과 식당,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식사를 하지 못했거나, 먼 길을 오느라 지쳤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은 조문객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으므로, 필요한 시설을 미리 파악해두면 더욱 차분하게 조문을 마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은 24시간 조문이 가능한가요?

A.네,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므로 언제든지 조문이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 시간은 유가족의 휴식을 위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조문 시 국화꽃은 개인이 직접 준비해야 하나요?

A.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빈소 제단에 헌화용 국화꽃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준비된 꽃으로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하시면 됩니다.

Q.상주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 진심 어린 표정과 침묵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의 짧은 인사로도 충분하며, 상주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Q.조문객 주차 할인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조문을 마친 후, 해당 빈소에서 조문객용 주차 할인권을 받으셔야 합니다. 출차 시 무인정산기나 유인정산소에 주차권과 할인권을 함께 제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잊지 말고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Q.급하게 방문하느라 검은색 옷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A.가장 좋은 것은 검은색 정장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감색, 회색 등 어두운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화려한 색상, 무늬,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최대한 차분하고 정중한 복장을 갖추는 것입니다.